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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매력의 그녀, 나미의 노래모음(히트곡)

옛송(90년대 이전)

by 2영하 2023. 8. 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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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의 노래모음(히트곡)

○ 본명 김명옥
0세대 아이돌 리스트

1. 슬픈인연
2. 빙글빙글
3. 인디안 인형처럼
4. 영원한 친구
5. 가까이 하고싶은 그대
6. 미운정 고운정
7. 보이네

앨범커버


1. 나미/슬픈인연

음원

□ 가사
#작사 Agi Yoko
#작곡 Uzaki Ryudo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2. 나미/빙글빙글

음원

□ 가사
#작사 박건호
#작곡 김명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 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3. 나미/인디안 인형처럼

음원

□ 가사
#작사 김순곤
#작곡 이호준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 게 나는 싫어
불빛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Woah, woah, woah, woah, woah, woah, woah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Woah, woah, woah, woah, woah, woah, woah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혼자 울고 있는
이 안타까운 밤이 깊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 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Woah, woah, woah, woah, woah, woah, woah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 봐
Oh my baby
Du-du-du-du-du, du-du-du-du
Du-du-du-du-du, du-du-du
Du-du-du-du-du, du-du-du-du


4. 나미/영원한 친구

음원

□ 가사
#작사 장세용
#작곡 장세용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넓고 넓은 밤하늘 수많은 별들처럼
우리 모두 다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 다같이 손을 잡고
즐거운 노래 행복의 노래 불러요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5. 나미/가까이 하고싶은 그대

음원

□ 가사
#작사 이건우
#작곡 유영선

가까이 하고싶은 그대
/
가사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처음부터 난 알 수 있었어요
이젠 두렵지 않아요 내게 다가온다 해도
나도 그댈 좋아한다는 걸 알고부터
모든 게 꿈만 같아
내 곁에 있는 그대 모습을 보면서
오오오오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알았네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자꾸만 가슴이 떨려
오 그대여 오늘밤 이대로
단둘이 그대와 있고만 싶어요
이젠 두렵지 않아요 내게 다가온다 해도
나도 그댈 좋아한다는 걸 알고부터
모든 게 꿈만 같아
내 곁에 있는 그대 모습을 보면서
오오오오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알았네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자꾸만 가슴이 떨려
오 그대여 오늘밤 이대로
단둘이 그대와 있고만 싶어요
그대와 있고만 싶어요 이대로


6. 나미/미운정 고운정

음원

□ 가사
#작사 장세용
#작곡 장세용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7. 나미/보이네

음원

□ 가사
#작사 78012
#작곡 김명곤
보이네 그 골목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잡던님
그리운맘 또 내가슴을 적시네
그님을 생각하면서 내모습이 야위여가고
내꿈을 여기 남긴채 긴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
우리는 왜 만날수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수가 없을까
그님이 보이네(그님.그님.그님)
내눈에 보이네

보이네 그불빛들이 보이네
보이네 그눈동자가 보이네
세월속에 묻혀서 잊혀지려나
식은찻잔 남긴채 떠나버린님
그님을 생각하면서 내모습이 야위여가고
내꿈을 여기 남긴채 긴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
우리는 왜 만날수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수가 없을까
그님이 보이네(그님.그님.그님)
내눈에 보이네


■ About NAMI

Since she was close to the band masters, she has been active in a five-member female brass band since her debut, and her sport is soprano saxophone. In the above video, you can also see a brief performance to the accompaniment of the peregrine falcon. Around 1971, when he was 15, he also participated in a consolation performance (!) at the Vietnam War.

Later, she toured hotels and clubs, went to the Chosun Hotel in Sogong-dong to perform, and met Franco Romano, an Italian musician, who liked Nami very much and made Nami a proper singer. So Nami made her official debut as an eternal friend in 1979 with the help of Franco Romano and became very popular.

Then she became a complete hit singer when she released "Bingle Bingle" in 1984. It was officially ranked as Korea's best hit song in the first half of 1985 by various media, and was also ranked as the number one favorite Korean song by foreigners. The song, a techno synth-pop released early in 1984, is being re-examined as an early hit song in Korean electronic music along with Cho Yong-pil's mulmangcho, and has been remade by many juniors, typically by 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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