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데뷔앨범
장미여관 첫 싱글앨범○ 강준우 기타, 보컬 ○ 육중완 보컬 ○ 임경섭 드럼 ○ 윤장현 베이스 ○ 배상재 일렉기타 남의 시선 때문에 하지 못했던 말 혹은 누군가 대신 이야기해줬으면 하는 타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한다는 모토로 부산 사투리로 작사한 '봉숙이'가 TOP밴드를 통해 유명해지게 되었다. 1. 봉숙이봉숙이□ 가사 #작사ㆍ작곡 강준우,육중완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서 놨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캐서 시키놨드만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머할라..
K-POP
2023. 5. 13.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