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녀린 그녀, 강수지 노래모음

90년대음악

by 2영하 2023. 8. 17. 01:05

본문

반응형

강수지 노래모음

○ 청순가련 1호^-^♡
청순가련 2호^-^♡ 바로가기
추억의 가수 리스트
메인페이지 바로가기

1. 흩어진 나날들
2. 시간속의 향기
3. 보라빛 향기
4. 혼자만의 겨울
5. 그때는 알겠지
6. 내마음 알겠니

앨범커버


1. 강수지/흩어진 나날들

음원

□ 가사
#작사 강수지
#작곡 윤상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 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제는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 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 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2. 강수지/시간속의 향기

https://youtu.be/o1BEfXcC53g

음원

□ 가사
#작사 강수지
#작곡 윤상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뿐이야
그대 두눈 바라보며는 포근함을 느낄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건 없겠지
우리 때로는 힘이 들고 외롭지만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건 없겠지
우리 때로는 힘이 들고 외롭지만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건 없겠지
우리 때로는 힘이 들고 외롭지만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3. 강수지/보라빛 향기

https://youtu.be/vl5Y4qeSzaM

음원

□ 가사
#작사 강수지
#작곡 윤상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4. 강수지/혼자만의 겨울

https://youtu.be/0tiHqC3pvq4

음원

□ 가사
#작사 강수지
#작곡 윤상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 텐데
잊을 수가 있겠니
내게 주었던 해맑은 웃음을
너무나 아름답던
희미해져 있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간 후에는
오늘도 어제처럼 또다시 혼자만의 겨울


5. 강수지/그때는 알겠지

https://youtu.be/IiMtahjhV7U

음원

□ 가사
#작사 강수지
#작곡 박강영
아무것도 없던거야
그래 그렇게 지나쳐야 하겠지
살아가는 작은 기쁨

이제는 어디서 찾아야만 하나
너를 사랑한단 이유로
너를 내곁에 두려 한다면
사랑한다는 이유로

지나온 모든것들을
용서해야만 한다는걸 알고 있지만
내게는 어려운걸
허전한 마음...
모르겠지...

세월이 지나면 그때서야 알꺼야
얼마나 내가 소중했는지...
그리고 나로 인해 행복했음을...

그런일도 있었다고
그래 그렇게 지나쳐야 하는데
왠지 니가 보고싶어

이제는 어디서 찾아야만 하나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너를 내곁에 두려 한다면
사랑한다는 이유로

지나온 모든것들을
용서해야만 한다는걸 알고 있지만
내게는 어려운걸...
허전한 마음...
모르겠지...

세월이 지나면 그때서야 알꺼야
얼마나 내가 소중했는지...
그리고 나로 인해 행복했음을...

그리고 나로 인해 행복했음을...


6. 강수지/내마음 알겠니

https://youtu.be/nOImPXEpRTw

영상(강수지TV)

□ 가사
#작사 강수지
#작곡 안진우
떠날 마음은 정말 아니었는데
알 수 없는 웃음 뒤로 보이는 네게
나는 화가 났을 뿐 싫었던 건 아냐
내가 느끼는 그대로 표현 못한 것뿐
처음부터 나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지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워만 했던 거야
외롭고 힘이 들 때면 기댈 그 누군가가 몹시도
내겐 필요했는지 모를 그런 이유일 텐데
같은 모습으로는 머물 수 없겠지
늦었지만 이젠 정말 내 마음 알겠니

처음부터 나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지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워만 했던 거야
외롭고 힘이 들 때면 기댈 그 누군가가 몹시도
내겐 필요했는지 모를 그런 이유일 텐데
같은 모습으로는 머물 수 없겠지
늦었지만 이젠 정말 내 마음 알겠니


■ About Kang Susie

Before Kang Soo-ji, Lee Ji-yeon became the most popular female singer of the time from 1988 to 1989, but in August 1990, she retired due to constant rumors and absorbed her popularity, and both singers were popular based on many male fans. All of this is evidence of the highest popularity of the time, but Lee Ji-yeon also said that she retired because she felt disillusioned with the music industry. In addition, both Lee Ji-yeon and Kang Soo-ji's trademark was long straight hair, and Lee Ji-yeon became a hot topic due to a gum attack by fans in the summer of 1990 when she started her third album, and Kang Soo-ji also turned into a short cut.

Lee Ji-yeon, who made a full-fledged broadcast appearance in August 1990, and Kang Soo-ji, who appeared on the show since summer, never worked together, but later appeared on the morning broadcast of Lee Ji-yeon, who turned into a chef in the 2000s.

There was a story that the three innocent female singers, Lee Ji-yeon, Kang Soo-ji, and Ha Soo-bin, debuted in 1988, 1990, and 1992, and innocent female singers appeared every two years, but their reputation has long been cut off.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