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대세 걸그룹멤버
르세라핌 이쁜 윤진님의 자작곡이 나왔네요
노래를 여러 번 들어봤습니다. 아 이 노래의 이 부분 때문에 멜로디를 듣고 이 노래구나라고 알 수 있는 특징적인 파트가 없는듯하다. 하지만 뮤비와 노래 제목과 가사는 정말 독창적이고 기발하다.
창작자로서의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생각이 바로 코앞에 머물러 있는데 반해 윤진님의 창작적 사고는 이미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하다.
더욱더 성장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KPOP스타가 되길..
쏘스뮤직 소속 5인조 걸그룹 LE SSERAFIM의 멤버이다. 영상
2019년 3월 4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동년 8월 13일, 명형서와 함께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3월 입학식 이후 상당히 오랜만에 올라온 근황인 데다가 긴 머리가 매우 잘 어울려서 반응이 좋은 편.
2020년 이후로는 근황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여전히 플레디스에서 연습 중이다, 플레디스를 떠났다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뜬소문만 무성했고, 그 사이 플레디스는 HYBE LABELS에 편입되었다.
2021년 8월 24일, 쏘스뮤직으로 이적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이전에 IZ*ONE 활동을 마친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이 쏘스뮤직으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기정사실화되었던 터라 IZ*ONE 출신 멤버들과 프로듀스 48에서 탈락하여 잊혔던 멤버가 한 팀을 결성하게 됐음을 놀라워하는 이들이 많다.
LE SSERAFIM 데뷔 후 위버스 인터뷰, 이승윤의 후아유와 다큐멘터리 The World Is My Oyster를 통해 소문만 무성했던 2020~2021년 동안의 이야기들이 직간접적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월말평가에서 탈락하여 미국으로 돌아갔고, 대학교 시험에 응시해 비즈니스 전공으로 합격했다고 한다. 그 전후로도 여러 기획사에서 연락이 왔지만 아이돌 및 연습생 생활에 노이로제가 온 상태여서 모두 무시하고 거절했으나 '솔직한 나의 이야기와 욕심을 말한다'는 르세라핌의 컨셉을 듣고, 꼭 이 팀으로 데뷔를 해야겠다는 직감을 느꼈다고 한다.
4세대 걸그룹 최고의 보컬 중 한 명이라고 평가받는다.
상대적으로 구분되는 포지션은 메인보컬. 대다수의 소프라노가 메인보컬인 걸그룹들 중에서 메조소프라노, 그것도 굵직한 저음을 가진 드라마티코 메조소프라노가 보컬의 핵심을 맡는 드문 케이스다.
프로듀스 48 당시 허스키한 음색, 탄탄한 발성, 풍부한 성량 등 뛰어난 보컬 실력을 보여줬으며 데뷔곡인 FEARLESS에서는 파트가 가장 많다.
LE SSERAFIM 데뷔 후 예전처럼 고음을 선보일 파트는 거의 없지만 대신 매력적인 음색으로 저음 파트 등 많은 분량을 잘 소화했다. 논란으로 팀이 5인조로 재편되자 FEARLESS의 도입부 부분을 허윤진이 부르게 되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상술된 것과 같이 다방면으로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자랑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나 성량이 풍부하다. 프로듀스 48 그룹 배틀 평가 당시 허윤진이 속한 하이텐션 2조는 메이제이 리에겐 '스피커 찢는 팀', 소유에겐 '파워 끝판왕' 등으로 불렸는데, 허윤진의 성량도 이에 일조했다. # 뮤지컬 해밀턴의 한 소절을 소화하면서 풍부한 성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알앤비 특유의 끝으 처리가 있고, 저음일 때 음색이 깊다. 또한 가요보단 팝을 부를 때 장점이 두드러지는 편.
탄탄한 발성을 가지고 있어서 성대접촉이 안정적으로 되는 음역대(Supported Range, 지지음역)가 넓은 편이다. 저음: 1옥타브 솔#(G#3)/라(A3) - 진성: 2옥타브 시b(Bb4)/시(B4) - 두성: 3옥타브 솔#(G#5)까지 성대에 무리 없이 낼 수 있으며 아직 데뷔한 신인이니 지지음역을 더 넓힐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출처, 나무위키]
2022년 8월 9일, 데뷔 100일 기념으로 프로듀서들과 합작한 첫 솔로곡 ‘Raise y_our glass’를 공개하였다. 팬들의 반응은 첫 자작곡임에도 퀄리티가 매우 높다는 평. 이후 브이로그에서 자작곡과 관련된 비하인드를 얘기해 줬다.
자세한 내용은 Raise y_our glas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3년 1월 9일 오후 2시 자작곡 'I ≠ DOLL'(아이돌)을 발매했다. 곡의 제목은 나를 의미하는 '아이'(I)와 인형을 뜻하는 '돌'(DOLL)을 조합하여 탄생했다. 허윤진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에 대한 생각을 이번 곡에 담았다. 때로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 누군가를 평가하는 주요 잣대가 되기도 한다, '아이돌'에는 이런 일을 직접 겪거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의 감정이 녹아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이 노래의 메시지가 닿길 바란다"라고 소개했다. [출처, 나무위키]
○하북트진,2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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