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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노래모음

90년대음악

by 2영하 2023. 8. 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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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남) 노래모음


○ 본명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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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배우겸 가수인 이정현과는 동명이인으로 코미디언 이용식씨의 조카다.

1. 그 누구보다 더(1집 타이틀)
2.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2집 타이틀)
3. 지지않는 노을(3집 타이틀)

앨범커버


1. 이정현/그 누구보다 더

가요톱텐영상



□ 가사
그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 set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 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며
잊을 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그 sky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love song
아직도 내 귓가에는 들려오는듯 한데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며
잊을 수 없어 그대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거야


2. 이정현/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https://youtu.be/J6t4S4ksBHY

□ 가사
부서지는 파도 소리 새하얀 갈매기
바닷바람 내 가슴을 할퀴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 기억의 조각들 어디에 있다 해도
내 마음은 그대와 영원히
해 질 무렵 맨 처음 가로등 켜질 때 예
어둠의 거리를 나서면
시간은 멈추고 지지 않는 저 석양은
대답 없는 나를 쳐다볼 뿐
그대 나의 사랑 이젠 모두 잊어버렸나
꿈속에서 그려보는 오직 두 사람만의 크리스마스
오 너를 잃어버린 나의 두 눈에도
언젠가는 눈물이 마르겠지
울고 싶게 빛나는 모래 위의 발자국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메아리 되어서 들려오는 그 목소리
뭉게구름처럼 사라질 뿐
그대 나의 사랑 이젠 모두 잊어버렸나
꿈속에서 그려보는 오직 두 사람만의 크리스마스
오 너를 잃어버린 나의 두 눈에도
언젠가는 눈물이 마르겠지
선명했던 모래사장의 발자국 흐려 진지
이미 오래지만 너에게만은 한여름의 메리 크리스마스
깊은 바다를 보며 감싸 안은 어깨
사라져 간 슬픈 기억 소리
부서지는 파도 소리 새하얀 갈매기
바닷바람 내 가슴을 할퀴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 기억의 조각들 어디에 있다 해도
내 마음은 그대와 영원히
그대 영원히


3. 이정현/지지않는 노을

https://youtu.be/bDX0ymbWX-k

□ 가사
Really I love you
널 잊으려 했던 지난 사흘은
내 진실이 아닌걸
그저 쉽게 너를 잊을수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니지
왠지 그러고 싶었어
그러면 조금 마음 편안해질까
그렇지만 내가 참을수 있던건
오 나의 눈물뿐
이렇게 후회할줄 알면서
왜 너의 남겨진 사진까지
흔적없이 모두 태워 버렸나
이제는 멀리 너를 비껴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
나의 가슴을 물들이는
지지 않는 노을이 되어
다시는 애써 외면하지 않아
때가 되면은 잊혀지겠지

왠지 그러고 싶었어
그러면 조금 마음 편안해질까
그렇지만 내가 참을수 있던건
오 나의 눈물뿐
이렇게 후회할줄 알면서
왜 너의 남겨진 사진까지
흔적없이 모두 태워 버렸나
이제는 멀리
너를 비껴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
나의 가슴을 물들이는
지지 않는 노을이 되어
다시는 애써 외면하지 않아
때가 되면은 잊혀지겠지
흐르는 대로 흘러가야지
언젠가 모두다 잊혀지겠지


■ Anlbout Lee Jung-hyun

Born 23 June 1966 (age 57). His real name is Jonghyun Lee and his religion is Protestant. Born in Australia, he debuted in 1988. A singer of memories from the 1980s and 1990s, who has been forgotten a lot due to the success of the actor and singer of the same name, but still remembers some people. As of 2023, his songs are still played on radio programs. At that time, it was quite popular, but when the second album was a hit, it was suffered by a female stalker.
In 1989, he was an MC with Lee Sang-eun on KBS's popular show "March of Youth."
Representative songs are "Mid Summer Christmas" (1990) and "More Than Anyone," and if you think of Lee Jung-hyun, there will be quite a few people who think of this singer than Lee Jung-hyun, a female singer born in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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