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기획이 발굴한 2명의 가수(김원준, 박지원) 중 한 사람
○ 1995년, 경원대학교 건축설비과에 재학 중 데뷔
○ 나름 탄탄한 라이브와 곱상한 외모, 제일기획의 광고전략(의류 브랜드 카운트다운)으로 인기몰이
● 1세대 아이돌
1. 10년후에
2. 느낌만으로
3.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 가사
10년후에 나의 모습들을 생각하며 홀로 웃음짓네
지금 내 모습과 많이 달라지겠지 이제껏 그랬듯이
10년후에 너의 모습들을 생각하며 괜한 미소를짓네
너도 지금과는 많이 변해있겠지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너와 나도 변해 가겠지만
영원히 변치않을 순수함을 서로가 간직했으면 좋겠어
10년후에 우리모습들을 생각하며 가슴설레여 보네
처음 만났을때 그런 마음이면 좋겠어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너와 나도 변해 가겠지만
변한건 모습일뿐 마음만은 언제나 늘 같았으면 좋겠어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너와 나도 변해 가겠지만
언제나 우린 서로 소중함을 느끼며 사랑했으면 좋겠어
지금도 나의 곁에 느껴지고 있어 너의 따스한 온기와
너만이 가질 그 향기로움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너와 나도 변해 가겠지만
변한건 모습일뿐 마음만은 언제나 늘 같았으면 좋겠어
□ 가사
야야 감추긴 싫어 내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너를 불러봐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서로가 많이 달랐지 지는건 정말 싫었어
하지만 많은 다툼속에
서로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었어
우정이란 단어속에서
의미 찾을 필요없어 서로가 느끼면 되지
사랑을 말할때에도
어색함이 없는 그런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야야 감추긴 싫어 내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이름을 불러봐
야야 감추긴 싫어 내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이름을 불러봐
우정이란 단어속에서
의미 찾을 필요없어 서로가 느끼면 되지
사랑을 말할때에도
어색함이 없는 그런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야야 감추긴 싫어 내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이름을 불러봐
야야 감추긴 싫어 내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이름을 불러봐
야야 감추긴 싫어 내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이름을 불러봐
야야 감추긴 싫어 내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이름을 불러봐
야야
□ 가사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너와 내가 있어
1 2 3 wow
긴 잠에서 나를 깨워준
하얀 아침 햇살이
나도 몰래 너를 느끼게 해
어느새 난 살아있음을 느끼고
세상 어느 곳을 보아도
너의 숨결이 있어
눈 감으면 넌 내곁에서 언제나
미소를 지어
매일 똑같던 내 하루가
너를 만난 후 달라졌어
다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야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고
우리 둘만의 알 수 있는
느낌이 있잖아
매일 똑같던 내 하루가
너를 만난 후 달라졌어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야
흰눈오던 그 겨울도
초록깊던 그 여름도
낙엽지던 그 가을도
모두 너와 내가 있어
아름다운 것
한 걸음 더 다가와
나의 품에 안기어
이젠 같이 느껴봐
그 눈과 귀와 그 마음으로
얼마나 좋은 세상이야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고
우리 둘만이 알 수 있는
느낌이 있잖아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야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고
우리 둘만이 알 수 있는
느낌이 있잖아
In the third year of his debut (1997), he was seriously injured in a snow car accident, followed by a three-day brain death following a cerebral hemorrhage, fractures of the cervical spine 2 and 3, cheekbone depression and limb fractures. The situation was so critical that if he had touched the nerves of the cervical spine, he should have been prepared for paraplegia. After five months of hospitalization and one year of rehabilitation without lifting a finger on the bed, he virtually stops singing.# After that, he went to Sangmyung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Music and officially studied music, and since then, he has entered the music production business by composing songs from other singers' albums.
In the early days, there were many cases where producers were paid for composition, and they barely continued their lives with the income they earned from working as instructor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Arts and Technology. In the meantime, he found out that young students he met while attending graduate school and working as university instructors are not unexpectedly picky about genres, and he composed trot songs and tried to add accompaniments to the band's performance these days. In particular, as he became popular, he was re-examined by interviewing the JoongAng Daily as composer Park Ji-won, not singer Park Ji-won, and began his second life as a famous record producer like a checkerboard that was reborn as a luxury item.
자자(ZAZA) 노래모음 (2) | 2023.07.15 |
---|---|
유피(UP) 노래모음 (2) | 2023.07.15 |
구본승 노래모음 (0) | 2023.07.15 |
서지원 노래모음 (0) | 2023.07.15 |
뮤(Mue) 노래모음 (2) | 2023.07.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