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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박미경 노래모음(히트곡)

옛송(90년대 이전)

by 2영하 2023. 8. 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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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노래모음(히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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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수 리스트

가창력에 대해서는 흠잡을 수 없고 대체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가수다. 파워풀하고 시원시원한 보컬의 대명사이다.

1. 이브의 경고
2. 이유같지 않은 이유
3.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4.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5. 민들레 홀씨되어
6. 집착
7. 거짓말
8. 넌 그렇게 살지마

박미경


1. 박미경/이브의 경고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천성일
오늘도 넌 나를 피해
딴 생각을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나의 예감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 걱정스런 맘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나에게 더 이상 실수하지마
내게도 너 아닌 멋진 남자가
가끔 날 유혹해 흔들릴 때도 있어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나에게 실수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
나의 호기심이 잠시 날 흔들리게 했을 뿐
너에게 구차한 변명 따위는 하지 않을게
이젠 날 이해해줘 내 잘못을 인정 할테니

그렇게 말을하면
나도 할말은 없어 이해해 줄께
하지만 내게 약한 모습은
보이지마 사랑하니까

언제나 당당한 너의 모습에
난 항상 매력을 느꼈던 거야
누구나 한 번은 실수하지만
두번은 안돼 내가 못 견딜테니까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이제는 알 것 같아 숨겨진 너의 마음을
언제나 가볍게 넌 나를 대하고는 했지만
니 속에 숨어있는 너의 그표독함까지
언제나 나를 위한 마음이었었다는 것을

가만히 생각하면
나 자꾸만 화가나 참으려고 해도
내가 그렇게 네게
매력이 없었을까 난 모르지만

어떻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몰래 데이트를 할 수 있는지
지금 내 마음가짐으로
너를 이해할 수 없지만
한 번은 참는거야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2. 박미경/이유같지 않은 이유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천성일
Ah Ah-
Yo, DJ pump this party!
Yeh-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yeah
내가 싫어진걸 다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나 슬퍼지긴 싫어
무슨 말을 하는거야
나는 너를 이해 할 수 없어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나를 설득하려고 하지마
이젠 내 맘 속엔 너의 자린없어 yeah
모두 버린거야 지금까지
내게 남겨진 슬픈 사랑의 모든 기억들
이젠 기대하지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나 슬퍼지긴 싫어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나 슬퍼지긴싫어
어쩌면 너의 말이 맞는지도 몰라
난 지금 너를 위로하고 있는거야
내 생각 내 마음 그대로를
네게 말하려고 하는것뿐인데
넌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나의 말을 가로채버린거야
나에겐 더 이상 듣고 싶은 말도
하고 싶은 말도 남아있지않다면서
이젠 기대하지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나 슬퍼지긴 싫어
빠밤- 빠바바바 빠밤- 빠바바바 woah-
빠- Ah- 빠바빠바빠바빠밤- yeah-


3. 박미경/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신재홍
그땐 정말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돌아보면 나의 기억 속엔
너는 언제나 웃고 있어
상처받은 가슴을 안고
내가 원한 이별이었기에
너는 말없이 날 보내줬었지
눈물 섞인 너의 목소릴 등 뒤로 남겨둔 채로
그렇게 난 쉽게 널 떠났는데 워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워워 워워 예 음음


4. 박미경/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음원

□ 가사
#작사 최은정
#작곡 이호준
그대 내 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대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대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5. 박미경/민들레 홀씨되어

음원

□ 가사
#작사 김정신
#작곡 김정신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 질 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 위에 해 질 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yeah yeah



6. 박미경/집착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맨 처음 너를 볼 때부터
난 니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 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헤어질까 두려웠어
너를 만나는 게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를 못 볼때면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것만 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 거야
니가 부담스러워 하는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했었는데
그게 이별이 될 줄 난 몰랐어
다시 내게 돌아와준다면
네게 부담주지 않을 거야 너와 단둘이 있을 때도
난 너무 행복한게 왠지 불안했었지
너무나 너를 사랑해서
지금의 행복한 맘 익숙해질까봐
진짜 사랑하면 꼭 헤어진다는 말이
날 몹시 두렵게 만들고
태연해질려고 난 애를 써봤지만
불안한 마음에 널 의심하곤 했었지


7. 박미경,박상민/거짓말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왜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다 말하지 그랬어
내 사랑이
어딘가 조금씩
널 지치게 했다고
너는 너무 편해서
언제나 늘 날 이해해서
너 갑자기
날 떠난다할 줄 몰랐어
넌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늘 너밖에 모르지
널 사랑해
널 위한 배려로
늘 나혼자 울었어
믿었지
긴 시간만큼
사랑은 더 깊어진다고
하지만
늘어간 거짓말뿐
사랑이 부족했다
생각하지마
내 나름엔 너를 위해서
너 걱정할까봐 했던
거짓말도 있어
넌 아직 여잘 몰라
넌 사랑을 다시 배워봐
그 다음에
마지막이 될
그 사람이 될걸 그랬어
you break my heart


8. 박미경/넌 그렇게 살지마

음원

□ 가사
#작사 천성일
#작곡 천성일
예 아무 생각 없이 믿고 싶었지만
난 너의 속 마음을 알아
항상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것을 그렇게 눈치를
보며 사랑하진 마 더 늦기 전에
나를 잡아둬 그렇지 않으면 너는
후회하게 될거야
넌 그렇게 살지마 너만큼 나도
바보는 아냐 니가 날 떠나기 전에
내가 먼저 널 떠날지 몰라
좋아한단 말은 셀 수 없이 해도
사랑한다곤 안 했지 그건 언제라도
날 떠날 수 있는 준비라는 것을 알아
하지만 헤어지잔 말 왜 하지 않니
이제 와서 헤어지기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깝다는 거겠지
넌 그렇게 살지마 기회만 보며
사랑은 하지마 니가 머뭇거릴 동안
내가 먼저 널 떠날지 몰라
아무 생각 없이 믿고 싶었지만
난 너의 속 마음을 알아
항상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것을 그렇게 눈치를
보며 사랑하진 마 더 늦기 전에
나를 잡아둬 그렇지 않으면 너는
후회하게 될 거야
넌 그렇게 살지마 너만큼 나도
바보는 아냐 니가 날 떠나기 전에
내가 먼저 널 떠날지 몰라
넌 그렇게 살지마 기회만 보며
사랑은 하지마 니가 머뭇거릴 동안
내가 먼저 널 떠날지 몰라


■ About Park Mi-kyung

She is an impeccably highly regarded singer. It is the epitome of a powerful and refreshing vocal, and is famous for showing off its hot live skills with intense choreography even at an age over the Buddhist temple. Even now, she is such a hard worker that he runs for more than an hour a day without skipping exercise and practices singing.
Therefore, she was not a singer who was not noticed for his appearance at the time of her debut, but now in his 50s, she has become a sexy style and excellent body enough to proudly raise the modifier "Beauty" in his appearance programs.

She boasts outstanding performance in all areas of black music, including disco, soul, and jazz, and her performances of pop songs along with piano performances are the best. She is a singer who has contributed to the establishment of black music as a major genre in the music industry since the 1990s. Park Mi-kyung's style, which used to violently release a certain genre of vocals on a fast and strong dance beat, later became a kind of role model for female singers with excellent singing skills such as So Chan-hwi, Jinju, and Kim Hyun-jung to survive in the music industry.

At the time of her great success, Kim Chang-hwan's division and Park Mi-kyung's music were unconventional and sophisticated sound that led to the trend in the music industry, but since her third album in 1996, her fixed music style and popular image at this time were a factor that hindered future music activities. In the 2000s, she escaped from her work with Kim Chang-hwan and sought change through various producers, but she is now working as a singer belonging to Kim Chang-hwan again without any significant results.

She was a singer whose heyday was shorter than her reputation as a singer or the popularity of popular songs, and she gained popularity at a late age, quickly exhausted her impression and has been in depression for a long time. In Na Singer's recording, which first appeared as a member of season 2, she said, "When will I ever be on such a big stage, I'm grateful to be on it at least once. It's enough to say, "Oh, Park Mi Kyung came out." "I'm a singer, but I didn't live like a singer," she said, expressing his feelings about the slump. Above all, the task to overcome will be the music format that is considered somewhat old compared to its excellent sing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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