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믹스멤버》강현수》V.one
● 1세대 아이돌 리스트
1. 기원
2. 쿠데타
3. 그런가 봐요
4. 면도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조장혁,최태완
그대 어디 있나요 다시 볼수 있나요
여전히 예전 모습처럼 아름다운지
너무 많이 변한건 혹시 아닌지
사랑했던 날들을 그댄 기억하나요
단 한번 꿈에라도 그댈 볼수 있기를
매일 기도하는 날 아나요
함께 했던 나날들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만 해줘요
세상이 잘 몰라 우릴 갈라 놓아도
우린 영원하다고 죽어도 사랑한다고
아직 혼자 인가요 누가 곁에 있나요
또 다른 그대 사랑보다 내게 힘든건
그대 아픔이란걸 알아요
혹시라도 세상에 그대 없다 해도
끝까지 나 이대로 모르게 해줘요
세상이 잘 몰라 우릴 갈라 놓아도
우린 영원하다고 죽어도 사랑한다고
너무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그대 모든게 눈물나게 그리워
함께 했던 나날들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만 해줘요
세상이 잘 몰라
우릴 갈라 놓아도
우린 영원하다고
죽어도 사랑한다고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오석준
왜 여기까지 내가 오게 된 거야
왜 세상 밖으로 날 밀어 낸거야
더 이상 나갈 길이 보이질 않아
마음 둘 곳도 없는데 날 내버려 둬
더는 믿지 않겠어 거짓된 진실도
그만 좀 집어 쳐줘 상처 입은 맘 찢겨진 어제까지
떨쳐 일어나 가야해
yeh 어둠을 뚫고
거친 세상을 쏴라 비겁은 떨쳐
썩은 영혼은 닥쳐
get up shout out
지배 당할 수는 없어
의식 세계를 뒤집어 버려
이젠 세상을 내가 다 갖겠어
오직 내 의지로 뒤엎겠어
혹한 절망에 지쳐 쓰려져도
숨쉬는 한 영원히 난 시작일 뿐
후회는 없어 미련 따윈 덧없어
눈물로 자라난 나
여기 살아 있어
강한 힘으로 제압하려 할수록
나의 가슴은 뜨거워
바꿔 앞으로 가 부숴봐
다 벗어 날려 봐
나를 삼켜 버린 눈물
굶주린 시간 따윈 go away
터지는 화산 같은 심장소리
들어봐 나를 쳐다봐
이젠 세상을 내가 다 갖겠어
오직 내 의지로 뒤엎겠어
혹한 절망에 지쳐 쓰려져도
숨쉬는 한 영원히 난 시작일 뿐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
끝까지 날 지켜 가는 거야
기억 해야 돼
내가 눈을 감는 마지막 날
후회 없이 갈 수 있게
□ 가사
#작사 이희승
#작곡 Kuwata Meisuke
고맙다는 그 말 잘 못하는 사람
미안할 땐 괜히 더 화내는 사람
통화하다 먼저 끊는 사람
지난 사랑 얘길 늘 하는 사람
미리 해둔 약속 잘 어기는 사람
했던 얘기를 또 물어보는 사람
괜찮다고 걱정 말라하면
그 말 믿는 사람 그게 나래요
그녀가 말했죠 여자를 떠나게 만드는
남자들을 아냐고
그 이유 다 갖춘사람
오~ 다 나래요 그래서 날 떠나갔죠
그녀는 모르죠 나 얼마나
그녈 많이 사랑한지
그녈 위해선 아마 더한 버릇도
내가 다 고쳤을 텐데
그녀는 모르죠 내 모자란
자존심에 말 못했던
수많은 얘기 눈으로만 말한 걸
아마 듣지도 못하고 가나봐요
말하지 않아도 내 맘 아는 사람
약속에 늦어도 웃어주던 사람
작은 선물 뜻 없이 건네도
좋아하던 사람 그게 그녀죠
그녀는 말했죠 이별한 후에
더 차가운 여자 맘을 아냐고
만날 때 후회 없었던
오~ 그 이유라 미련조차 없다했죠
그녀가 떠났죠
이렇게 날 미련 속에 남겨두고
미안한 일이 너무 나도 많아서
후회뿐인 나를 두고
그녀는 떠났죠 다른 사랑
이래서는 안 된다며
내 마지막은 그녀였단 얘기를
끝내 듣고도 모른체 가나봐요
그녀는 모르죠 나 얼마나
그녈 많이 사랑한지
그녈 위해선 아마 더한 버릇도
내가 다 고쳤을 텐데
그녀는 모르죠 내 모자란
자존심에 말 못했던
수많은 얘기 눈으로만 말한 걸
아마 듣지도 못하고 가나봐요
나의 사랑이 날 두고 떠나가요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조장혁
면도를 하다 칼날에
턱끝을 베고 마네요
문득 거울에 그대 얼굴
스친 것 같아 상처 따위는
잊은 채 멍하니 굳어지네요
까칠한 수염 깎아 주던
그대 기억에
신발을 서둘러 신다가
멈칫하게 되네요
무슨 발이 이리 크냐며
내 신발을 신고 어색하게 걷던
그대 떠올라서
아직도 보낼 게 더 남았나 봐요
이별이 끝인 줄 알았는데
내 곁에서 그대 하나 보내기도
정말 아팠는데
아직도 잊을 게 더 많은가 봐요
모두 털어버린 것처럼
기억 못한다고 나 소리쳐 보지만
그대 떠나는 게 잘 안 돼요
무심코 담배 물다가
눈시울이 또 시큰해
담밴 나빠요 입 맞추던
그대 생각에 내뿜는 연기
때문에 눈물이 나는 것처럼
괜시리 고갤 숙여 보는
내가 쓸쓸해
한참 지난 이별인데도
그대 향기 남아서
미련 속에 미련 남긴 채
하루에 수십 번 하루에 수백 번
바보가 되는데
아직도 보낼 게 더 남았나 봐요
이별이 끝인 줄 알았는데
내 곁에서 그대 하나 보내기도
정말 아팠는데
아직도 잊을 게 더 많은가 봐요
모두 털어 버린 것처럼
기억 못한다고 나 소리쳐 보지만
그대 떠나는 게 너무 힘이 들어
얼마나 많은 날이 가야 하나요
언제쯤 난 괜찮아질까요
그대 묻은 하루 하루 보내는 게
이젠 고통이죠
얼마나 더 버려야 내 맘 속에서
그대 향기 지워질까요
잊으려 할수록 못 잊는 내 마음만
더 잘 보이는 날 아는데
잊으려 할 때마다 그댈 잊겠다는
다짐부터 먼저 잊는데
After debuting as a member of "The Mix" in 1997, he made his solo debut under the name "Kang Hyun-soo" in 1999. At first, he was just a common unknown singer, but he began to gain recognition in 2000 when he appeared in MBC's Sunday Night Corner, and later appeared in Star Survival's Living Together to become a forced love line concept and sloppy character who has a crush on Park Kyung-rim. When Kang Hyun-soo appeared in the cushion quiz, the representative corner of the cohabitation club, which gave birth to the buzzword "Entertainment~Ah," the game became noisy and the handsome team and the ugly team had a mud fight. His comedy chemistry with former MC Yoo Jae-seok also stood out. At that time, he survived for quite a long time in cohabitation, which featured prominent stars.
At that time, thanks to the huge push of MBC's entertainment bureau, he made an unusual appearance as a rookie singer at a guerrilla concert and held it in Anyang-si, Gyeonggi-do, on the condition that he would retire if he did not exceed 2,000 spectators. Considering he is a less recognized rookie, he was given 24 hours of promotional time, and the result exceeded the retirement standard of 2,000, but he received the disgraceful title of the first failed guerrilla concert singer, recording 4,362, just less than the minimum number of performers needed.#
As a result, many people think that they failed to do guerrilla concerts and retired because of the failure of guerrilla concerts and the lack of activities, and returned to V1, but the above was mentionedThe failure of the guerrilla concert is not a direct cause of the suspension of activities, as the standard for retirement of Shippi has exceeded 2,000. And in 2015, he appeared in the To You Project - Sugar Man and said that he could not reveal more than 5,000 people himself, but that he still accurately mentioned the number of 4362 10 years later, and that it was a happy memory personally. I'm just thankful that so many people gathered. He also mentioned the behind-the-scenes story that the announcement of 2,000 retirements was not his idea, but an unreasonable move thrown by the president of the agency.
Then in 2003, V.He changed his name to 'One' and returned to the music industry as a faceless singer. V.One means Voice One, which is a voice, and the reason why I changed my stage name was because I felt constrained by my image as an entertainer when I was working as Kang Hyun-soo. He also changed his singing style through vocal training.
After changing its name to V.One, it became popular with its first album, "I guess so," a remake of the hit song TSUNAMI by Sajan All Stars, and its second album, "Shaving," composed by Cho Jung-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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