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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명곡 모음
1. 무정
2. 편지
3. Tess
본명 장정안
1999년 7월 당시 유행하던 테크노 장르인 1집 <무정(無情)>타이틀 곡 <무정>으로 데뷔했다.
역시 배우겸 가수 활동을 했던 이정현과 함께 테크노 전성기를 이끌었다.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이지는 못했지만 외모와 당시 유해하던 테크노의 시류로 꽤나 인기가 있었다.
이후 여러가지 우여곡절끝에 배우로전향하여 지금까지 활동중이며 22년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으나 마지막 최종 결선에서 탈락하여 WMSG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 가사
#작사ㆍ작곡 최준영
니가 원하면 뭐든지 했고
니가 싫다면 하기 싫었어
너의 여자로 태어난 걸 감사했어
해보나 마나 사랑하나 마나
언제부턴가 변해버린 너
아닌 척해도 느낄수가 있어
너의 몸에서 배어나는
여자의 향기
해보나 마나 마나 얘기하나 마나
울라 울라레요 울라레요
울라 울라레요 랄랄랄라
울라 울라레요 울라레요
울라 울라레요 랄랄랄라
사랑이 나를 눈뜨게 했고
이별이 나를 변하게 했어
무정한 니가 내 인생을 망쳐놨어
해보나 마나 사랑하나 마나
무너져 버린 여자의 사랑
조금은 내게 책임은 있어
한평생 너를 기억하며 살아갈게
해보나 마나 마나 기억하나 마나
울라 울라레요 울라레요
울라 울라레요 랄랄랄라
울라 울라레요 울라레요
울라 울라레요 랄랄랄라
제발 돌아오길 바랬어
매일 기다렸었어
내게 가르쳐준 사랑이
너무 깊어 잊을 수 없어
울라 울라레요 울라레요
울라 울라레요 랄랄랄라
울라 울라레요 울라레요
울라 울라레요 랄랄랄라
□ 가사
#작사ㆍ작곡 최준영
너무 미안해 이럴수밖에 없는 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과분했었던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그녀를)
나에게 물었어(사랑해)
널 사랑한다면 너를 포기하라고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네가 싫어 다른사람 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고개 숙이며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주던 여자
착해 보이는 그녈 보니 맘이 놓였어
너에게 맞는 여자는 나뿐이라 생각했는데
그녀가 있어 조금은 내 가슴이 아파
많이 사랑했었어(너만을)
그만큼 울었어(다시는)
내가 보고 싶어도 나를 찾진 말아줘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네가 싫어 다른 사람 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네가 싫어 다른 사람 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 가사
#작사 김진아
#작곡 김규남
이렇게 다시 내게 와서는 안돼
모질게 날 버린건 너였었잖아
나의 과걸 감싸주며 사랑해준 그 사람을
이제와서 차마 떠날 순 없어
무너진 널 보는게 너무 두려워
난 그를 만나면서 너를 지웠는데
모두 용서해 달라며 애원하는 네앞에서
흔들리는 나를 어떡해야해
차라리 내가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날 찾았다 말해줘
지나간 우리 우리사랑
마음 아파도 돌릴 순 없어
이제는 멀리 멀리 멀리
내게서 떠나줘 날 그만 잊어줘
지금의 내 사랑을 지키고 싶어
다시 네 여자가 될 수는 없어
더 이상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마
이젠 그의 사랑 앞에 너를 향한 미련까지
모두 슬픈 죄가 될 뿐이니까
차라리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날 찾았다 말해줘
지나간 우리 우리사랑
마음 아파도 돌릴순 없어
이제는 멀리 멀리 멀리
내게서 떠나줘 날 그만 잊어줘
지금의 내 사랑을 지키고 싶어
In July 1999, she debuted with the title song of her first album "Mujeong," a techno genre that was popular at the time, and the 10th Seoul Music Awards gained popularity. She won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at the Grand Prize. For your information, Mujeong's music video was criticized for copying the famous opening of the then-popular RIDGE RACER Type 4. It was fortunate that it was in 1999. If this had been done a few years later, the debut song would have been a retirement song, and even compensated for damages like Ivy. In any case, she released a version that fixed several scenes by covering her eyes.
In May 2000, she released her second album <Letter>, which gained quite popularity as she worked as a title song <Letter> and a follow-up song <Tess>.
Chae Jung-an's singing activities are compared to Lee Jung-hyun, and the genre is the same, and the composer of each other's debut songs "Mujeong" and "Wa" is Choi Joon-young. The agency was also the same "Yedang Entertainment" as Lee Jung-hyun, and strangely, they always released producing albums by the same composer at the same time. Choi Joon-young also composed the title track of her second full-length album, "Letter," and also made Lee Jung-hyun's second title track "You," which will be released side by side at the same time. In 1999, Lee Jung-hyun won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After that, Choi Joon-young established the company "J Entertainment" and gave songs exclusively to Yedang Entertainment, the third album will be divided into Yedang labels (Lee Jung-hyun) and Init Entertainment (Chae Jung-an). Coincidentally, even the activities of Chae Jung-an's third album "Magic" overlapped with Lee Jung-hyun's third album "Crazy." After that, he quit his singing career after his third album.
Her second heyday came through the first Coffee Prince store in 2007. This is because the role of Han Yu-ju, a sub female character, has emerged as a wannabe for women. At this time, Chae Jung-an's popularity also soared rapidly as Han Yu-ju's character was admired by women rather than Ko Eun-chan (Yoon Eun-hye), the heroine who had to dress up as a man due to the nature of the role. This was Chae Jung-an's prime time in name and reality. More than 15 years later, it is still beautiful and often makes headlines on the Internet. My name, along with Jung Ryeo-won, who plays Kim Sam-soon's Yoo Hee-jin, leads to a huge buzz even after decades to the extent that it is called the two biggest mountains in the ex-girlfriend world.
Although she was not as popular as Han Yu-ju in her later works, the fact that the character of the drama more than a decade ago is still mentioned in viewers and the Internet is already a great luck and precious role for Chae Jung-an. Perhaps because of the strong character, the activity has decreased due to the restriction of the role, but since then, she has been continuing his acting career without a big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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