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ltra People 약칭
○ 1집 - 강현, 김용일, 이해정
○ 2집 - 이해정, 김용일, 이정희, 박상후
○ 3집~4집 - 김용일(중도 탈퇴), 이해정, 이정희, 박상후, 이켠(3집 활동 중 중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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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아이돌
1. 1024
2. 뿌요뿌요
3. 바다
4. 밝은 세상
□ 가사
#작사ㆍ작곡 장용진
이제 다시 내게 다가 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이제 다시 네게 다가 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깨끗이 잊어갈수 있다고
생각했었니 나를 봐
나 지금도 행복해 보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았어
지친하루 힘든하루 잊길 원했고
내가 널 원했고 둘이 원했고
내가 널 원했고 떠나갔던 너
그렇지만 돌아오지 않았어
네게 용서를 빌며
다시 널 찾곤 했어
검은 기억속에 묻혀버린 나
너의 자존심을 위해
내 자신을 버린채
쉽게 웃으며 널 잊어 가겠지
이젠 널 위한 눈물도 없으니
이런날 도와줘 널 잊어 가도록
다시는 너를 찾지않아
난 쉽게 웃으며 널잊어 가겠지
내게 남겨진 기쁨들 속에서
이런 날 용서해 약해지진 않을께
니가 편안히 갈 수 있게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인걸
이젠 더이상 변할것이 없다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쉽게 웃으며 널 잊어 가겠지
이젠 널 위한 눈물도 없으니
이런 날 도와줘 널 잊어 가도록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난 쉽게 웃으며 널잊어 가겠지
내게 남겨진 기쁨들 속에서
이런 날 용서해 약해지진 않을께
니가 편안히 갈 수 있게
이제 다시 내게
□ 가사
#작사ㆍ작곡 장용진
1 2 3 4 5 6 7 Hey
베이비 리슨 모습도 똑같던데
왜 넌 내게만 내게만 자꾸
도망갈까아
너의 곁으로 갈거야
널 내 여자로 만들거야
아직은 망설이고 있지마는
1 2 3 4
언제라도 네게 잘 보이길 원했고
너의 눈에 눈과 마주치길 원했고
네 맘속에 꼭꼭 들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너의 뒷통수만 보았어
너를 외면하는 나를 상상했었고
네가 아닌 다른 사람 그려봤었고
애써 너를 잊어보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너의 인형인건 나인걸
왜 너는 몰랐던거야
눈물이 나게 한거야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내 모습에 원망 많았어
더 이상 망설이지마 망설이지마
그렇게 애태우지마 아주 조금씩
내게 다가와 주기를 바래
나만의 사랑아
아직 너만은 절대 포기 못해
여기까지와 그냥 갈 순 없어
나의 천사인걸 알아
그대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나 단 한번도 너 없인 웃진못해
네가 아니면 나를 깨울 수 없어
내 천사인걸 알아 그대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내 몸 바쳐
이젠 내려와 줘
내곁으로 잡을 수 있게 야이야이
헤이 베이비 리슨 모습도
똑같던데이
왜 넌 내게만 내게만 자꾸
도망갈까아
너의 곁으로 갈거야
널 내 여자로 만들거야
아직은 망설이고 있지마는
1 2 3 4
왜 너는 몰랐던거야
눈물이 나게 한거야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내 모습에 원망 많았어
더이상 망설이지마 망설이지마
그렇게 애태우지마 아주 조금씩
내게 다가와 주기를 바래
나만의 사랑아
아직 너만은 절대 포기 못해
여기까지와 그냥 갈 순 없어
나의 천사인걸 알아
그대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나 단 한번도 너 없인 웃진못해
네가 아니면 나를 깨울 수 없어
내 천사인걸 알아 그대야 죽어도
너만을 사랑해 내몸바쳐
널 사랑해 사랑해
네 모든 지난 잘못 마저도
나 이해할게
애타게 울면서 망설였던 나날들
하지만 너 약속해
다신 날 혼자두진 말아줘
널 기다릴게 영원히 내 사랑아
□ 가사
#작사ㆍ작곡 장용진
나의 볼에 입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나의 볼에 입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야
난난난난난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 가사
#작사ㆍ작곡 장용진
모두 함께 만들어가
하나되어 함께 나가
조금씩 우리 모두
노력한다면 어어어
모두 함께 만들어가
하나되어 함께 나가
밝은 세상 만들 수 있어 어어어
모든 게 잘못됐다고
세상 원망 한 적도 있지
잘되기를 바라면서도
나쁜 말만 했었지
나는 원래 이런 거라도 모두에게
약한 모습 내 모습인 걸 세상 원망하랴
실망해 슬퍼했던 일
한참 괴로웠던 일 모든
힘든 마음 한번 웃어요
그렇게 그곳에 있을 건가요
이젠 벗어 버려요
모두 다같이 함께 걸어가
주저앉아 울지마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저 구름이 널 막을 땐
뒤돌아 잠시 쉬렴
그 언젠가 당신 앞에
찾아올 그날을 위해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요요요요
나는 원래 이런 거라도 모두에게
약한 모습 내 모습인걸 세상 원망하랴
실망해 슬퍼했던 일
한참 괴로웠던 일 모든
힘든 마음 한번 웃어요
그렇게 그곳에 있을 건가요
이젠 벗어 버려요
모두 다같이 함께 걸어가
주저앉아 울지마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저 구름이 널 막을 땐
뒤돌아 잠시 쉬렴
그 언젠가 당신 앞에
찾아올 그날을 위해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요요요요
너무하게도 차가워 보여요
이젠 열어줘요 나를
지쳐 힘들 땐 크게 웃어요
누군가 당신 감싸 줄꺼예요
주저앉아 울지마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저 구름이 널 막을 땐
뒤돌아 잠시 쉬렴
그 언젠가 당신 앞에
찾아올 그날을 위해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요요요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요요요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Mixed idol group active in the 1990s. I read it as "yupi." For reference, the meaning of the group name is not 'up', which means 'up', but an abbreviation of 'Ultra People'.
They are idols that will remain in the history of mixed Korean idols, and there are hit songs that are still remembered for a long time, such as "Sea" and "Puyo Puyo." However, it disappeared into history as generations changed due to forced attempts to change concepts and poor planning in late years, and the rise of female idols and first-generation idol groups following the 1997 financial crisis.
It can be seen as the last generation of mixed idol groups that were temporarily successful along with S#ARP and Space A in the early 2000s. In many cases, it is because it is not compatible with idol groups that need to be mysterious and mixed groups that aim to win with popularity. In addition, UP is also a case of success in securing the market due to frequent concept changes and at the same time a case of 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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