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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4월9일 신곡 Part.1

K-POP

by 2영하 2023. 4. 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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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4월9일 신곡 Part.1

1. 유태/그때가 그리운걸까
2. 김한솔/리우 대축제
3. 두솜/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4. Sfboy Han/이사
5. 최수빈/월요일을 내어준다는건
6. 비비안/그대를 사랑하는 내모습(Oh! Boy! OST Part4)
7. 썸머/색칠해줘(신성한이혼OST)
8. 클린코튼/잠들고싶은 그대들과
9. 주로키/사랑은 먼지같아도
10. HYUNIRANG/깊은 밤을 비추는 거울
11. HIRO&Toru/투스카니
12. 씨릴즈/Dark Matter
13. off the menu/The Void
14. 이츠/낭만주의
15. KOREANGROOVE/로아크

이츠


1. 유태/그때가 그리운걸까

유태/그때가 그리운걸까




2. 김한솔/리우 대축제



3. 두솜/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두솜/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가사
#작사ㆍ작곡 두솜
그래 거기 너 잠깐 가던 길 멈춰봐
벽보고 뒤돌아서 봐봐
네가 술래야 멍해 있지 말고
하나둘셋 하면 시작이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서 모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때 너도 재밌지
나는 아주 신났어
때로는 천진난만하게 놀아보자
주먹 가위 보 다섯 손가락을 이용해
하나 빼기야 재빠르게 시작이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서 모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만하고 밥 먹어
어서 들어와
안녕 내일 다시 만나
이 시간 기억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서 모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문득 움직인 너를 생각하니
잠이 안 와
그때 잡을걸 생각하면서
내일 두고 보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4. Sfboy Han/이사

Sfboy Han/이사



5. 최수빈/월요일을 내어준다는건

최수빈/월요일을 내어준다는건



6. 비비안/그대를 사랑하는 내모습(Oh! Boy! OST Part4)

비비안/그대를 사랑하는 내모습(Oh! Boy! OST Part4)



7. 썸머/색칠해줘(신성한이혼OST)

썸머/색칠해줘(신성한이혼OST)


□ 가사

#작사 최민지
#작곡 최민지,김성민,김시원
참 신기하지
내 모든 것들이
너로 인해 변해
순간 순간들이
다 너로 인해
새로워
너의 눈빛으로
나의 일상은 소설이 돼
달콤한 말들로
우린 한 폭의 그림이 돼
색칠해줘 날
너만의 색깔로
노래해줘 날
너의 목소리로
안아줘 너의 품에
너의 세상에 나를 안아줘
참 신기하지
나도 모르는 새
널 닮아가는 걸
순간 순간마다
너를 떠올려
행복해
너의 눈빛으로
나의 일상은 소설이 돼
달콤한 말들로
우린 한 폭의 그림이 돼
색칠해줘 날
너만의 색깔로
노래해줘 날
너의 목소리로
안아줘 너의 품에
너의 세상에 나를 안아줘
춥기만 했던 겨울도
꽃이 피는 봄날이 되고
나의 하루 하루가 너를
닮아가는 걸
색칠할게 널
나만의 색깔로
노래할게 널
나의 목소리로
안아줘 너의 품에
너의 세상에 나를 안아줘


8. 클린코튼/잠들고싶은 그대들과

클린코튼/잠들고싶은 그대들과



9. 주로키/사랑은 먼지같아도

주로키/사랑은 먼지같아도



10. HYUNIRANG/깊은 밤을 비추는 거울

HYUNIRANG/깊은 밤을 비추는 거울



11. HIRO&Toru/투스카니

HIRO&Toru/투스카니



12. 씨릴즈/Dark Matter

씨릴즈/Dark Matter



13. off the menu/The Void

off the menu/The Void




14. 이츠/낭만주의

이츠/낭만주의


□ 가사

#작사 이츠
#작곡 이츠,나이브사인

축축한 잔디를 밟고
떨어지는 감상에 젖어
초봄의 잔잔한 바람
가슴 깊게 쓸어 담어
백색의 모퉁이부터
채색을 시작할까
헛된 망상으로 가득하게 칠할까
멍청한 동경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아
없는 색 꽃가루를 맞으며
뛰어놀 테니
나만의 나, 너만의 너
소년과 소녀로
아직까지 가득히 남아있는데
한참을 노 저어서
자, 낭만의 섬에 도착
이상의 이상이 존재해
건조한 도시는 결국
갈라지고 부서져버려
아찔한 몰락에도
나의 세상은 겁이 없어
백색의 모퉁이부터
채색을 시작할까
헛된 망상으로 가득하게 칠할까
멍청한 동경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아
사라질 거품이라 해도
나만의 나, 너만의 너
소년과 소녀로
아직까지 가득히 남아있는데
한참을 노 저어서
자, 낭만의 섬에 도착
이상의 이상이 존재해
내가 사는 꿈은 이래
네가 사는 꿈은 어때
잠겨있던 숨은 버리고
난 이곳에 평생 갇혀있겠어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축축한 잔디를 밟고
떨어지는 감상에 젖어
초봄의 잔잔한 바람
우우 우우



15. KOREANGROOVE/로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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