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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히트곡 2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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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5년/혜은이,최문정 - 파란 나라
2. 1985년/들국화 - 행진
3. 1985년/들국화 - 그것만이 내 세상
4. 1985년/들국화 - 세계로 가는 기차
5. 1985년/구창모 - 희나리
6. 1985년/조용필 - 허공
7. 1985년/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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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986년/김수희 - 남행열차
9. 1986년/전영록 - 내 사랑 울보
10. 1987년/혜은이, 최문정, 송영은 - 피노키오
11. 1987년/신형원 - 개똥벌레
12. 1987년/임주리 - 립스틱 짙게 바르고
13. 1987년/나훈아 - 땡벌
14. 1987년/노래를 찾는 사람들 -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15. 1987년/노래를 찾는 사람들 - 사계
#작사: 지명길 / 작곡: 김명곤 / 편곡: 김명곤
□ 가사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르찌르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데르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를 넘어 파란나라 있나요 ?
저 파란 하늘 끝엔 거기 있나요 ?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 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나 찌르찌르의 파랑새를 알아요
나 안데르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엔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 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작사: 전인권 / 작곡: 전인권
□ 가사
#작사: 최성원 / 작곡: 최성원
□ 가사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너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니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순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로는 힘이 들겠지
그러나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눈이 내리면 두 팔을 벌릴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난 노래 할거야 매일 그대와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작사: 조덕환 / 작곡: 조덕환
https://youtu.be/xohLHEerZ0A?si=Q0hL_P9dGLgCbiUq
□ 가사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징
#작사/작곡: 추세호
□ 가사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허공 작사 / 작곡: 정풍송
□ 가사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작사: 양인자 / 작곡: 김희갑
□ 가사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 큰 도시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 버려진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
고호란 사나이도 있었는데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빛나는 불꽃으로 타올라야지
묻지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
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 것도 없는
보잘 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건
사랑 때문이라고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
너는 라일락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
너는 밤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밤을 사랑한다
그리고 또 나는 사랑한다
화려하면서도 쓸쓸하고
가득찬 것 같으면서도 텅 비어있는
내 청춘에 건배
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 거야
사랑도 이상도 모두를 요구하는 것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거야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 아픈 정열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아무리 깊은 밤일지라도
한 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 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산이 된들 또 어떠리
#작사: 정혜경 / 작곡: 김진룡
□ 가사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눈물도 흐르고
잃어 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대만난 그사람 말이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눈물도 흐로고
잃어 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대만난 그사람 말이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작사: 장민규 / 작곡: 장민규
□ 가사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흐뭇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믓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작사: 지명길 / 작곡: 김남균
□ 가사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장이 피노키오야
우리 아빠 꿈속에 오늘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잘 해줄 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 모두 할 수 있게 해줄래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장난감의 나라 지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숙제도 많고 시험도 많고 할 일도 많아 바쁜데
너는 어째서 놀기만 하니 청개구리 피노키오야
우리 엄마 꿈속에 오늘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잘 해줄 수 없겠니
먹지 마라 살찐다 하지 마라 나쁘다
그런 말 좀 하지 않게 해줄래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고 독서실 가면 바쁜데
너는 어째서 게으름피니 제페토네 피노키오야
엄마 아빠 꿈속에 오늘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잘 해줄 수 없겠니
피노키오 줄타기 꼭두각시 줄타기
그런 아이 되지 않게 해줄래
#작사 / 작곡: 한돌
□ 가사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 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 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작사: 양인자 / 작곡: 김희갑
□ 가사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작사/작곡: 나훈아
□ 가사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웃 기웃 기웃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
밉지만 당신을
너무 너무 사랑해
#작사/작곡: 안치환
□ 가사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 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 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창살 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작사/작곡: 안치환
□ 가사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 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눈이 온 세상에 소복소복 쌓이면
하얀 공장 하얀 불빛 새하얀 얼굴들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공장엔 작업등이 밤새 비추고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1980년대 히트곡 5/5, 연도별 히트곡(대한민국 대중음악) (3) | 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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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히트곡 4/5, 연도별 히트곡(대한민국 대중음악) (3) | 2023.09.16 |
1980년대 히트곡 2/5, 연도별 히트곡(대한민국 대중음악) (0) | 2023.09.16 |
1980년대 히트곡 1/5, 연도별 히트곡(대한민국 대중음악) (2) | 2023.09.16 |
1970년대 히트곡, 연도별 히트곡(대한민국 대중음악) 3/3 (0) | 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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