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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마크튭 노래모음(히트곡)

K-POP

by 2영하 2023. 8. 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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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노래모음(히트곡)

○ 본명 양진모
○ 마크튭은 아랍어 'مَكْتُوب(maktūb, 쓰인 것 혹은 편지의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에 등장해 유명해진 표현이다. ‘그렇게 기록되었다'라는 뜻이다.
○ 2011년 <하울링(Howling)>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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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동세대 보컬들 중 최상위권에 들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을뿐만 아니라 감미로운 저음에서부터 강렬한 벨팅 고음과 아름다운 가성, 거기에 더해 초고음 휘슬 레지스터와 보컬 프라이까지 구사 가능하며 곡을 직접 쓰는 싱송라이기까지... 일종의 사기캐라 할수 있는 인물이다.

1. 찰나가 영원이 될때
2.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3. 별을 담은 시
4. 마음이 말하는 행복
5. 너를 그린 우주
6. Marry Me
7.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8. 너로 자유롭다
9. 숲의 목소리
10. 달속에 그대가 있나요, 그대 안엔 달이 있는데
11. 너를 부르는 바람
12. 정말 사랑했을까
13. 눈의꽃

앨범커버


1. 마크툽/찰나가 영원이 될때

MV

□ 가사
#작사 마크튭
#작곡 마크튭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한 남자일 뿐
오롯이 나를 비춰요
어둠이 드리워도 눈이 부시게
눈물조차
반짝이는 밤의 기적을 노래하네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남자일 뿐
밤하늘 수 놓인 모든 것들이
운명 위로 내리는 걸 내 꿈에 안긴 널
한 번 더 가득히 안아 시간을 넘어
빛이 닿는 세계의 바깥까지 함께
너의 깊은 미소의 황홀 속 일렁임은
영원과 이어질 거야
얼마나 내가 널 원하는지
눈을 감아도 너와 마주쳐
쏟아지는 달빛의 선율을 따라
자유의 날개로 향하는 봄날엔
너의 유일한 숨결이 분다


2. 마크툽/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MV

□ 가사
#작사 마크튭
#작곡 마크튭
별빛이 내린 밤 그 풍경 속 너와 나
날 새롭게 하는 따뜻하게 만드는
네 눈빛 네 미소
영원히 담아둘게
너로 가득한 맘 널 닮아가는 나
날 위한 선물
꿈보다 더 아름다운
서로의 품에서 끝없는 밤을 걷자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 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행복이 짙은 날 어둠이 없는 밤
같은 맘속에 같은 꿈이 피어난 건
우리의 정해진
운명이 맞닿은 거야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 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너와 작은 일상을 함께 하는 게
내 가장 큰 기쁨인 걸 넌 알까
내 세상 속에 넌 빛이 되어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
내게 온 너란 빛에 눈부셔도
네 앞에서 한순간도 눈 감지 않아
다가올 시간도 계절의 바람도
널 데려가지 못하게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더 아름답게 널 안을 수 있게
잠들지 못한 잠들 수 없는
바람들이 널 부르고 있어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 거야
내 마지막 숨결도 너일 거야
내 세상 속에 넌 빛이 되어
지금 모습 그대로 너
내 곁에만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세상에 유일한 빛이 되어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
사랑하는 to you, my light


3. 마크툽/별을 담은 시

MV

□ 가사
#작사 마크튭
#작곡 마크튭,이라온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 안에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가장 예쁜 책갈피를 꽂아
영원히 읽어내고 싶은
이야기야
내가 분명히 말했잖아
나의 꿈만큼 빛나는 별을 노래에 담겠다고
그날 너를 향했던 진심은 계절을 버텨내
꽃으로 피어나 너에게 날아가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가장 예쁜 책갈피를 꽂아
영원히 읽어내고 싶은
이야기야
어떤 날 누군가를 위해 부르는 노래
이 숨결이 날 품은 바람 되어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가장 예쁜 책갈피를 꽂아
영원히 읽어내고 싶은
이야기야


4. 마크툽/마음이 말하는 행복

MV

□ 가사
#작사 마크튭,이라온
#작곡 마크튭,이라온
소란했던 오늘의 하루가
너와 함께 고요해
작은 입술을 열어
우리의 밤을 노래해
넌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별
날 꿈꾸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맞닿은 두 볼에 피어난 미소가
서로의 맘을 비추고
넌 내가 본 가장 눈부신 바다
날 숨 쉬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나의 어린 날들은
너로 기억될 거야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커다란 이 맘을 모두 줄게
너라는 이유 그 하나만으로
마음이 말하는 세상으로
빛나는 오늘 함께 하는 우리
모든 게 선물인걸
영원할 순간이 지금 내 앞에
둘만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
너를 안아 사랑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5. 마크툽/너를 그린 우주

MV

□ 가사
#작사 마크튭
#작곡 마크튭
잠들기 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깊은 새벽
오랜 생각을 만드네
넌 어쩜 그리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널 감싸는 빛 나까지도 빛나게 하는지
내가 꿈꿔왔던
꿈과 드디어 만난 거야
난 밤이 오면 네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그대 눈 코 입
그대 목소리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네가 찾아와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넌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지
날 감싼 어둠까지 모두 잊게 만드는지
너 모르길 바랬지만
이젠 들키고 싶은걸
난 밤이 오면 네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난 네게 전화해
가끔 그냥 뭐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맘은 그게 아닌걸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사랑해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안고 싶어
난 밤이 오면 네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6. 마크툽,구윤회/Marry Me

음원

□ 가사
#작사 마크튭
#작곡 마크튭
비 내리는 날엔 우산이 돼주고
어둠이 오면 빛이 돼줄게
추운 겨울이면 난로가 돼주고
더운 날엔 바람이 될게
잠이 들 때까지 머릴 만져줄게
니가 두려울 때마다 꼭 옆에 있어줄게
갑작스런 맘에 문득 떠나고 싶으면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떠나줄게
Marry me
내 손 잡아줄래요?
Marry me
나와 평생 함께 할래요?
남은 나의 모든 삶
오직 그대 남자로 살고 싶어요
Marry me, darling
나와 결혼해 줄래요?
Ah, ah, ooh-ooh, ah
순간뿐이 아냐 많이 생각했어
그래, 내 사랑을 줄 수 있는 여잔 너밖에 없어
차갑고 어두운 험하고 쓸쓸한 세상 속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걸어가고 싶어
Marry me
내 손 잡아줄래요?
Marry me
나와 평생 함께 할래요?
남은 나의 모든 삶
오직 그대 남자로 살고 싶어요
Marry me, darling
나와 결혼해 줄래요?
내 안에 숨 쉬는 아름다운 그대
영원히 같은 꿈을 꾼다면 얼마나 좋을까?
믿어요 marry me
그대와 함께 하는 매일이
내겐 천국이죠
나와 결혼해 줄래요? Oh-ooh, ooh
나와 결혼해 줄래요?


7. 마크툽/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MV

□ 가사
#작사 마크튭
#작곡 마크튭
너 햇살처럼 다가와
나의 그늘에 아늑히 내려앉아
긴 하루와 지친 맘을 안아주면
나 이제야 숨이 쉬어져
너와 함께
느리게 걷고 싶다
어스름한 황혼 무렵 멀리를 바라보며
사소한 일상과
은밀한 말들로
둘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적어 가겠다
이윽고 여기 왔어
너의 미소 속에 별을 따라
함께 했던 또 함께 할 모든 날을 그리며
오고 가는 계절과
수많은 스침과 흩어짐을 지나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처음 내게 왔던
그날의 향기와
너와 울고 웃던 기억 전부 잊지 않겠다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난 너만 있다면 이 생에 더 바랄 게 없다
이윽고 여기 왔어
너의 미소 속에 별을 따라
함께 했던 또 함께 할 모든 날을 그리며
오고 가는 계절과
수많은 스침과 흩어짐을 지나
비로소 너에게
너만을 위한
마음의 소리
약속의 꽃으로 피어나기를
하늘을 보면
꽃이 헤엄치는
봄의 꿈과 시로 가득 하기를 oh oh
영원한 이야기로 woo woo
바람 좋은 날이면
행복한 노랠 부르곤 했어
긴 겨울 속 너를 위해
이렇게 아름다워
이토록 눈부셨구나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8. 마크툽/너로 자유롭다

MV

□ 가사
#작사 마크튭
#작곡 마크튭
이대로 밤이 멈춰도 좋으니?
네 옆에 네 곁에 있을게
너와 나 사이 장막을 걷어내
네 맘에 네 안에 가까이
아무 걱정 하지 마 내가 있잖아
춤추듯 살아가다 평안함에 이르자
시간의 나선 속에 네가 있기에
처음과 멀어져도 두렵지 않아
언제까지나 너와 꼭 지금처럼 아늑한 행복 안에 있고 싶다고
세상의 아픔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흐르는 어둠이 밤을 삼켜도
네 손을 놓치지 않을게
내 꿈을 가득 채워주는 너라는 황홀
오늘 밤에도 내일의 별이 보여
언제까지나 너와 꼭 지금처럼 아늑한 행복 안에 있고 싶다고
세상의 아픔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너와 함께라면 매일이 선물인걸
살아가는 사랑하는 모든 이유라는 걸
이 잠깐의 길 위에 너는 무한한 우주 같아
잊지 마, 우릴 잊어버리지 마
언제까지나 너와 (언제까 너와)
꼭 지금처럼 아늑한 행복 안에 있고 싶다고
세상의 아픔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자유로울 수 있게
언젠가 그 아픔까지도
사랑할 수 있도록


9. 마크툽/숲의 목소리

MV

□ 가사
#작사 마크튭
#작곡 마크튭,이라온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당신의 숨결을 느껴요
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
하루를 위로해줄게요
나 그댈 만질 수는 없지만
그댈 부를 수도 없지만
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
내 맘을 실어 보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그대 이야기를 들어요
드러낼 수 없는 내 존재를
믿어줘서 고마워요
함께 걷고 싶은 계절에
내가 함께 할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나 그대를
볼 수 있어 감사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세상을 두려워해요
그대 하루에 축복을 내려 주기를 워 워 워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10. 마크툽/달속에 그대가 있나요, 그대 안엔 달이 있는데

MV

□ 가사
#작사 마크튭
#작곡 마크튭
그리운 바람을 기다리다
추억이 깃든 숨을 마시면
밤이 이토록 선명한데 옅은 잠에 든 것 같아
오랜 시간이 우거진 숲에
자욱한 안개가 드리워도
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었다는 걸 아시나요
어두운 밤을 지나온 수많은 별 들이 그대와 빛나요
내가 어떻게 이 순간 그댈 안지 않을 수 있겠어요
꿈속 하늘 저 편에서 바라만 봤던 달을 만져요
달 속엔 그대가 있나요
그대 안엔 달이 있는데
어두운 밤을 지나온 수많은 별 들이 그대와 빛나요
내가 어떻게 이 순간 그댈 안지 않을 수 있겠어요
꿈속 하늘 저 편에서 바라만 봤던 달을 만져요
달 속엔 그대가 있나요
그대 안엔 달이 있는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댈 이루는 모든 것을 다
꿈속 하늘 저 편에서 바라만 봤던 달을 만져요
달 속엔 그대가 있나요
그대 안엔 달이 있는데
눈을 감아요


11. 마크툽/너를 부르는 바람

MV

□ 가사
#작사 마크튭
#작곡 마크튭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아름답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추억을 품에 안고
사랑을 노래하던
사계절의 난 그토록 널
그리워했구나
선연한 바람이 널 부를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여운 너머로 잔향이 짙어지면
숨을 멈추는 기억의 한자리
다른 무엇이 아닌 나로서 사랑받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나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아름답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내 세상이 버틸 수 없는 무거운 마음이
몇 번이고 돌아와서 떨어진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을
지난날 우리가 머물던
영원속에 널 품었던 그 밤의 별 아래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가장 빛났었던 그 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하루하루로
소중했던 너와의 그 하루로


12. 마크툽,이라온/정말 사랑했을까

MV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박근태
좋았나 봐 널 많이 아꼈나 봐
다시 못 견디게 아픈걸 보니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숨겨봐도 그게 잘 안되나 봐
이별 앓고 있는 날 다 아는걸
씩씩한 척 강한 척 하는 내가
웃는 눈빛마저도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 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우리 닮은 지난 추억이
초라한 내 앞이라 더 눈부셔
너 있는 곳
너무 멀어 다가갈 수 없어
헤어져도 보내지 못하나 봐
니가 돌아와줄 것만 같아서
시간가면 잊을 수 있을거란
굳은 다짐해봐도
매일 널 찾아 헤매는데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믿을 수가 없잖아
좋은 사람으로 니 가슴에 내 모습
남긴 했을까
니가 곁에 없는 나보다
내가 없는 니가 더 두려워
나를 지우고 쉽게 또 사랑 할까봐
지키지 못할 약속들
그땐 왜 그렇게 많이 했는지
아직도 너를 위해 난
주고 싶은 게 많은데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 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니가 곁에 없는 나보다
내가 없는 니가 더 두려워
니 사랑이 마지막이 될까봐


13. 마크툽/눈의꽃

MV

박효신 vs 마크튭(가사포함)


■ About MAKTUB

He has a great singing ability, has the ability to rank among the top vocalists of his generation, and is a fraudulent character who can use from a sweet low to a strong belting high note and a beautiful falsetto, and even an ultra-high-pitched whistle register and vocal.

It is characterized by a very powerful voice, as the most common thing a vocal trainer says when he or she listens to his vocabulary is that his or her power is enormous. Marktub's singing method is belting, and in fact, in the videos of Marktub singing, Marktub's neck is very powerful in neck muscles such as square muscles and mitral muscles that affect singing, and the position of the larynx is quite high. Due to the location of the larynx or the singing method of the throat, some people ask if it is Ingol, but Marktub does not create an environment where Ingol can occur, such as opening his mouth wider when singing. Of course, it is true that there are not many spaces in which resonance can occur, so Marktub does not feel that resonance is insufficient because he sings while making enough space for resonance by opening his mouth as wide as possible. Of course, this is a strong vocal strain on the neck, but Marktub's vocal cords are very strong and Marktub uses external muscles so that it does not make a tightening sound through the external muscles. Most of Marktub's songs are not very difficult compared to Marktub's range, so there are very few live ups and downs.

In addition, because the caustic ball is extremely developed, the utilization of caustic ball is almost infinite, so it is freely used across powerful caustic and soft caustic. The representative songs finally arrived at youDo I have you in the moon, there is a moon in you, and they are the same songs. In the songs, Mark Tup sings beautiful vocals that will captivate listeners by crossing the original voice, the strong falsetto that seems to be sobbing, and the soft falsetto. Considering the utilization of falsetto, it can be considered a step above Raon.

If there are characteristics other than high notes and falsetto, the use of prominent whistle registers and low notes. In the case of whistle registers, it is the first commercialization in Korean male vocals, and it can be said to be representative of the technique that comes to mind right away when it comes to Marktub. However, the whistle register is a singing method that puts a strong burden on the neck, so it is rarely used in live. Due to the nature of the whistle register, ultra-high sounds can be easily digestedHowever, in the case of Marktub, it is a case that goes up to a considerable high pitch even for a whistle register, and when the moment becomes eternity, it uses an ultra-high range of 4 octaves sol (G6), which is not known much, but 5 octaves (D7) in the song "Dance of the Moonflower."

The active use of the low range is also noteworthy, but unlike tenor Sung Jong, it is a unique case that makes good use of the low range of 0 octave in the song because it is thick and powerful. When the moment becomes eternity, OceanooM uses 0 octabra# (A#2) and 0 octabra sol (G2) in the wind calling you [19], and in the moonflower dance, it uses the extreme low voice of 0 octabpa# (F#2) as a chest voice and -1 octabpa# (F#1) as a vocal fry.

The tone is also very unusual. Even if you listen to it once, you can tell that it's Mark Toop's song. Even in the high notes of the early three octaves, Marktub's tone is very thick and masculine and powerful, but at the same time, the force is not excessive and sounds soft.

The volume is also very large, and when Iraon sings in his true voice next to me, Iraon's voice is buried even when he sings in falsetto. Even if you sing with the microphone away from you, you still have a lot of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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