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1, 2023, The new song.
1. 코커(Coker)/봐요
2. 루카스/편해진 우리 사이
3. 건지/사랑에 목마르다(빨간풍선 OST Part.6)빨간풍선OST 전곡 듣기
4. 이아영/나를 사랑했다는 네 거짓말
5. Michael carreon & Patrick Hizon/Spen It All On You
6. 제휘/Bird(대행사OST Part.6)대행사OST 전곡듣기
7. 원호/그리움이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면
#코커 작사ㆍ작곡
내 생각보다는 빨리 멈추겠네
이 삶이 흘러가는 속도를 왜
내 웃음이 따라가지를 못해
울리네
난 더 많은 전화를 기다리네
하나도 지치지 않았는데 왜
넌 내가 힘들 거라고 생각해
아닌데
우리는 매번 다른 말에
같은 의미를 담아 놓아두고 가지
주위 모든 마음들은 여기
내 투명함 앞뒤로
서로를 볼 수 있게 만들지
우리 내일도 봐요
어쩔 수 없는 것들 앞에서는
더 웃어버리고
내일도 봐요
하루가 맞닿을 수 있다면
기다릴 테니 또 봐요
자꾸 남겨 가요
난 너만 괜찮다면
그 시간을
비울게요
수많은 웃음
수많은 눈물 뒤에서
흘러간 그 시간들도
모아다 유리잔 안에 부어
나눠 주며
평범한 이야기를
마시며 하루를 줘
우리가 걷던
그 길에 남아있는
흔적을 입어
숨지 않는 표정
드러나는 나
꾸밈없는 문장
널 닮은 말
가끔의
잠깐이라도 좋아 너에게
주고 싶은 마음을 여기에
새겨두고서
모두 볼 수 있게 만들지
우리 내일도 봐요
어쩔 수 없는 것들 앞에서는
더 웃어버리고
내일도 봐요
하루가 맞닿을 수 있다면
기다릴 테니 또 봐요
자꾸 남겨 가요
난 너만 괜찮다면
그 시간을
비울게요
우리 내일도 봐요
어쩔 수 없는 것들 앞에서는
더 웃어버리고
내일도 봐요
하루가 맞닿을 수 있다면
어디든 내가 갈게요
차가운 밤도 함께하면
괜찮아질 거예요 그러니
내일도 봐요
우리를 남겨 가요
#작사 GRAM
#작곡 루카스, GRAM
어느새 익숙해진 채
별말 없이
당연하게 널 대했었고
지겹다고 생각했었어
편해진 우리 사이지만
변함없이
넌 나에게 전부야
I want you around me all the time
오래도 만났지
시간은 너무 빨라
첨부터 우린 서로가
참 달랐어
크고 작은 일들로 자주 다투고
말이 날이 선 채로 상처를 주고
듣기 싫은 잔소리
쓸데없는 자존심
부리고서 뒤늦게 또 혼자서 후회하고 yeah
처음과 많이 달라졌어 지금
처음처럼 애틋했었던 감정들
뜨겁게 사랑했던 만큼
식었다고 생각했었어
내게 하는 모든 행동들이
이젠 아무렇지 않나 봐
넌 나의 일상이
난 너의 일상이 된 것 같아
어느새 익숙해진 채
별말 없이
당연하게 널 대했었고
지겹다고 생각했었어
편해진 우리 사이지만
변함없이
넌 나에게 전부야
I want you around me all the time
이별 편지 같은 가사로 채우기 싫어
조금 어색해도 내 맘을 말하고 싶어
편안함이 우리에겐 설렘보다 소중해
다 표현 못 해도
I just want you 계속 곁에 있어줘
어느새 익숙해진 채
별말 없이
당연하게 널 대했었고
지겹다고 생각했었어
편해진 우리 사이지만
변함없이
넌 나에게 전부야
I want you around me all the time
□About GunJi
She joined Jenny after Misty's absence from Gavienjay in May 2012.
He has considerable vocal skills, so he became the team's main vocalist after Jang Hee-young, who was the main vocalist, and like Jang Hee-young, his usual voice and voice when singing have a very different unexpected 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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