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보이,루이
○ 원래 5인조에서 2인조로 줄어들면서 이름이 긱스로 바뀌었다. 원래 팀명은 '남자들'이란 의미로 'Dicks(딕스)'였으나, 소속사에서 이걸로는 방송에 못나간다는 이유로 이름을 바꾸라 하여 자음만 하나 바꿔 긱스가 되었고 긱스라는 이름은 딱히 의미가 있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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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fficially Missing You
2. 어때(feat.하림)
3. Officially Missing You,too
4. Wash Away(feat. 에일리)
5. 가끔(feat. 기리보이)
6. Fly
7. 그냥가요(feat. 조현아)
8. 비가오네(feat. 박수민)
□ 가사
널 기다리던 밤처럼
길고 어둡던 우리 사이 공백
이게 끝이 아니길 바래
I wanna go back
너가 원하던 거 다 고친 지금에야
넌 어디로 갔는지
난 홀로 남아 Lonely
오늘 따라 부는 바람도
참 시린 것 같은데
넌 왜이리 멀쩡해보이는 건지
눈치도 없는 너지만
예전처럼만 웃어주면 돼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 때매 아파 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추억 속 너에겐 못된 일이라
난 할수가 없어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 날 알고있는지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 때매 아파 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too hard 너무 어려워
날 몰라주는 너도 서러워
I'm officialy missing you
Officialy missing you
Ye Im officially missing you
You know how I've been through
이젠 너와 내가 친구 사이로 남아
내 삶이 전부 진부 하게만 느껴져
마치 실이 빠진 진주
혹은 가벼운 티슈
우리둘 간에 issue makin은 이젠 없을거야
넌 아무 느낌두 안나겠지만서도
나 없는 밤이 긴듯 혼란스럽겠지
나 역시 옆구리 시린 just sandle
지루한 스캔들
내 안티팬들이 되버린
니 주위사람과 불리한 Game을
하기도 전에 Over를 쳤지만
Just painful Ye I just can do it
But can't be single
사랑 노랠 들어도
Where the melodies at
행동 하나 하나 모두 다 외로움이 돼
So Im officially missing you
날 떠난 너지만 아직 날 괴롭히네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 때매 아파 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추억 속 너에겐 못된 일이라
난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 날 알고있는지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때매 아파 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안돼
널 미워하는 건
Too hard 너무 어려워
날 몰라주는 너도 서러워
I'm officialy missing you
Officialy missing you
□ 가사
Hey you
넌 어떻게 사니
혹시 연애는 하니
괜찮니
Oh you
내 노랜 들어봤니
어때 괜찮니
넌 어때 ay ay ay
I saw you with a different dude
하지만 느껴지지 않아
아무 미련도
날 차버린 네가 원망스러워
눈물로 지새우던 밤은
이제 끝났다구
내 우스웠던 꼴이 확
변했단 소리
이제 혼자서만 즐겨 너의
toy stories
내 없어진 고민 시원하게
비워내
멈추어 있기엔 빨리 흘러가는
세월이기에
열심히 노력한 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좋은 대답들
오늘 따라 부는 바람도
참 기분 좋은 노래 소리 같은 걸
난 잘 지내는데
Oh girl how about you Oh
girl how about you
요샌 항상 웃으며 살아가
어떠냐고 I'm fine thank you
Girl you
넌 어떻게 사니
혹시 연애는 하니
좀 어때 I'm fine thank
you and you
Oh you
내 노랜 들어봤니
어때 괜찮니
넌 어때 ay ay ay
나에겐 너 하나 뿐 일
줄만 알았던
생각이 이제는 변했어
앞길이 창창한 것만은 아니지만
내가 CD를 또 냈어
불쌍하던 내가
나름 괜찮은 남자라는
걸 알았고
울상이던 내가 진상이던 내가
이젠 웃으며 살아 girl
널 기다리던 밤 외로움에
시달리던 나
이젠 너 아니어도 하루
시작이 좋아
너무 여유로워 너의
빈 자리조차
이제 어두운 추억들은
뒷자리로 가
나름 살만해 네가 없는 삶은
빠듯하기만 한 시간 없는 하루
보내기 바쁜 나지만 가끔
생각이 나는 우리 추억이란 작품
Hey you
넌 어떻게 사니
혹시 연애는 하니
괜찮니 I'm fine thank you
and you
Oh you
내 노랜 들어봤니
어때 괜찮니
넌 어때 ay ay ay
I'm fine 네가 떠난 뒤에
I'm fine 난 바보 같이
I'm fine 며칠 밤을 새서
기다렸지만 돌아오는 건 없었지
but 몇 년이 지난 후에
Now I can live without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PS 난 앨범을 또 냈음
I'm fine
I'm fine
I'm fine
I'm fine
Hey you
넌 어떻게 사니
혹시 연애는 하니
괜찮니 I'm fine thank
you and you
Oh you
내 노랜 들어봤니
어때 괜찮지
넌 어때 ay ay ay
I'm Fine
□ 가사
애써 너에게 건냈던 말 good bye
이젠 혼자 남게된 이 밤 without you
난 아직도, I'm officially
missing you
널 기다리던 밤처럼
길고 어둡던 우리 사이 공백
이게 끝이 아니길 바래
I wanna go back
너가 원하던 거
다 고친 지금에야
넌 어디로 갔는지
난 홀로 남아 lonely
오늘 따라 부는 바람도
참 시린 것 같은데
넌 왜이리 멀쩡해 보이는 건지
눈치도 없는 너지만
예전처럼만 웃어주면 돼
Ooo can't nobody do it like you
Said every little thing you do
Hey baby say it
stays on my mind
And I I'm officially missing you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 땜에 아파하는 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too hard 너무 어려워
날 몰라주는 너도 서러워
I'm officially missing you
officially missing you
yeah I'm officially missing you, too
내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이유
우리 사이 공백은 너무 길고
어떤 단어보다 너가 meaningful
on another round
더 멀어져 가며 흘러가는
어색했던 오늘 하루가
내겐 아쉽고 어제로 남아있어
이 밤이 지나도 아직도 여기 있어
여전히 내 머릿속 너 때문에
늘 뒤척거리는 매일 밤
내 마음만 더 지쳐가
가로등 불은 거릴 비춰
흔들거리는 속을 변기 위에 비워
어 아무리 속을 비워도
남은 추억으로 취해 어지럽고
girl 난 아직 기댈 곳이 필요해
so 이 노래로 너를 씻어내
습관처럼 그리워해
날 보며 웃는 니 사진을
내 두 눈에 담고 미소를 지으면
다시 할 수 있을까 oh 그날처럼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 땜에 아파하는 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추억 속 너에겐 못된 일이라
난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널 그리워하는 날
알고 있는지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 땜에 아파하는 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too hard 너무 어려워
날 몰라주는 너도 서러워
I'm officially missing you
officially missing you
can't nobody do it like you
Said every little thing you do
Hey baby say it
stays on my mind
And I
I'm officially missing you
□ 가사
내 마음을 적시는 듯이
떨어지는 빗소리마저 건조해
네가 했던 말이
거짓말이었더라도
여전히 난 널 원해
이런 내 마음을 모를 걸 넌
기억을 씻어 내 나는 오늘도
조금 흐림 그리고 비
우리 둘이 처음 만난 날 같이
약간은 변덕스럽지만
전혀 거슬릴 것 없었던 소나기
삐끗거리며 맞추어 가던
이 추억의 조각은 미완성
넌 떠났고 난 홀로 남아
고집부리다가
그걸 더 망쳐놨어
이젠 씻어내야 되는 거지
살짝 귀찮더라도
건조한 마음은 수분 없어
욕조에 담가 놓아도
뜨거울 정도로
내 마음을 데우던
넌 없는 거잖아
한기 가득한 내 마음을
채우던 물도 끈 거잖아
넌 아마
Wash away
너의 입술도 너의 이름도
끝내 지우고
Wash away
너의 입술도 너의 이름도
씻을게
I‘m gonna wash away
오늘 날씬 맑음
그리고 구름은 가끔 끼어
사소한 기후 변화에도
장마 내리는 것처럼 다투던
그때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듯 보이지만
슬픔을 담은 하늘빛이 노래져
심장 박동 같던 노래도
이젠 새삼 나를 놀래켜
돌아가고 싶진 않아 never
날 내버려 두길 바랬던
이 전쟁마저 이젠
끝내고 싶어
forever
넌 soap opera
뗄 수 없을 만큼 익숙했기에
쉽지 않았어
미지근한 일상으로
널 씻어내는 게
hey
Wash away
너의 입술도 너의 이름도
끝내 지우고
Wash away
너의 입술도 너의 이름도
씻을게
I‘m gonna wash away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놓은
따뜻한 물이 가득 찼네
욕조에
이렇게 덤벙거리기도
가끔 깜빡하는 것도 여전해
이런 내 마음을 모를 걸 넌
기억을 씻어 내 나는 오늘도
Wash away
너의 입술도 너의 이름도
끝내 지우고
Wash away
너의 입술도 너의 이름도
씻을게
너의 이름도
□ 가사
요즘은 잠을 못 자
ye I got work hard
가끔은 배가 고파도
밥을 먹을 순 없지
내일 공연이 있으니까
no pizzas in my studio
이런 게 익숙해 진지도
벌써 몇 년째 가끔은 생각해
이런 게 내가 원했던 삶이 맞는지
너무 많은 사람들 너무 많은 관심
너무 많은 스케줄 너무 많은 음악
너무 많은 대화와 너무 많은 생각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
can we slow it down
무대에 내려와 땀에 젖는 게
요새는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네
내 노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사해
근데 가끔은 말야 가끔은 가끔은
멀리 떠나가고 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찾지 못하게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한적한 거릴 걸어
어딘가 변했지 이 동네도
스피커 사이로 나오는 노래도
거짓말처럼 변했고
내 취향도 변했어
덤벙거리는 성격인 건 여전해
변하기 싫어 나 다운 게 훨씬 편해
덥지 않은 여름 따뜻하지 겨울이
이제 예전보다 작아졌네 서울이
가끔 말이야 멀리 떠나고 싶어
사계절이 사라질까
걱정하고 있어
모두 변하고 있지
당연한 거겠지만
나 홀로 같은 위치에서
떠도는듯한 기분이 들어
너도 알지 나는 여전해
세상이 변하면 나도 변해
모두가 똑같듯이 나 역시 좀 뻔해
모두가 똑같듯이 나 역시 또 변해
멀리 떠나가고 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찾지 못하게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시끄러운 불빛이 싫어
스피커에 붐잉이 싫어
욕심을 잃고
초심에 대한 촛농을 녹였지
얼마나 뜨거울지 몰라
내 마음을 졸였지
아니 얼마나 졸였는지
익혀보면 알지
언제 떠날지는
나를 지켜보면 알지
내가 어디 갈지 모름
치켜 보면 알지
얼마나 빠를 지는
나를 시켜보면 알지
no 가끔은 지겨울 때가 있어
나를 너무 더러운 방에다 가두어
나는 여길 떠날 거야
사람들이 보내오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먼 산을 바라봤던 어제
이 길을 택한 내가 너무 용해
오늘은 여행을 점치고 있어
이젠 가사의 마지막 줄에
점찍고 있어
□ 가사
I just need your love
네가 필요해
I just need your love 네가 필요해
I just need your love
너 하나면 돼
I just need your love 너 하나면 돼
네가 힘들 땐
내가 돼줄게 네가 기댈 곳
네가 기댈 곳
아직은 어색하지만
모든 건 변해가지만 날 믿어줘
날 믿어줘
내가 지칠 땐
네가 돼줄래 내가 기댈 곳
내가 기댈 곳
아직은 어색하지만
모든 게 변해왔지만 날 지켜줘
Then we can fly high
Then we can fly high
너와 단 둘이 하늘 위로
비 바람 따위는 잊어
다만 넌 그저 나를 믿어
어제의 기억마저 지워
이제 넌 나의 손을 쥐고
따라와 날개를 펼치고
벗어나 이 복잡한 미로
너와 나 단 둘이서
uh Sing it out one time
오늘만큼은 조금 위험한
action movie를 찍어봐
너와 내가 오늘의 movie star
We headin' on westside
headin' on eastside
and Imma say it's a world tour
네가 원하는 대로 그저 떠나면 돼
황혼에서 새벽까지
Then we can fly high
Then we can fly high
I just need your love
네가 필요해
I just need your love
so we can fly away
I just need your love
너 하나면 돼
I just need your love
I just need your love love
내가 가끔씩은 지쳐도
옆에 네 자리만 지켜주면 돼
일단 나쁜 일은 잊어둬
It's alright we'll be fine
Then we can fly high
Then we can fly high
너와 단 둘이 하늘 위로
비 바람 따위는 잊어
다만 넌 그저 나를 믿어
어제의 기억마저 지워
이제 넌 나의 손을 쥐고
따라와 날개를 펼치고
벗어나 이 복잡한 미로
너와 나 단 둘이서
I just need your love
네가 필요해
I just need your love
so we can fly away
I just need your love
너 하나면 돼
I just need your love
I just need your love
uh Sing it out one time
오늘만큼은 조금 위험한
action movie를 찍어봐
너와 내가 오늘의 movie star
We headin' on westside
headin' on eastside
and Imma say it's a world tour
네가 원하는 대로 그저 떠나면 돼
황혼에서 새벽까지
□ 가사
그냥 가요 할 말 더 없으면
나 원래 술이 세서 마셔도
취하지도 않아요
이거 봐요 마실 자신 없으면
오기부리지 좀 말아요
난 취하지도 않아요
그냥 가 난 원래 술이 세서
취하지 않아
아픈 적 없어 주사가 심하지 않아
상사병은 무슨 드라마
주인공도 아니고
이건 그냥 감기잖아
마지막 잔 비우자고 하지 말아줘
네가 날 사랑하는 만큼 가득 따라줘
우는 거 아니야 잠깐 하품 나왔어
밤이란 게 딱 사기꾼만큼 약아서
조금 솔직해진 탓에 그런 거야 알지
남자답지 않게 떠드는 말이 꽤 많지
조금은 힘들 거야 첫 차 뜰 때까진
그냥 기다리는 거야 전화 올 때 까지
you ain't gotta go nowhere
oh please don't go
its that song cry no lie
조금만 더 있어 봐
너무 많이 마시지도 마
천천히 좀 더 좀 더
날 똑바로 봐 its so hard
feel like I am losing my mind
잠깐만 I can't get enough of it
한잔만 더 줘봐 아직은 거뜬히
마실 수 있어 너도 말해봐 뭐든지
이정신으론 절대 못해 허튼짓
just don't tell me why
내가 뭘 잘못 했나
내가 지금 믿고 있는 게 혹 잘못된
답이면 어떡해
이런 내가 멍청해 보일 수도 있겠지
그래 내가 원래 덤벙대
내겐 하늘과도 같던
그녈 떠나보낸 후에
세상이 무너져 가슴 깊은 곳엔
후회만 남아
만약에 날 알아주는 사람
있다면 가르쳐줘 who where
내일은 숙취가 날 반기겠지
오늘 울고 떠든 만큼 목도 잠기겠지
내가 너무 말이 많아서 미안해 근데
집 좀 빌리자
오늘은 정말로 취했으니
you ain't gotta go nowhere
oh please don't go
its that song cry no lie
조금만 더 있어 봐
너무 많이 마시지도 마
천천히 좀 더 좀 더
날 똑바로 봐 its so hard
feel like I am losing my mind
밤이 낮이 되고 또 다시
나 집에 갈 시간이 되도
끝까지 마실 거니까 취했으면
아니 조금 꼬였죠 내 말이
미안해 있어줘 같이
너무 그리워
사실 후회돼 예전의 그 날이
□ 가사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그 시간을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집 앞 골목길 함께 걷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내가 작가였다면
아마 굉장히
지루한 작품일 듯 해
매일 밤이
흑백 모노톤으로만 채워진
의미 없는
옛 사진과도 같겠지
게으르진 않아 꽤 됐어
바쁜지는
보람차게 살아가 물론
나쁜 일 하나 없이
잘 풀려 모두 잘됐지
어쩌면 잘된 일
나 하루 종일 목이 말라
있었기에
습관처럼 물을 떠다 마시곤 해
하지만 따라오는 갈증
비아냥거리는 말투만
늘어나 뭔가가 어색해진 예감뿐
Girl I don't know
what's wrong or
what's right
내 마음의 수분을
채울 수 없는 바다
I think this rain is over
하지만 여전한 것 같아
내 맘속은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I can't stop thinkin bout you
오늘처럼 좋은 날에도 난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I can't stop thinkin bout you
I can't stop thinkin bout you
어젯밤엔 비가 온다
호언장담하던
내 휴대폰의 일기예보마저
나를 낚았네
이건 분명히 내가 우스워서
장난했거나
내 음악을 막는
너의 방해라고 장담해
목소리는 탁해 날씨는
깔깔거려
괜히 화가 많이 나서
발을 저어가며 걸어
계단은 귀찮네
내려가기만 했어
새로 이사 온 동넨
내리막이 많아서
도시락 속 밥이 내 목에 또
걸린다거나
하는 일들은 없겠어
근데 난 왜 걱정을 해
도시라솔파미레 노래도
슬퍼진다 하거나
하는 일들은 없겠어
근데 난 왜 이 밤을 새 girl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I can't stop thinkin bout you
오늘처럼 좋은 날에도 난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I can't stop thinkin bout you
I can't stop thinkin bout you
이젠 네가 없어도
꼭 예전 같은걸
할 일이 많은 오후마저도
난 시간이 남아서
Will you call me again maybe
Remember the time
we used to spend
오늘 하루도 내 마른 마음에
또 비가 오네 비가 오네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I can't stop thinkin bout you
오늘처럼 좋은 날에도 난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예
I can't stop thinkin bout you
I can't stop thinkin bout you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집 앞 골목길 함께 걷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Since its debut in 2011, when hip-hop dissing others was rampant, it has been singing about small lives in everyday life and has received great attention by expressing it in all genres. In fact, they are said to have been greatly influenced by the release of King Cho Yong-pil's genreless album.
It is said that the first time we got to know each other was chatting at Jungle Radio Internet Cafe. The meaning of each rap name of "Lil Boy" and "Louis" is a synonym of "Little Boy" in the case of "Lil Boy," and Louis was just like a European, so it was Louis XIV and XVIII (...), the old king of France.
The name was changed to Giggs as the original five-member group was reduced to two-member group. Originally, the team name was "Dicks" in the sense of "men," but the agency asked me to change my name because I couldn't appear on the show with this, so I changed one consonant and became Giggs. There is no particular meaning in the name of Groggs.
As Lil Boy left the Grand Line with Take One and established Half-Time Records, there were predictions here and there that Giggs would also be disbanded, but Louis dismissed the rumors at the first showcase of Lil Boy X Take One, saying Giggs is still a member of the Grand Line. Currently, the Grand Line has been dismantled, but there is no talk of Giggs dismantling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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