○ 본명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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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오리엔탈 발라드 장르를 유행시킨 가수로서, 음악 시상식 대상을 3회 수상하였을 정도로 여자 가수 발라드 역사에서도 손꼽힐만한 커리어를 가진 가수다.
현재 리디오 DJ(93.9, 12~14시)를 하고있다. 노래하던 시절과는 다르게 푼수끼 다소 섞인 구수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 라라라
2. 휠릴리
3. 덩그러니
4. Grace
5. I Believe
6. 그리고 사랑해
7. 스치듯 안녕
8. 얼마나 좋을까
□ 가사
#작사 강은경
#작곡 mgr
어느새 잊었나봐요
그대가 떠났다는 걸
내가 이래요 철없는 바보야
아직도 전화가 오면
그대일거란 생각에
내 목소릴 먼저
가다듬고는 하죠
습관이란 무섭죠
생각처럼 안되요
이별보다 사랑에
더 익숙하니까
잊어 볼게요
안되도 해볼게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
라랄라랄라라라랄라
쇼핑을 하며 무심코
그대 몫까지 사다가
다시 말없이 내려논 바보야
좋은 영화가 나오면
꼭 같이 보러가야지
나도 몰래 또 그런 생각해요
그댄 그랬던적 없었나요
한 번 이라도
헤어진 그 날로 끝인건가요
변해볼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이제는 또 다른 사랑도 할게요
시간이 흘러 그렇게 살다보면
누구든 내겐 또 익숙해지겠죠
잊어볼게요
안되도 해볼게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
라랄라랄라라라랄라
그대도 날 잊고 나도
변해볼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이제는 또 다른 사랑을 할게요
시간이 흘러 그렇게 살다보면
누구든 내겐 또 익숙해지겠죠
잊어 볼게요 안되도 해볼게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
라랄라랄라라라랄라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황성제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 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 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그대가 나라면
참 쉬운 일일텐데
이제는 멈출 줄 모르죠
시작만 있나 봐요 난
그대밖에는 더 모르죠
배우고 싶지 않아
휠릴리 그녀와 행복이
휠릴리 날 불행하게 해요
휠릴리 난 될 수 없나요
잘 봐요 내 안에 그대도
그대죠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 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 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그대가 나라면
참 쉬운 일일텐데
마음에 돌을 더 얹어도
그리움 무게만 못하죠
두 눈이 멀게 될 순간까지
난 보고싶어
기다려도 올 수 없나요
그대의 내일에도 난 없나요
그대가 오기 전
가슴을 접을 수 없는데
정녕 잊을 날 오나요
잊으려 애쓰면 잊게 되나요
늘 먼저 잊는건
잊잔 그 맘 부턴데
날 잊어야 그댈 잊을까요
□ 가사
#작사ㆍ작곡 MGR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내게 자유로와진 척
이리저리 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 놓았지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일 뿐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 너
이제 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 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 보면 숨지 않길
그때쯤엔 한번
너의 눈 바라볼 수 있도록
날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 주지 말아줘
□ 가사
#작사 이수영
#작곡 황성제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내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내기 위한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거야
사랑 사랑 멀리 떠나라
내 너를 믿고 눈물 흘린 날 두고
정상에 올라 너의 이름 토한 날
나를 누르던 앙금같은 기억도
숨을 몰아서 한껏 뱉어낸 오늘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내기 위한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거야
잊는 것쯤 별거 아니었지만
더 선명해진 그리움이여
어찌하나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내기 위한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거야 알아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내기 위한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거야
내 사랑아 멀리 떠나라
내 다시 널 붙잡지 않게
□ 가사
#작사ㆍ작곡 MGR
그대 그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많이 변했을 내 모습을
알아볼까-요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니가 떠나던 날
너의 빈 책-상위에
새겨져- 있- 던 그말을- -
난 기-억해-요
오늘이 바로 그대
약속-한 그날인-걸-요--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 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을-
이젠 이세상에
너란 사-람은 없는거니
내가 잘못 안-것이길
빌고- 있어
우리- 약속한-
이곳에-서-
처음부터 운-명이란 걸
난 느꼈어-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친근한 말 한 -마디조차
한 적 없지-만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슬픈 그대 얼굴
이유를 알-았을때
애써 담-담-한 표정만--
짓고- 있었- 죠
연락하기로 해
웃으며 말-하던
너는-
어-디있-니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 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을-
이젠 이세상에
너란 사-람은 없는거니
내가 잘못 안-것이길
빌고- 있어
우리- 약속한
이곳에서---
□ 가사
#작사 양재선
#작곡 MGR
지금 돌아선
그대가 그대 맞는지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 것 같아
떠나 가라고
아프게 한건 나인데
내가 눈물이 나네
가슴 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 해야 했던 사랑도
뒤로 한 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 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젠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부디 떠나간
곳에서 행복 해야해
감히 그대를
기다릴 수 없도록
이미 내 안에
또 다른 사랑 있다는
거짓말을 믿어줘
가슴 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 해야했던 사랑도
뒤로 한 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 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젠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언젠가는 모든게 희미해져
지금 이 순간도 추억이 되겠지
그렇게 믿을께
함께한 그 날동안 많은
눈물 흘렸지만 행복했었잖아
그대가 나에게 준 사랑
그걸로 충분해
내가 그대 전부였잖아
거기까지만 기억할께
□ 가사
#작사 윤종신
#작곡 MGR
그래 바로 나예요
그대가
무책임하게
버리고 간 사람
왜 그리 놀라나요
한번쯤은
마주칠 수도 있죠
그 어색한 표정하지마
옆에 그녀가
웃고 있잖아
그대 팔을
꼭 붙잡고 있는
그녀만을 생각해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해요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옆의
그녀를 바라보아요
편안한듯
그댈 믿는듯해요
내가 그러했듯이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해줘
그녀에겐 내게한 것처럼
돌아서지 말아요
그게 얼마만큼
힘든 일인지
아무도 모를거예요
그대라는 사람 잊는 건
나도 아직 못끝냈는데-
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해줘
□ 가사
#작사 Kazushige Nojima
#작곡 Nobuo Uematsu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아득하게 속삭이겠지
구름이 흩어져 내일은
아득한 환상일 뿐
달빛이 스미는 거울 속
내 마음은 흐르고
별들이 떨리다 멈춰 흐를 때
눈물은 감출 수 없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그대 얼굴
살며시 스치고
내일로 사라지는
꿈을꿨어
In 2003, she beat Lee Hyo-ri, who was flying ultra-high-flying, to MBC's "Teenager Singer" who commissioned Gallup Korea, a prestigious pollster at the time, to award the awardIt won the grand prize for the most popular singer, and the following year, MBC's "Teenager Singer"In addition to winning the grand prize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she was a singer who showed her potential to win the "Golden Disc" Grand Prize, which is the oldest and most prestigious award among the Korean music awards in 2004.
In addition to her grand prize-winning career, Lee Soo-young's popularity as a singer is that she recorded the largest cumulative album sales in the history of female solo artists. As of 2022, it has released 10 full-length albums and three singles, and its representative songs include "I Believe," "Never Again," "And I Love You," "Lalala," "All Alone," "Wholly," "Grace," "Don't Call My Name," and " Uranus."
Since his debut, her agency has changed three times. The first agency is Phantom, followed by Likud. Both were caused by friction with the agency, which seems to be due to excessive promotional issues (press play, release of unreleased songs and best albums without Lee Soo-young's consent, and setting up an unscheduled concert in a hurry) and money. Then, he became a singer of Blueprint Music after September 2013, and from 2019 to the present, he is a singer of the New Era Project.
Her dream as a singer is called the "20th Anniversary Dinner Show," and fans have also looked forward to the dinner show and have interviewed the media to release an album within 2019, the 20th anniversary of his debut. However, due to this and that circumstances, the album plan was delayed, and eventually, in May 2022, he will make a comeback with his 10th full-length album "sory" in 13 years. Even this album is "My Money Only" album made by Lee Soo-young herself by pouring her installment sav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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