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원곡의 노래를 이승기가 리메이크한 곡이다. 가볍게 따라부르며 운전하기 좋은곡이다.
Let's go on a trip / Lee Seung Gi version
It is a remake of Cho Yong-pil's original song by Lee Seung-gi. It's a good song to sing along and drive.
상큼발랄하면서도 여행을 떠나는 자녀와 함께라면 올드팝만 고집하지마시길..
Travel / Bolbbalgan4
If you are with your children who are going on a trip while being cheerful, don't just insist on old pop.
성시경버젼도 유명하지만 저는 태연버젼을 선호합니다. 즐거운 제주도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이 노래를 안들을 수 없겠죠?
The Blue Night of Jeju Island / Taeyeon
Sungkyung version is famous, but I prefer Taeyeon version. We can't miss this song while driving on Jeju Island's coastal road, right?
민경훈의 버즈 노래인 나에게로떠나는여행
제목에도 여행이란 단어가들어가지만 경쾌하고 시원한 음악이다. 역시나 해안도로에서 썬루프라도 열고달리며 들으면 제격이다.
A trip to me / Buzz
Min Kyunghoon's Buzz song, "A Trip to Me"
The word travel is also included in title, but it is cheerful and cool music. As expected, it is perfect to open a sunroof on the coastal road and listen to it while running.
아재들의 노래방 댄스곡. 회식후 노래방에서 내가 선곡해서 부른적은 없지만 아재들이 분위기 띄워보겠다고 선곡하면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는 그 전설의 노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솔리드의 대표곡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받고 있는 명곡중 하나이다. 김조한의 특유한 음색이 매력적으로다가오며 멜로디또한 흥겹고 가사또한 재치있다. 이 곡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보다 그 이후로 노래방에서 따라부른 횟수가 많은거 같다.
랩파트도 그다지 빠르거나 어렵지않아 따라부를만한것도 특징중 하나이다.
드라이브를 하며 목청높여 노랠 불러보자~
Old guys' karaoke dance song. I've never chosen a song at a karaoke room after a company dinner, but when old men choose a song to lighten up the mood, I sing it without realizing it. It is one of Solid's representative songs that enjoyed an era and is one of the most loved songs even now. Kim Jo-han's unique tone is attractive, and the melody is also exciting and the lyrics are witty. It seems that this song has been sung more frequently in karaoke since then than when it was in full swing.
The rap part is not that fast or difficult, so it is one of the characteristics to sing along.
Let's sing while driving.
□ 가사
#작사ㆍ작곡 신해철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 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놀란 표정하지 말고 눈을 감아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2. 한 평생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아오다
아주 그게 뼛속까지 박혀버린 인종들 있잖니
그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뭔지 알아,
남들도 자기처럼 살기를 바라는 거지, 쳇!
그렇게 산다고 누가 상주니,
또 누가 상준다고 그거 받아 어따 쓰니
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걸로 보이겠지
그게 너의 편견이고 교만이고 한계야, 잘가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뻣뻣하게 굴지 말고 일어나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이건 아주 무서운 일이야
넌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세뇌되어 버렸어
석회처럼 딱딱해진 너의 영혼을 해방시켜줘
남을 위해 사는 건지 나를 위해 사는 건지
헷갈려 하지마
평생에 후회하느니 한 번쯤 미친 척 하는 게 나아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마왕이라 불리던 신해철님의 노래다. 나의 뮤직 리스트에 들어있는곡으로 정글스토리OST로 기록되어있지만 자세한건 나도모름
단지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나도모르게 와우를 외쳤다. 중간에 피쳐링 삽입된 여성의 목소리가 누군지 아직도모른다. 단지 노래가 시원하고 시원해서 좋아하는 노래일뿐.
It's a song by Shin Hae-chul, who was called the king of devil. It's a song on my music list and it's recorded as Jungle Story OST, but I don't know the details
I still don't know who the voice of the woman who was featured in the middle of shouting Wow without even realizing it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t's just a song that I like because the song is cool and cool.
제목이 말달리자이지만, 말이필요없는 광란의 밤에 목청껏 불러 재끼는 노래방 막타임 선택곡중 하나이다. 멀쩡한 사람도 이노래를 부르다보며 미쳐간다.하하하
The title is "Horse Run," but it is one of the last karaoke song choices to sing at the top of your lungs on a wild night without words. Even a normal person goes crazy while singing this song.Ha ha.ha.
○하북트진,2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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