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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그룹, 노이즈 노래모음(히트곡)

90년대음악

by 2영하 2023. 8. 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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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Noise) 노래모음(히트곡)

○ 1, 2집 - 홍종구, 천성일, 한상일, 김학규
○ 3, 4집 - 홍종구, 천성일, 한상일, 홍종호
○ 5집 - 홍종구, 천성일, 한상일
○ 6집 - 홍종구, 천성일
○ 7집 - 한상일, 권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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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대 아이돌 리스트

1. 상상속의 너

영상(슈가맨)

2. 어제와 다른 오늘
3. 너에게 원한건
4. 착각
5. 성형미인
6. 체념
7. 내가 널 닮아갈때
8. 변명
9. 홀로서기

앨범커버


1. 노이즈/상상속의 너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도..!..지금 나와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저런 상상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그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에 상상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순간,나는 굳어버렸지!
할말도 잃어버린 채..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댈 이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너무 오랫동안 나는 기다렸어
나의 친구들은 애인이 있는데..

나만 혼자라는 외로움에 가끔 나는 내자신을 미워했었지만!
그래 한번 참아보는 거야~

어디까지 그댈 기다려야 하는지..나의 인내심은 그대를 만났어!
바로 이순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에 상상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순간,나는 굳어버렸지!
할말도 잃어버린 채..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댈 이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2. 노이즈/어제와 다른 오늘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나 사이에 변한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오늘로 너와의 만남이 나에게 마지막이라면
난 네게 꼭 듣고 싶은 말이 한마디 남아있는데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젠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내게 아낄 필요는 없잖아
아직은 니곁에 있는날 더이상 초라한 바보로
만들어버리 지는마

어제까지 너와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 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회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진않아
다만 널 잡지못하는 내 자신이 미워질뿐이야
너에게 난 부담스런 존재로 남아있긴 싫어
그래서 난 택했던 거야
너와의 슬픈이별을 널 포기한 채로

나에게 실증이 났다면 이쯤에서 널 잊어줄게
그렇게 나에게 일부러 냉정한척 하려하지마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난 널 보내줄수 있어
아직 내게 사랑이 남아있으니까

어제까지 너와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오늘은 널 위해 모두 다 슬픔과 바꿔야겠지만
후회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진않아
다만 널 잡지못하는 내 자신이 미워질뿐이야
너에게 난 부담스런 존재로 남아있긴 싫어
그래서 난 택했던 거야
너와의 슬픈이별을 널 포기한 채로


3. 노이즈/너에게 원한건

음원

□ 가사
#작사 홍종구
#작곡 천성일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걸
항상 난 너만을 위해
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난 아무상관 없어
그렇게 날 대하는
너 또한 어색한걸
난 알수있어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부탁은 아냐
(아니야)
서로 관심을 조금씩만
가져주는것
서로 느낄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이제 내게서
달아나려고 하지마
너의 맘을
내게 모두 다
들켜 버렸으니까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부탁은 아냐
(아니야)
서로 관심을 조금씩만
가져주는 것
서로 느낄 수 있도록


4. 노이즈/착각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너의 친절함에 나는 속았었나봐
너도 날 좋아한다고 그렇게 믿었는데 에
너의 성격이 원래 상냥하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왠지 그렇게 믿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인가 너는 나에게
너의 애인을 소개시켜주며
인사를 나누라는데 나의 눈앞이
왜 자꾸 캄캄해져만 오는지
어색해하는 나의 표정을 바라보며
너도 그제서야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았나봐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없잖아
그저 나 혼자의 착각 속에
너를 좋아한 것뿐이니까
너를 보면서 난 착각을 해 왔었지
너의 친철함을 몰랐었기에
그게 사랑인 줄 알고 난 혼자서
많은 날을 설레이며 고민해 왔었어
너의 변함없는 태도를 보면서 나는
조금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난 내 자신을 믿고 싶었어
네가 날 좋아한다고
그러던 어느 날인가 너는 나에게
너의 애인을 소개시켜주며
인사를 나누라는데 나의 눈앞이
왜 자꾸 캄캄해져만 오는지
어색 해하는 나의 표정을 바라보며
너도 그제서야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았나봐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없잖아
그저 나 혼자의 착각 속에
너를 좋아한 것뿐이니까
너의 친절함에 나는 속았었나봐
너도 날 좋아한다고 그렇게 믿었는데 에
너의 성격이 원래 상냥하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왠지 그렇게 믿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인가 너는 나에게
너의 애인을 소개시켜주며
인사를 나누라는데 나의 눈앞이
왜 자꾸 캄캄해져만 오는지
어색해하는 나의 표정을 바라보며
너도 그제서야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았나봐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없잖아
그저 나 혼자의 착각 속에 너를 좋아한 것뿐이니까
어색해하는 나의 표정을 바라보며
너도 그제서야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았나봐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없잖아
그저 나 혼자의 착각 속에 너를 좋아한 것뿐이니까


5. 노이즈/성형미인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요즘 세상엔 왜 그리도
많은 미인이 사는 걸까
그저 여자라 잘해준 것 뿐인데
자길 좋아하는 줄 알고
고친 얼굴인 줄 알며
난 이쁘단 인사 치레를 했는데
지가 정말 예뻐 그러는 줄 알고
더 이쁜 척을 하려 하지 어이없게

요즘 들어선 신종 전염병이 유행을 하지
모두가 빚을 내서라도 성형을 하려 하고
자기가 본래 본 바탕이 예뻤던 것처럼
그렇게 성형미인들은 거리를 활보하지만
어릴적 사진들은 모두 없애고
겉으론 당당하게 결혼하지만
2세가 태어나면 모두 놀라고
그럴땐 남자집안 탓을 하면서
꼭 그렇게까지라도 해서
모두가 미인이 되고플까
똑같은 얼굴 똑같은 성형미인만을 꿈꾸며
요즘 세상엔 왜 그리도
많은 미인이 사는 걸까
그저 여자라 잘해준 것 뿐인데
자길 좋아하는 줄 알고
고친 얼굴인 줄 알며
난 이쁘단 인사 치레를 했는데
지가 정말 예뻐 그러는 줄 알고
더 이쁜 척을 하려 하지 어이없게

세상은 정말 너무도 많이 변해버렸지
하늘이 주신 관상까지 돈으로 고쳐가고
새로운 얼굴의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는 듯이
그렇게 성형미인들은 신에게 도전하지만
TV를 켜면 성형미인들 세상
더욱더 예뻐지려는 여자의 욕망
그들과 똑같아지려는 사람들
그런 미인을 즐기려는 남자들
꼭 그렇게까지라도 해서
모두가 미인이 되고플까
똑같은 얼굴 똑같은 성형미인을 꿈꾸며
요즘 세상엔 왜 그리도
많은 미인이 사는 걸까
그저 여자라 잘해준 것 뿐인데
자길 좋아하는 줄 알고
고친 얼굴인 줄 알며
난 이쁘단 인사 치레를 했는데
지가 정말 예뻐 그러는 줄 알고
더 이쁜 척을 하려 하지 어이없게


6. 노이즈/체념

음원

□ 가사
#작사 홍종구
#작곡 천성일
이젠 너에게 아무것도 난 바라지않아
단지 널 잊어달라는말 내게하지말아줘
오 내가 너만을 그렇게 사랑한지 몰랐어
내가 이렇게 슬퍼할줄은 그때는 정말 몰랐어
나를 기억하지 않아도 돼 나는 괜찮아
지금 나보다더 너를 사랑해줄 그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너의 이별 앞에서 웃을수 있는건
아직 내가너를 세상누구보다 정말 사랑하기 때문이야
너를기억하고 널 그리워하는 내 모습이 네게
부담이 돼면 너의 행복한 사랑을 위해서
널 조금만 그리워 할께
하지만 영원히 널 잊어 달라고 내게 말하지마
사랑했다면 이젠 널 기억할수 있을때까지
난 살아있고 싶어

나를 기억하지 않아도 돼 나는 괜찮아
지금 나보다더 너를 사랑해줄 그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너의 이별 앞에서 웃을수 있는건
아직 내가 너를 세상누구보다 정말 사랑하기 때문이야
너를 기억하고 널 그리워하는
내 모습이 네게 부담이 되면
너의 행복한 사랑을 위해서 널 조금만 그리워 할께
하지만 영원히 널 잊어 달라고 내게 말하지마
사랑했다면 이젠 널 기억할수 있을때까지
난 살아있고 싶어


7. 노이즈/내가 널 닮아갈때

음원

□ 가사
#작사 천성일
#작곡 천성일
늦었지만 솔직히 말할께
처음 서로를 알게된 그때
이제와서 이런말할 필욘 없지만
나는 너를 별로라고 생각했어

너의 그런 촌스런 모습
너의 그런 무딘 센스
하지만 지금도 이해 할 수 없던 것은
너를 멀리 할 수 없었다는 걸

내가 널 닮아갈 때 으음 니가 날 닮아갈 때
우리 서로 닮아가는
그 동안의 얘기가 너무 재밌지 않니

나의 그런 냉정한 성격
나의 그런 조급한 마음
모든 것이 널 만난 후부터
그렇게 조금식 너처럼 무뎌지고 있었다는 걸

나는 차츰 알 수 있었지
그렇지만 싫지는 않았지
그런 너도 날 닮아 가려고
꽤 많이 노력하는 것을 알게 됐어

내가 널 닮아갈 때 으음 니가 날 닮아갈 때
우리 서로 닮아가는
그 동안의 얘기가 너무 재밌지 않니

그렇게 다 얘기하지 내 모습이 너무나 변했다고
그래 사랑을 해봐 모든 것을 바꿔봐
그런 것들이 날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생각해봐 그 모든 걸
샤바라바라바랍~~~

시간은 그렇게 흘러갔어
나는 자꾸 널 닮아갔지
그렇게 세련된 것만 좋아하던 내가
이리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가 됐어

그러던 어느날 난 놀랐지
난 미처 알아보지 못했어
그곳엔 없던 나의 세련된 공주님이 웃고 서있다는 걸

내가 널 닮아갈 때 으음 니가 날 닮아갈 때
우리 서로 닮아가는
그 동안의 얘기가 너무 재밌지 않니


8. 노이즈/변명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rap)이젠 너의 변명처럼 너는 나를 떠나겠지만
아무 말도 필요 없잖아 이미 알고 있던 이별인걸
언제부터 너는 나에게 싫증을 느꼈었는지
난 이미 알고 있었지 너의 맘이 변했다는 걸

(song)난 이제 너에게 변명은 듣기 싫어
너의 마음이 변했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짧은 만남이었지만 날 기억해줘

(rap)아무런 변명도 이젠 듣고 싶지 않아
짧았던 만남을 그냥 기억해줘
아무런 변명도 이젠 듣고 싶지 않아
짧았던 만남을 그냥 기억해줘

(rap)이제 네가 떠나버리면 나의 마음은 텅비겠지만
날 쉽게 잊을 거라고 너무 빨리 말하지마
이제와서 어떤 말로 날 위로하려는지
그건 너의 변명일 뿐 너의 이유는 될 수 없어

(song)떠나는 너에게 아무런 말 않을께
나를 사랑한 기억만은 잊지말어
이제와 너에게 어떤 말을 하겠니
그냥 너를 바라보며 보낼 수 밖에


9. 노이즈/홀로서기

음원

□ 가사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모든게 그렇듯
다 생각하기 나름이지
니가 날 싫다는데
내가 널 왜 못잊어
착각하지마
지금까지는 내가 널
사랑했기 때문에
참아왔던 것뿐야
이제는 너보다
더 냉정해 질 수 있어
어설픈 슬픔따윈
내게 기대하지마
모든걸 돌려줄께 너에게
받았던 그흔한 감정까지
그렇게 서투른
연극따윈 하지마
내가 싫다면서
슬픈척 하는 니가
난 정말 미웠어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말도 너의
가식적인 표현으로밖에
나는 들리지 않아
이제는 모든걸 잊어줄께
니가 바라는대로
또 원하는대로
나도 너만큼 쉽게
널 잊기위해서
냉정한 모습을
보이려 애쓸거야
어차피 이별을 앞에두고
우린 서로의 맘을
숨길 필욘 없잖아
버릴건 버리고
잊을건 잊는게
서로를 위하는거야
난 정말 몰랐어
니가 날 싫어한다는
그런 사실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
아무 소용없다는걸
알면서도
난 마지막으로
네게 화를 냈던거야
어쩌면 나보다 니가
더 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을 나는 잠시
해봤지만 그건
스쳐가는 생각이었을뿐
난 화가 났었던거야
그렇게 서투른
연극따윈 하지마
내가 싫다면서
슬픈척 하는 니가
난 정말 미웠어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말도 너의
가식적인 표현으로밖에
나는 들리지 않아
이제는 모든걸 잊어줄께
니가 바라는대로
또 원하는대로
나도 너만큼 쉽게
널 잊기위해서
냉정한 모습을
보이려 애쓸거야
어차피 이별을 앞에두고
우린 서로의 맘을
숨길 필욘 없잖아
버릴건 버리고
잊을건 잊는게
서로를 위하는거야


■ About Noise

He made his debut in October, 1992. Along with Seo Tai-ji, Boys, Deuce, and Lula, he is an X-generation idol (=0th generation idol) representing the mid-1990s, and he is also a singer who has achieved a rare single-record million seller.

It gained a lot of popularity by making a series of light and sweet easy-to-listen dance songs that emphasized vocals. It won the Golden Cup twice in the top 10 K-pop rankings, which were the measure of popularity at the time, and there are hit songs such as "What I Want from You," "Excuse," "Imagine You," "Today Different from Yesterday," "As a Solo," and "Formed Beauty."

Along with Shin Seung-hoon, Kim Gun-mo, Park Mi-kyung, and Clone, he was a member of the producer Kim Chang-hwan division. Hong Jong-gu, who had the best singing ability and tone among the members, played parts centered on the chorus as the main vocalist, while sub-vocal Chun Sung-il played a key brain in the group, taking charge of Noise's music with high-quality composition/composition skills. However, the two members were poor in dance skills despite being dance singers, so they formed a four-member group with members in charge of dance in the concept of supporting them and solidifying the image of the dance group. However, despite the fact that the song was composed of Hong Jong-gu and Chun Sung-il, the song composition was in the form of a two-member group, and even though there seemed to be a lot of people, Line Sound, an agency, needed a dance group that was differentiated from them. Still, thanks to this, Kim Hak-kyu, who played as a dancer in the first and second albums, played a role in the popularity of Noise in the early stages of his debut. Some say that the proportion of intense performance was low, but it is true compared to the current dance singer, and choreography such as "Excuse" and "Holorogi" were very intense based on that time. The beats of the songs were also mainly medium tempo songs composed by Chun Sung-il in the first and second albums, but in the third and fifth albums, when Kim Chang-hwan's influence grew, the fast-beat techno songs were changed to the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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