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과 HOT의 결투?가 시작된다.
같은 노래 같은 안무인데 이렇게 느낌이가 다를수가 있는것인지^^
1998년 H.O T의 정규앨범3집에 수록된 노래이다.
25년여가 지난 국내 정상급 걸그룹인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22년 KBS가요대전에서 춤과 안무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귀요미들의 노래를 들어보자. 안무는 물론 그 옛날 HOT의상까지 유사하게 차려 입고나와 무대에서 그녀들의 이쁨?을 뽑냈다. 분위기는 첫소절부터 노래의 마지막까지 이쁨과 귀욤으로 가득차있다.
더욱더 성장하여 대한민국 대표 #KPOP스타 가 되시길...
25년 가까이 지난 지금이지만 그들의 차림새는 지금도 촌스럽지 않다. 르세라핌과 달리 그들은 멋짐이 풍긴다. 뮤비가 아닌 방송 영상을 첨부하오니 두 아이돌의 노래를 비교해보세요.
르세라핌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원곡자를 넘어서지는 못한거같다. 물론 충분한 연습이 이뤄지지는 못했을것이다 앨범 발매를 위한 정식 곡이 아닌 축제를 위한 이벤트송이니 그만큼 무대에서의 완성도는 높지 못한것이라 이해된다.
아울러 HOT노래에 떼창이 좋은 음향효과?같은 역할을 하는듯 하여 더욱 보기좋다.
HOT. 짱!^^
얼마전 NCT DREAM이 HOT 캔디를 리멕한걸 들어본 기억이 있다. 생각보다 HOT가 좋은 노래를 우리에게 많이 남겨준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하북트진,2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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