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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노래모음

90년대음악

by 2영하 2023. 8. 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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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노래모음(히트곡)

○ KBS 89.1Mz 음악앨범(09시~11시) 라디오 DJ
○ 1998년 가요톱텐 마지막 1위&골든컵(헤어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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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목록

1. 헤어진 다음날
2.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3. 비가 와요
4. 꿈

1집앨범커버



1. 이현우/헤어진 다음날

음원

□ 가사
#작사 이현우
#작곡 이현우,김홍순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 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 수는 없나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오 오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2. 이현우/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음원

□ 가사
#작사 이지영
#작곡 신재홍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수 없어
이제 그대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 지도 모르지만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잊을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간주중-
눈부신 햇살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지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하지만 떠날 수 밖에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간 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그대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 지도 모르지만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잊을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그대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 지도 모르지만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3. 이현우/비가 와요

음원

□ 가사
#작사 이현우
#작곡 프랙탈
또 비가 와요 널 보고 싶게
잊을만하면 또 비가 와요
비를 맞아요 너를 맞아요
너 가고 없는 이곳에 비가 내려요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오직 그대
잊혀질까요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 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의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었던 나의 그대
어디 있나요
이젠 너의 체온이 느껴지지 않아요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 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 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4. 이현우/꿈

음원

□ 가사
#작사 이현우
#작곡 김홍순
I was down
And out when you
Came into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round
And fill my hear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내 마음 깊은 곳
새하얀 캠퍼스에 그려 보네
너의 웃는 모습을
그려 보았지 화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 차례 그려 보았지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 가네

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마음속 깊은 곳 나만의 사진첩에 남아 있네
너의 웃는 모습을
찾아 보았지 화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 차례 찾아 보았지
이런 사진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 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 가네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버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 About Ler Hyunwoo

He debuted with his first album "Dream," released in January 1991, and became a star at once as his debut song became a huge hit, topping the KBS Top 10 for six weeks. The song is also a song, but it boasted a cool presence by combining the fact that he was from a Korean-American nationality, which was rare at the time, with the feeling of an orange in sophisticated clothes. The debut song "Dream" was such a hit and later gave up the top spot to a three-member group's debut song that changed the history of the Korean music industry, but it continued to do well after maintaining the No. 2 spot in the top 10 for a while. "Dream" is a song of great historical significance in that it is the beginning of modern American dance music, breaking away from the 80s-style dance music, which was close to rock music and had a lot of trot-style fun.

Since then, it has been a hit several times with "I have to erase you in sadness" and "It's raining on this street." However, after he stopped working due to the cannabis inhalation incident, he sought a comeback as a group Moonchild in 1995 but fizzled out without even releasing an album, and returned to his third album, "Ga," in 1996. He has been successful in music, winning the last Golden Cup (February 11, 1998) of the top 10 with his fourth album, "The Day After We Break Up," released in 1997.

He is a singer-songwriter who has written and composed quite a lot of songs himself since he wrote and composed his debut song "Dream." At the same time, the helper who will make up for his shortcomings also has a good eye for choosing. Although recognized by the public as a ballad singer, he has formed Moonchild, a rock group, with Sinawi and H2O bassist Kim Young-jin, and collaborated on dance songs such as "Dream" and "Rain in the Street" with Kim Hong-soon, a hidden talent in the black Korean music industry.

In addition, the fact that the debut song "Dream" was made into Korea's first remix single or that the first generation of Korean techno, "Fractal," has been a partner since the Freestyle Remix shows that they are interested in various genres such as rock, hip-hop, and elect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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