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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 파워풀한 걸그룹 원조

90년대음악

by 2영하 2023. 4. 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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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

1. 아미가르 레스토랑
2. 떠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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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명곡 모음

쎄쎄쎄(장유정,이유정,임은숙)


돈도니돈 돈도니돈~~~(정형돈 전용 송?)
한번쯤 들어봤을 멜로디의 주인공은 여성 3인조(장유정,이유정,임은숙)쎄쎄쎄의 노래이다. 지난 2018년 1월 28일에 방송된 JTBC - 슈가맨 2 방송분에서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편에서 임은숙은 유방암 4기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으며, 고향인 홍성군에서 요양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투유 프로젝트 방송 이후, 같은 해 4월에 방영된 EBS의 '메디컬 다큐 7요일'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2018년 6월 4일에 어린 딸을 남겨둔채 세상을 떠났다.

1. 아미가르 레스토랑

ㆍ아미가르(amugar)는 포루투갈어로 친구를 삼다 라는 타동사이다.

https://youtu.be/anll4IzhTPo

□ 가사
#작사ㆍ작곡 최수정
도니돈돈이 돈도니돈도니
화려한 음악 속에 쉐이크 쉑 헨드
돈도니돈돈 돈도니돈도니
외로운 밤을 모두 멀리 날려줘
지금 흐르는 음악은
아미가르 레스토랑
멋진 내일의 밤을 위하여 흐르는 노래
춤을 춰요 바텐더 너의 손에 그 향기는 돈도니 베이베
멈추지마 모두 화려한 유혹에 취하고 싶은 사람들이
소리질러 너를불러 음악이 멈추면 집으로 가겠지만
슬픈 사랑 잊게 해줘 돈도니 베이베
모두 날 위해
아미가르 레스토랑
내일 슬퍼도 오늘은 잊어버리게
아미가르
아미가르 레스토랑
나를 떠나간 그 애를 기억하지마
돈도니돈돈 돈도니돈도니
화려한 음악 속에
쉐이크 쉑 헨드
돈도니돈돈 돈도니돈도니
외로운 밤을 모두 멀리 날려줘

너희는 그런곳에 가지마라
아미가르 레스토랑 헤이 헤이
매일같이 나를 간섭하는
내 어머니 그런 옷은 안 된다
안델센의 동화를 읽는
어린 내가 아냐 나도 이젠
지금 내 머리 속에
상상하는 일 들은
결코 어리지 않아
요 어머니 나도 멋진 사랑을
이젠 하고 싶어
친구 대 친구처럼
Don say mama 나를놓아줘
아미가르 레스토랑
사랑하는 사람처럼
칵테일 춤을 나와함께
아미가르 레스토랑
외로운 밤을 모두다 멀리 날려줘
아미가르 레스토랑
내일 슬퍼도 오늘은 잊어버리게
아미가르
아미가르 레스토랑
나를 떠나간 그 애를 기억하지마
돈도니돈돈 돈도니돈도니
화려한 음악 속에
쉐이크 쉑 헨드
돈도니돈돈 돈도니돈도니
외로운 밤을 모두 멀리 날려줘



2. 떠날거야(음방 출연영상)

https://youtu.be/0_l7uWzFwwg


2-1. 떠날거야(슈가맨 영상)

https://youtu.be/rWHApF061mM

□ 가사
#작사 김영아
#작곡 김석찬
널 만났던 시간들을 끝내기 위해
웃으며 안녕하며 보내야겠지
더 이상 니 마음 속에 내가 들어갈 빈
자리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됐어
이젠 내가 편안히 웃을 수 있게
너에 대한 기억들을 지워 버릴께
널 위해 모두 하얗게 내 마음 속에
더이상에 그리움이 없을때까지
떠날꺼야 너의 곁에서 난 너에게
아무런 의미가 될 수 없는 걸 알어
변할꺼야 나도 너처럼 그 시선을
이제는 느낄 웃 없어 예전처럼

함께듣던 그 음악을 혼자 들을때
이젠 정말 내가 혼자라는 걸 느껴
나에게 니가 선물한 바랜 옷들이
내방구석에서 널 대신해 내게 남아있어
다른 누가 너에 곁에 있을것 같아
예전에 네가 있던 그자리에서
또 다시 나를 대신해 사랑한다면
그 상상을 감당해 낼 자신이 없어
떠날꺼야 너의 곁에서 난 너에게
아무런 의미가 될 수 없는 걸 알어
변할꺼야 나도 너처럼그 시선을
이제는 느낄 웃 없어 예전처럼
꿈이라고 생각하고싶어어 그러기를
바랬는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슬퍼서 울었던거야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니 모습보며 예감했던 이별이긴
했지만 붙잡고도 싶지만 보내줘야 하겠지
그렇다고 나보다 행복하게 멋있게 잘 살 수있도록 기도해줄께
이젠 내가 편안히 웃을 수 있게
너에대한 기억들을 모두 지워 버릴께
널 위해 모두 하얗게 내마음속에
더이상 그리움 이 없을때까지
떠날꺼야 너의 곁에서 난 너에게
아무런 의미가 될 수 없는 걸 알어
변할꺼야 나도 너처럼 그 시선을
이제는 느낄 웃 없어 예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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