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호준, 정정균, 강대규
○ 타키온은 빛보다 빠르게 가요계를 제압하자는 뜻
● 2세대 아이돌 리스트
어디서 많이 본 얼굴.. 응사의 그 손호준이네요
1. Feel Your Breeze
2. 아니면
https://youtu.be/qIkFvOsRuic
□ 가사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아물지 않는 상처만 늘어 가는데
왠지 바람에 흔들리는 맘
나 홀로 껴안고 있는 불안이 아냐
모두 흔들리고 있을거야
너무 길고도 깊숙이 잠긴 밤이라해도 괜찮아
아침 해 떠오를 그 때는 그래 눈부시게 빛날 걸
언젠가 상상만 했었던 내 미래와 지금이
조금은 다르다 하더라도
내 꿈을 (위해서) 내 눈물은 (아직도 그대로)
빛나고 있을거야
언제나 그댈 보는 내 맘은 같은데
가슴에 새겨왔던 맘으로
영원히 (내 꿈을) 느껴봐 (구름 가득했던)
높은 하늘처럼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망설일 이유는 없어 해낼 수 있어
모두 그렇게 생각했지만
세상을 스쳐 지나는 지금 이 순간
우리 모습들은 작아지지
나의 꿈들은 저 멀리 하늘 속 안개처럼 희미해
작아진 내 맘을 바람은 살며시 안고 그 곳으로
언젠가 상상만 했었던 저 먼 곳에
그대와 당당히 다가설 수 있도록
바람에 (언제나) 몸을 싣고 (지금 여기에서)
함께해 그 때처럼
언제나 그댈 보는 내 맘은 같은데
너와나 이어진 맘 그대로
영원히 (그대를) 느껴봐 (지금 이 순간을)
넘치는 맘으로
언젠가 상상만 했었던 내 미래와 지금이
조금은 다르다 하더라도
내 꿈을 (위해서) 내 눈물은 (아직도 그대로)
빛나고 있을거야
언제나 그댈 보는 내 맘은 같은데
가슴에 새겨왔던 맘으로
영원히 (내 꿈을) 느껴봐 (구름 가득했던)
높은 하늘처럼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https://youtu.be/lm3t4f89CKE
□ 가사
#작사 권기명
#작곡 이지은
가슴이 더는 숨을 쉬지 않아..
모두 닳은 것 같아..
내 두눈도 우는 법을 잊었나봐
눈물 모두 흘려서
이맘 고쳐보려 해도
키울수 없는걸 다 헤져버린걸
이젠 손 쓸수 없는 건가봐
그대가 떠난 자리는 덧나 아픈데
그대가 아니면.. 그대가 아니면
그 누구도 안돼는 내 마음을 미워해도
내안에 그대는 믿지 않는 걸
상처뿐이지만.. 사랑인 걸
내가 다 잘못했는데
나 해주지 못한 말 다 후회되는 걸
그대 참 많이 사랑했나봐
나 아무리 지우려해도 자꾸 생각나
그대가 아니면.. 그대가 아니면
그 누구도 안돼는 내 마음을 미워해도
내안에 그대는 믿지 않는 걸
상처뿐이지만.. 사랑인 걸
남겨진 내 사랑에.. 혹시 눈물 짓더라도
같은 하늘아래서 난.. 같이 숨쉬고 있어 난
그대라면.. 괜찮아
그대만 온다면.. 그대만 온다면
또 무너져 내리던 내 가슴이 살아나서
다른 곳 못 보는 바보같은 나는
I just don`t say good-bye
I promise you
Debuted in May 2007. The members are Son Ho-joon, Jung Jung-kyun, and Kang Dae-kyu.
The team name Takion means to conquer the music industry faster than light, but it disappeared faster than light without sound rumors. I've been on a show-vival before, but...
His debut song was "Feel Your Breeze." He remade a song of the same name by Japanese idol group V6.
According to the members' recent status, Son Ho-joon turned into an actor, and Jung Jung-kyun debuted as the leader of Entrain and became the leader of the seven-member group Big Flow, but withdrew after being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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