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오지민
● 2세대 아이돌 리스트
1. 일어나
2. 시공천애(무신OST)
3. Beautiful Days
4. 후
5. 집앞에서
6. Ready for your Love
7. Shine
8. Alive
□ 가사
삶이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 말아
하늘이 네 곁을 지켜줄 거야
너의 발걸음이 힘겨워
소리 내어 주저앉아 한숨 지어 보지만
한번 더! One more try
당당하게 하늘을 봐
이제 시작일 뿐이야 어깰 펴
네 안에 같은 네가 있어 힘들어도 포기 말아 너의 미래
일어나 손을 잡아 세상을 가져
시간이 흐르면 꽃잎이 떨어지듯이
구름은 비를 약속해
몸부림 쳐봐도 하늘의 마음대로 달라질 수 있어
don't worry never mind
그날을 기다려
당당하게 하늘을 봐
이제 시작일 뿐이야 어깰 펴
네 안에 같은 네가 있어 힘들어도 포기 말아
다시 한번 일어나 손을 잡아 다시 일어나
일어나 고갤 들어 whoa whoa whoa
제발 흔들리지 말아
이제 시작일 뿐이야 어깰 펴
네 안에 같은 네가 있어 힘들어도 포기 말아
다시 한번 일어나 손을 잡아 다시 일어나 yeah yeah
지켜봐 느껴봐 서로 다르다 해도 my friend
혼자가 아니야 다시 일어나
□ 가사
저 하늘 눈물로 그린 사랑
고운 그 빛깔은 그대 담아
사무치는 아련함에 달빛은 흩어져
메아리로 남아
믿고 있나요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잊지는 말아요
허락된 시간 모두 흐른대도
아련한 기억에 추억이 사랑이
남을꺼에요 멈출꺼에요
이대로
품을수 없는 저 바람처럼
잡으려 할수록 사라지죠
곁에서도 멀리서도 넘지 못한
사랑은 허혼을 맴돌아
믿고있나요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잊지는 말아요
허락된 시간 모두 흐른대도
아련한 그 기억에 추억이 사랑이
남을꺼에요 멈출꺼에요
이대로
가위에 눌린것처럼(그대를)
아무리 소리치고 불러도(불러도)
깨지 않는 그 꿈처럼 그저 바람만 보내요
하염없는 눈물은 멈추지 않죠
믿고있나요 우리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잊지는 말아요
아련한 기억에 추억이
믿고 잇나요 우리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잊지는 말아요
허락된 시간 모두 흐른대도
아련한 기억에 추억이 사랑이
남을꺼에요 멈출꺼에요
이대로
□ 가사
그날처럼 우리가
또 만날까
인연이란 이유만으로
좋은기억 될까
수줍었던 내말에
귀 기울여줬던
고마운 그대 있어서
아름다웠던 날
다시 올까요 그리운 사람
가슴속에 간직한 그리운 사랑
사랑해 이제 말하네요
너무 늦은 말인가요
얼마나 기다렸나요
미안해요 그대 지켜주지 못해서
시간이 지나도 모두 기억한다면
우리 다시 만날 테니까
그때처럼 우리가
또 만나서
추억이란 이유만으로
그리움만 남아서
다시 올까요 그리운 사람
가슴속에 간직한 그리운 사랑
사랑해 이제 말하네요
너무 늦은 말인가요
얼마나 기다렸나요
미안해요 그대 지켜주지 못해서
시간이 지나도 모두 기억한다면
우리 다시 만날 테니까
이길의 끝에서 그댈 다시 만나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때처럼
사랑해 이젠 말해줘요
너무 늦은 말이지만
얼마나 기다렸나요
미안해요 그대 지켜주지 못해서
세월이 지나면 아픈 사랑 지나면
그때 우리 다시 만나길
□ 가사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 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그 이름
Hoo
Hoo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그리고 난 너의 곁에 항상 따듯한
벽난로에 모닥불을 피우고
그리고 넌 내 곁에 언제나 어둠을
밝혀주는 불꽃으로 남으리
Hoo
Hoo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 가사
오늘도 늦은 밤 혼자 걷는
길 귓가에 흐르는 익숙한 노래
들으며 계속 걷다 보니
그 시간 속에 멈춰 서 있어
어느새 집 앞은 가까워지고
흐르던 노래도 끝나버리면
괜히 또 집 앞을 서성거리고 있어
어디로 갈지를 몰라서
다시 멈춰 선 내 발걸음
걷고 또 걸으면
이 거릴 헤매이면
만나지나요 볼 수 있나요
얼마나 더 가야 하죠
어제도 오늘도 매일을 집 앞에서
누굴 기다려 아무도 없어
이제 그만, 그만하고 들어가자
익숙했던 그 말 "먼저 들어가"
항상 내 뒤에서 손 흔들어준
아직 그 길 위에서 날 기다릴 것 같아
두리번거리는 나를 봐
또 혹시나 해서 동네 한 바퀴를 걸었어
걷고 또 걸으면
이 거릴 헤매이면
만나지나요 볼 수 있나요
얼마나 더 가야 하죠
어제도 오늘도 매일을 집 앞에서
누굴 기다려 아무도 없어
이제 그만, 그만하고 들어가자
Oh 됐어 이제 그만해 혼자
기대하고 애를 써도 아무도
없는 걸 몇 번을 다시 봐도
혹시 내가 있는 멀지 않은 곳에
네가 있다면 나와 같다면
어디든 달려갈 텐데
그럴 리 없잖아 그럴 수도 없단 걸
제일 잘 알면서 또 혼자면서
오늘도 집 앞에서 한숨만, 후회만
□ 가사
바람도 불지 않는 대지
외로움이 태어난
마른땅에 비를 뿌리며
다가온 넌 누구지
내 온몸 감싼 널 거부 안 해
I'm ready for your love
태울 수 있다면 가장 강렬하게
I don't have your love
아직 목마른걸 천국이 되어줘
I'm ready for your love
I'm ready for your love
마침내 난 hands up
항복할게 네 온기 그 앞에
무릎 꿇고 눈 맞추고
노래할게 널 위해
내 온몸 감싼 널 거부 안 해
I'm ready for your love
태울 수 있다면 가장 강렬하게
I don't have your love
아직 목마른걸 천국이 되어줘
I'm ready for your love
I'm ready for your love
모든 게 변해
두려워도 갈래 oh
Now I'm ready
그 사랑을 받을게
I'm ready for your love
타는 목마름은 너로 인해 채워져
I don't have your love
기다린 걸 알아 이제야 시작됐어
I'm ready for your love
태울 수 있다면 가장 강렬하게
I don't have your love
아직 목마른걸 천국이 되어줘
I'm ready for your love
I'm ready for your love
I'm ready for your love
I'm ready for your love
□ 가사
노랗게 부서진 햇살 어느새 구름이 되어
내 마음 실어 보내려 손 내밀어 보지만
혹시라도 바람에 부딪혀 멈추면
아냐 나를 지켜줄 너
지쳐 잠이 들어 꿈속에서도 나
까만 하늘의 별 다리가 되어
네게로 가는 길 my way
Bright and shine shine shine
풀잎에 맺힌 이슬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눈물이 바다가 되어 편질 담아 보지만
혹시라도 파도에 부딪혀 멈춰도
내 맘 전해질런지 no
지쳐 잠이 들어 꿈속에서도 나
까만 하늘의 별 다리가 되어
네게로 가는 길 my way
Bright and shine shine shine
Oh yeah 그대로 느껴봐 oh baby
Just feel this love oh
지쳐 잠이 들어 꿈속에서도 나
까만 하늘의 별 다리가 되어
네게로 가는 길 my way
Bright and shine shine shine
Bright and shine shine shine
□ 가사
피아노 건반 바라보다 손을 올려
난 가만히 눈을 감아
내 기억의 악보를 꺼내 펼쳐
네가 있어 늘 여기에
낯익은 풍경 긴 햇살은
소리 없이 거리 가득 밝게 비춰
우리의 시간은 어제처럼
마치 현실 같아서
작은 떨림 손끝까지 가
가슴이 울먹이니까
고른 숨에 눈을 떠보니
난 너와 마주해
두 눈에 고이는 눈물 대신
흐르는 멜로디
듣고 있니 내 기억이
이렇게 선명한데 마르지 않을 텐데
알고 있니 단 한 번도
내 안에 숨 쉬는 넌 잠들지 않았단 걸
Alive
내 방 창문을 두드리며 지나가는
바람결에 실어 보내
달빛을 향해 날아
오늘 유난히 멀리 떠나
내 숨결이 네가 서 있는
그곳에 닿을 수 있길
지난날에 추억을 더해
널 향해 손짓해
돌아와 주겠니
대답 없이 떠도는 메아리
듣고 있니 내 기억이
이렇게 선명한데 마르지 않을 텐데
날 반겨준 그 미소에
나도 따라 웃어 매일 슬프지만
다시 멀어질까 두렵지만
넌 여전히 내 가슴에
Alive
어디쯤 왔니 내일이면
이 기다림 끝에 네가 서 있기를
솔직하게 포스팅히기전에는 몰랐던 제이민님이네요.노래 전부 다 듣고 홀딱반해서 감상평 살짝 곁들입니다. 그렇게 독특하고 독창적인 목소리와 창법을 구사하지는 않지만 시원하게 뽑아대는 고음과 때로는 부드러운 감정의 선율을 감미롭게 잘 표현해 내는군요. 특히 Shine 이란 곡은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J-MIN입니다.
그녀의 목소리만 듣고 그녀임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Since she has a longer career in Japan than expected and has gained experience focusing on live performances, she has good reviews from music officials and appears as a guest in various performances, but her agency does not promote much, so she actually appeals to the public.
Unlike in Japan, SM Entertainment, an agency dedicated to Korean activities, has a problem of treating it as a discarded card in areas other than dance idols, as it occasionally appears to participate in drama OSTs, but later releases. J-min himself has a career in Japan, but in Korea, it is not easy to enter the middle because he is almost at the stage of starting again as a rookie, and this part depends on the efforts of the agency to actively promote the songs in Japan.
If there is Jang Ri-in in Korea, it can be said that there is J Min in Japan. Because in the early days, Jang Ri-in was active in Korea and J Min in Japan, but in the 2010s, Jang Ri-in was mostly active in China and J Min in Korea.
In particular, in Korea, the label of being from SM acts as a prejudice to the public like an idol who debuted as a parachute rather than a talented singer, which is also devalued. In addition, she does not do social media publicly, has little interaction with fan clubs, and, crucially, she is actually devoted to her studies while entering Yonsei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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