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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kpop Mukbang

K-POP

by 2영하 2022. 12. 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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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사랑그대로의사랑/푸른하늘kpop

■하북트진,2영하

1.먹방

먹방(Mookbang) 또는 먹방(Mookbang)은 온라인 시#먹방kpop청각 방송으로, 진행자가 다양한 양의 음식을 소비하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고, 이후 K-Beauty, K-pop, 한국 드라마와 함께 한류의 주요 기여자가 되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자부터 국수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카메라 앞에서 소비된다. 먹방의 목적은 또한 때때로 교육적이며, 시청자들에게 지역 특산물이나 맛집을 소개한다.
A mukbang or meokbang (Korean: 먹방, pronounced [mʌk̚.p͈aŋ] (listen)), also known as an eating show, is an online audiovisual broadcast in which a host consumes various quantities of food while interacting with the audience. It became popular in South Korea in 2010, and has since become a major contributor to Hallyu, along with K-Beauty, K-pop, and Korean drama, earning its status as a global trend. Varieties of foods ranging from pizza to noodles are consumed in front of a camera. The purpose of mukbang is also sometimes educational, introducing viewers to regional specialities or gourmet spots.

2.먹겜

나는 게임을하면서 귀로는 음악을 듣는다.
또한 나의 입안으로는 끊임없이 군것질거리가 쏟아져 들어온다.
게임을하며 먹는 음식은 주로 손에 묻지않는 과자류나 과일류가 대부분이다.
나도 모른게 뻥튀기 한봉지와 귤 한박스를 어느새 다 먹어버렸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새벽시간을지나 날이 밝아온다. 아~이런 날샜네 ㅜㅜ
내 귓가로 들려오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마지막 남은 귤을 까먹는다. 이미 손은 귤로인해 노랗게 물들었다.
나의 먹겜의 음악리스트를 공유합니다.

I listen to music with my ears while playing games.
Also, there is a constant stream of snacks coming into my mouth.
Most of the foods you eat while playing games are snacks or fruits that don't get on your hands.
I ate a bag of puffed rice and a box of tangerines before I knew it. As time goes by, the day dawns after dawn. Oh, I stayed up all night
I hum a song in my ear and eat the last remaining tangerine. My hands are already yellow with tangerines.
I share my music list of 'MukGam'.

3.먹겜 플레이 리스트

ㆍ푸른하늘. 사랑그대로의사랑
ㆍStratovarius. Forever
ㆍGOD. 어머님께
ㆍ마마무. puono man
ㆍ찬열. Stay with me(도깨비 삽입곡)
ㆍ뱅크. 가질수없는너
ㆍ이승철. 그런사람또 없습니다
ㆍ임재범. 너를위해
ㆍ자전거탄풍경. 너에게난 나에게넌
ㆍ모노. 넌언제나
ㆍ부활. 네버엔딩스토리
ㆍ블랙핑크. 뚜두뚜두
ㆍ나얼. 바람기억
ㆍG드래곤. 삐딱하게
ㆍ부활. 사랑할수록
ㆍ김건모. 서랍속추억
ㆍ윤종신. 오래전그날
ㆍ이승철. 서쪽하늘
ㆍ김건모. 혼자만의사랑

4.푸른하늘/사랑그대로의사랑

음원


4-1가사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Early in the morning, you have to open your closed eyes
Even though I'm tired,
struggling in a state of languor
Even in the afternoon when I was young,
Your lovely appearance is in it.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You can feel it going up and down the stairs
Even in the midst of a wave of emotions that I can't organize,
It's been way over 10 years. So now
a squeaky old piano
Even in my eyes, singing with a tired voice in front of me,
Your lovely heart is in it.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But one day you'll feel it.
You can feel how much I love you
Even though that day, when we kiss each other with our foreheads together,
It's not a beautiful day
We're going to look at different places and forget about each other
They feel sorry for each other
Even on such a sad day, I don't regret it.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But what I love about you is
It's not to be loved by you
It's because it's love as it fe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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