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년 블랙테트라 2기 멤버로 제1회 TBC 해변가요제에 출전, 〈구름과 나〉라는 노래로 우수상 수상
○ 1980년부터 1984년까지 송골매의 리드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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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골매 노래모음
● 추억의 가수 리스트
1. 희나리
2. 방황
3.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4. 외로워 외로워
5. 문을 열어
6. 슬픈 멜로디는 나를 울려
□ 가사
#작사 추세호
#작곡 추세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가사
#작사 송성호
#작곡 김기표
나의 거리에 어둠이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하나
그 길을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뼘에
쓸쓸한 모습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 간 자리에는
별빛만 떨어지는데
텅빈 거리에
나홀로 서니
외로운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 가사
#작사 추세호
#작곡 추세호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했어요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모든게 끝난것처럼
마음은 둘 곳을 모르고 너무나 슬픈 생각뿐
얻고 싶었던 사랑을 끝내는 잃어버린채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했어요
□ 가사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때에
나에게 남겨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마음 어떻게 할까요
해맑은그날에 둘이서 거닐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 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던 님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님은 떠나고 나홀로 있는데
내눈에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내마음 나도몰라
어떻게 할까요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 가사
볼때마다 좋아지는 그녀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속에 빨려들것 같아
한밤중에 보고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줄을 몰라
내가 좋아한다 말하려 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고
괜히 슬픈 얼굴 지어보이면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만 짓네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그 문으로 가만히 내가 들어가게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사람아
내가 들어가게 그 마음의 문을 열어
한밤중에 보고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줄을 몰라
내가 좋아한다 말하려 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고
괜히 슬픈 얼굴 지어보이면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만 짓네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그 문으로 가만히 내가 들어가게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사람아
내가 들어가게 그 마음의 문을 열어
□ 가사
언제나 다정했던 그 소녀 멀리 떠나고
우리의 아름다운 옛날은 사라져갔네
거리는 변한것이 없는데 모두 낯설고
아무리 둘러봐도 나에겐 갈곳이 없네
그대를 만난다고 해도
이제 다시는 사랑할 수 없지만
이렇게 슬픈 멜로디는 나를 울려
눈물에 젖은채로 돌아서네
언제나 잊지 못할 그 소녀 생각날때면
화려한 이 도시의 불빛은 나를 울리네
그대가 남겨놓은 자취를 더듬어 보며
가슴에 고여드는 슬픔을 달랠 길 없네
그대를 마주친다 해도
그냥 이대로 스쳐가야 하지만
이렇게 슬픈 멜로디는 나를 울려
눈물에 젖은채로 돌아서네
눈물에 젖은채로 돌아서네
He really gets explosive popularity!!! Songs such as "My Love" [9], "I Love You All" and "Once Again" became huge hits between teenagers and 20s, becoming national bands and popular idols. In the 1980s, when Cho Yong-pil was simply overwhelming and unrivaled, when asked who was the next popularity after Cho Yong-pil, he was so loved that everyone answered "Songgolmae."
Bae Chul-soo's unique character, light singing style, Koo Chang-mo's beautiful appearance and soft voice also became a hot topic. As many as three films starring them have been made, how popular they were. Considering that the singers who made such films in the 80s were the same singers as Cho Yong-pil, Jeon Young-rok, and Lee Sang-eun, we can see how popular they were. It was so popular that even entertainment programs and advertisements were spread out, that the president of the record company at the time gave him a large amount of money as a bonus. This popularity continues until the fourth album of Songgolmae, which Koo Chang-mo last participated in.
However, due to his high popularity, Koo began to dream about his solo career. However, music friction with other members becomes more frequent, and the throat condition begins to deteriorate due to many schedules. Eventually, the conflict intensified, and he left Songgolmae in 1985 and debuted as a soloist, gaining huge popularity as Hee-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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