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페이지 바로가기
● 문차일드 태양은가득히 바로가기
□ 가사
#작사ㆍ작곡 이수
이젠 내가 돌아서려 해
다신 그 사람과
네 앞에서 보이지 않게
이제 너에겐 어떤 바램도
작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 나잖아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나의 숨결 나의 향기
네게 묻어있다면
언제나 힘들던 이룰 수 없던 사랑
너에게도 너무 큰 아픔이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너를 떠나보내고
후회하고 있는 내게
함께 할 수 없음이
나에겐 너무도
커다란 아픔인 걸 아니
언제나 힘들던 이룰 수 없던 사랑
너에게도 너무 큰
아픔이었다면 돌아와 줘
후회 없는 사랑하기 위해
내가 택한 사람은 너뿐야
언젠간 내게 돌아와 줄 너잖아
힘든 시간 다 지나고
오랜 간절함에 되찾은
내 마지막 사랑인 걸
다시 내게 돌아와
너를 떠나보내고
후회하고 있는 내게
함께 할 수 없음이
나에겐 너무도
커다란 아픔인 걸 아니
□ 가사
#작사 최성일, 민연재
#작곡 최성일, 이세환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어제 같은 날들
그 시절은 영원하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정말 사랑했구나
그댈 매일 돌아보며 사는 나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어디선가 그대가 운다
안아주고 싶지만
자꾸만 멀어지잖아
온 맘 다해 그댈 부른다
이 세상 한가운데
눈물로 그댈 불러본다
하루 종일 그대가 분다
□ 가사
#작사 양재선
#작곡 히로세코미
왜 이리도 이 세상엔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이 힘든 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 또 다시 묻고 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이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
괜찮아요 다 그렇듯 이러다
말겠죠
이 가슴도 이 눈물도 다
가라 앉겠죠
더 안을수록 부서져 버릴
우리를 알고 있죠
보내는 일이 사랑이라는 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줄 시간이
아직도 많을 줄 알았죠
언젠가 누군가 그대를 가져갈
그 사람
벌써부터 나 부러워지네요
행복하지마요 행복하려면
사랑한 날 잊어야 하잖아
가시가 박힌듯 숨쉴때마다
눈물이 흘러와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죠
사랑하지마요 내가 아니면
누구와도 영원할 수 없어
그대를 그곳에 두고 온 것
그것만 기억하면 찾을 수 있죠
잠시 멈춰있는 사랑인 거죠
괜찮아요 웃어요
하루에도 나 몇번씩
마음이 바뀌죠
또 버리고 주워담고
오늘도 그래요
꼭 좋은 사람 만날 거라고
말하는 나였지만
나의 가슴은 그댈 잡고 있죠
사랑해 사랑해 나에게 말해줄
그대의 목소리
이제 들을 수 없겠죠
조금만 잠시만 머물다
올 것을 그대의
곁에 있는 그사람도 아나요
행복하지마요 행복 하려면
사랑한 날 잊어야 하잖아
가시가 박힌듯 숨쉴때마다
눈물이 흘러와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죠
사랑하지마요 내가 아니면
누구와도 영원할 수 없어
그대를 그곳에 두고 온 것
그것만 기억하면 찾을 수 있죠
잠시 멈춰있는 사랑인거죠
괜찮아요 웃어요
사랑하지마요 내가 아니면
누구와도 영원할 수 없어
그대를 그곳에 두고 온 것
그것만 기억하면 찾을 수 있죠
잠시 멈춰있는 사랑인거죠
괜찮아요 웃어요
이 눈물도 이 아픔도 우
괜찮죠
□ 가사
#작사 감성소녀, 이웃집총각
#작곡 백민혁
마음이 알고 가
낯선 길인데도
니 숨결이 머문 자리는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거칠 것이 없는 나라서
이 사랑에 모든 걸 내던집니다
끝이 결코 행복하지 않아도
내 가슴이 가는 데로 따라 걷는다
그댄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손 놓지 못할 사랑입니다
□ 가사
#작사ㆍ작곡 미친감성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그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그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이별 후에 이별 후에 배웠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그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사랑아
바람 부는 이런 날에
그리운 사람 너야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잘
넌 잊었니
그 남잔 말야
아직도 너 오길 기다려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사랑아
□ 가사
#작사 채정은
#작곡 타마키코지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에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었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어떻게 하죠 너무 늦었는데
세상과 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네요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담배도 없네요 달도 쓸쓸하네요
저 같은 사랑 시작한 사람
혹 있다면은 도망쳐요
□ 가사
#작사ㆍ작곡 J.Yoon
믿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모습
숨지못할 어둠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보이지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조차 보이지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조차도 지쳐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랑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된 내가 있어
이런내모습 보인다해도 모른척
날 스쳐가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가
나조차도 날 버린거야
잊지못할 돌린 발걸음 뒤에
찾아온 내기억속에
눈을 감아 지금 모든걸 듣는 채
이곳에 난 묻어가
혼자가 아닌 한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조차도 지쳐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랑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된 내가 있어
이런 내모습 보인다해도
모른척 날 스쳐가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가
나조차도 날 버린거야
사랑을 찾아 사랑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니가그려낸 나란 환상도
존재할 수 없나봐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혼자숨쉬고 있어
이런 내모습 변한다해도 모른척
날지켜봐
□ 가사
#작사 양재선
#작곡 신인수
아닐거라고 사랑 아닐거라고
더 이상 욕심 내지말자고
도망쳐보고 나를 타일러봐도
가슴은 이미 시작했나봐
사랑한 널 두고 미련한 널 두고
다른 사랑에 빠진 날 어쩌니
널 돌아선 채로
걸음이 더 빨라져
그 사람을 봐야 살 것 같아서
너무나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 못해
감히 행복해서
행복하란 말 못해
너보다 더한 아픔 겪게 될테니
잠시만 날 보내줘
눈물이 많은 널 나만 바라본 널
지켜주겠다던 나였었는데
스쳐갈 바람에
잠시 흔들리다가
다시 돌아가길 기도했는데
사랑할 이유들이
내겐 너무 많아서
사랑할 방법이
내겐 너무 없어서
울고 웃다가 자꾸 뒤돌아서는
내가 너무 싫어져
너무나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 못해
감히 행복해서
행복하란 말 못해
너보다 더한 아픔 겪게 될테니
잠시만 날 보내줘
잠시만 행복할께
□ 가사
#작사 양재선
#작곡 히로세코미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채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 봐
그런 못된 욕심부린 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하늘 마저 내게 말해 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그 향기가 익숙한
그 표정이
익숙한 그 모든게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 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위해 누굴 만났다고
그렇게라도 나 살아갈 수 있죠
■ About M.C The Max
South Korea's one-man group that debuted on March 25, 2000 at MBK Entertainment.
In March 2021, until the official last CEREMONIA album activity of the three-member band MC The Max, the members were in charge of main vocals and subguitar, Jeon Min-hyuk in charge of main drums and sub-vocals, and J-yoon in charge of bass, violin, and sub-vocals.
Most of the representative songs boast crazy high notes that go up to the sky. Therefore, it is considered the main culprit of sending the vocal cords of many ordinary people to hell in karaoke, and it is difficult not only for the general public but also for most singers. This high note, which makes it difficult for many people, is MC The Max's true weapon and identity. It's so notorious that whenever a new song comes out, there are a series of reactions, saying, "You made it to sing it alone again," and "Let's sing it together. In particular, there are many cases of making jokes with language play using the name of the song. As a representative example, there is no way, overflowing is called "You are called "inhush," and like the first time Lee Soo sings it, like the first time, and like a low tone when I sing it..
The popularity of karaoke rooms is almost unrivaled, perhaps because there are so many songs with ferocious difficulty + beautiful melody. He is the No. 1 artist with the top 100 popular songs, with four basic songs and at most six songs ranked in the top 100 popular songs of the year.
In 2019, TJ Media and Geumyoung Entertainment ranked 5 songs each on the annual popular song TOP100, making them the artist with the biggest number of TOP100! As many as eight songs were ranked in the annual popular karaoke song TOP 200, which was viewed as Gaon Chart, proudly maintaining the top spot in the TOP 100 popular songs.
아이유 CHAT-SHIRE, 미니앨범(4th) (3) | 2023.06.18 |
---|---|
아이유 잔소리 디지털 싱글앨범 (1) | 2023.06.17 |
CHEEZE 1.5집 Plain (4) | 2023.06.17 |
god Chapter 3(지오디 3집) (4) | 2023.06.17 |
2023년6월16일 오늘의 신곡 (2) | 2023.06.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