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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대아이돌 리스트
1. 취하고 싶다
2. 친구로 지내자면서
3. 바람처럼 지나간
4. 포장마차
5. 이별주
6. 취했나봐
7. 한잔이면 지워질까
8. 응급실
9. 강변북로
10.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11.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
□ 가사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없어
니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딫히는 이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그 술잔을
너의 귀가 생각을
나 오늘 집에 가기 싫다
한잔, 두잔
니 눈을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도 안나
너에게 빠진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그 술잔을
너의 귀가 생각을
나 오늘 집에 가기 싫다
널 보고 있으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너에게 취한 것 같아
취하고 싶다
취하고 싶다
지금 너의 눈빛에
촉촉한 니 입술에
이제 너에게 고백할거야
쉬었다 가자
손만 잡고 잘거야
이런건 처음이야
오늘 밤 니가 너무 좋다
□ 가사
요즘 잘 지낸다면서
친구로 지내자면서
요즘 잘 지낸다면서 많이 밝아졌다며
내가 더 잘할걸 많이 후회했어
나는 매일 똑같지 뭐
가끔 네 생각에 취해 노랠 부르곤해
잊어야 하는데
그 밤 잠이 들때 쯤 걸려온 네 전화에
밤새 뒤척이곤해
친구로 지내자면서 우리는 아니라면서
너의 연락 한번에도 마음이 흔들려
내일 또 만날 것처럼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스치듯 말하면 다시 너에게 취할 것 같아
그 밤 해 저문 날에 홀로 서성이다가
문득 네 얼굴 떠올리곤해
친구로 지내자면서 우리는 아니라면서
너의 연락 한번에도 마음이 흔들려
내일 또 만날 것처럼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스치듯 말하면 다시 너에게 취할 것 같아
너에게 말할게 내 목소리로
이 노랠 부를때마다 네가 더 보고싶다고
요즘 잘 지낸다면서 친구로 지내자면서
너의 연락 한번에도 마음이 흔들려
내일 또 만날 것 처럼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스치듯 말하면 다시 너에게 취할 것 같아
이젠 너 없인 안될 것 같아
□ 가사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이 생각나
점점 익숙해지는 시간을 지나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바라만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난 그저 너만 행복하면 돼
□ 가사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그 사람 왔었다면
혹시 혼자였나요
그녀에게 전해줘요
나 그때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다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습관처럼 아니 예전처럼 우리 oh oh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나요
내가 싫은 건가요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돌아와 다시)
그댈 다시 부르고 또 불러도
아무 말 없는 너를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걸 알잖아
□ 가사
오늘이 지나면 널 지워야겠지
흔들리는 이 술잔이 너의 마음 같아서
아무 말 안 해도 난 알 수가 있어
오늘 넌 이별을 말할 것 같아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처음 만났던 이 자리에서
왜 눈물 나게 해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 것만 같아
제발 이러지 마 나를 떠나지 마
다 소용없는 거잖아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 혼자만 끝인 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이 술잔을 비우지 마 제발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매일 만났던 그 자리에서
왜 눈물 나게 해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 것만 같아
제발 이러지 마 나를 떠나지 마
다 소용없는 거잖아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 혼자만 끝인 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이 술잔을 비우지 마 제발
이 한잔의 술잔을 마시면 난
너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이제 우린 남이 되겠지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이 한잔에 끝낼 거라면
넌 사랑을 말하면 안 되잖아
그때 왜 그랬어 날 왜 사랑했어
어차피 남이 될 거잖아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 혼자만 끝인 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이 술잔을 비우지 마 제발
□ 가사
취했나 봐 우리 이제 그만하자
너와 친구로 지내는 거 나 안될 것 같아
그동안 나 무덤덤한 척했지만
너와 함께했던 그 날부터 설레었던 나
뭐해 넌 괜찮니
웃고 있는 너의 표정에
한참 망설이다
아무 말도 못 했어
취했나 봐 너에게 취했나 봐
나 너 좋아하나봐
왜 자꾸 헷갈리게 해 왜 why
미쳤나 봐 너만 생각나나 봐 우리
이미 알고 있잖아
나 오늘 너에게 취했나봐
뭐해 좀 걸을까
같이 걷던 길목에 서서
한참 바라보다
아무 말도 못 했어
취했나 봐 너에게 취했나 봐
나 너 좋아하나 봐
왜 자꾸 헷갈리게 해 왜 why
미쳤나 봐 너만 생각나나 봐 우리
이미 알고 있잖아
나 오늘 너에게 취했나 봐
난 안 돼 오늘은 안 돼 네가 없으면
나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오늘 지금 여기 이 순간 우리
넌 어떠니 지금 앞에 있는 나
아무 대답 없는 너
왜 자꾸 헷갈리게 해 왜 why
미쳤나 봐 너만 생각나나 봐 우리
이미 알고 있잖아
나 오늘 너에게 취했나 봐
오늘 너에게
□ 가사
한 잔이면 지워질까
취할수록 선명해져
우리 되돌릴 수 없단 거 알아
너와 자주 가던 그 술집은
달라졌을까
이젠 다시 널 볼 수가 없나 봐
한 잔이면 지워질까
몇 잔이면 잊혀질까
널 이미 다 잊었다고
혼자만 생각했나 봐
그냥 네 맘이 식었다고
우린 여기까진 거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 우리
한 잔이면 지워질까
한 잔이면 지워질까
왜 그때 난 몰랐을까
우리 되돌릴 수 없단 거 알아
그때 널 잡았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이제 다시 널 볼 수가 없나 봐
한 잔이면 지워질까
몇 잔이면 잊혀질까
널 이미 다 잊었다고
혼자만 생각했나 봐
그냥 네 맘이 식었다고
우린 여기까진 거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 우리
한 잔이면 지워질까
잊혀질까
두 번 다시 널 볼 수만 있다면
너를 만났던 그때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나 너에게
미안해
한 잔이면 지워질까
한 잔이면 지워질까
몇 잔이면 잊혀질까
널 이미 다 잊었다고
혼자만 생각했나 봐
그냥 네 맘이 식었다고
우린 여기까진 거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 우리
한 잔이면 지워질까
□ 가사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언제라도 내 편이 돼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난 멋대로 한거
용서할 수 없니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 밖엔 없는데
제발 떠나가지 마
너 하나만 사랑하는데
이대로 나를 두고 가지 마
나를 버리지 마
그냥 날 안아줘
다시 사랑하게 돌아와
다시 사랑하게 돌아와
□ 가사
강변북로
괜히 생각나는밤 뭐해
헤어지던 그 순간에도
널 바래다 주던
강변북로
니가 좋아했던 노래
처음 잡은 두손
마지막 흘렸던 눈물까지
왜 다 생각나는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니가 있던 그곳에 왜 니가없어
난 왜 내곁에 없는 니가
또 생각나는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아무리 달려봐도 니가 없는곳에
지금 너에게 가고싶다
나 혼자남은 강변북로
네가없는우리 좋아했던
신촌역을 지나치다
너의 집 골목길 입맞추던
그때 생각나는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니가 있던 그곳에 왜 니가없어
난 왜 내곁에 없는 네가
또 생각나는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아무리 달려봐도 니가 없는곳에
지금 너에게 가고싶다
나 혼자남은 강변북로를
계속 달리면 니가 있을까
매달리면 받아줄까
이 마포대교를 지나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왜
왜 니가없어 날 떠나지마
너없인 안될것같아
그때로 돌아간다면
차라리 널 몰랐던 난 어땠을까
이젠 내곁에 없는 너를
다 지워야겠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아무리 불러봐도 소리쳐도 니가없어
지금 너에게 가고싶다
나 혼자남은 강변북로
□ 가사
뭐해 자니
그냥 전화해봤어
받지 않겠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너와 헤어지고 많이 방황했던 난
이제야 그때가 그리워
뒤늦은 후회를 해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못할 걸 이제는 알아서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 봐
너도 내가 그리울까 봐 또 난
혼자 술에 취해 받지 않을 전화를
두 번 다시 못 볼까 봐
이 말 전해주고 싶어서
한 번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 봐
너도 내가 그리울까 봐 또 난
혼자 술에 취해 받지 않을 전화를 걸어
다시 전화해봐도 너는 받지 않는다
미안해 다 미안해
혹시나 받아줄까 봐 나와 같을까 봐
계속 너를 부른다
계속 계속 너를 부른다
또 바보같이 후회만 하고 있어
너를 지워야 하는 건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 봐
너도 내가 그리울까 봐 또 난
혼자 술에 취해 받지 않을 전화를 걸어
□ 가사
그때처럼 다시 걷다보면 만날까
거짓말처럼 니가 걸어 올까
이젠 니가 없는 이곳엔 파도만 쓸쓸하게
내마음을 자꾸 아프게해
부산을 처음왔다던
너와 함께한 수많은 시간을
내가 어떻게
이제와 그녀를 지울 수 있나요
혹시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를 본적있나요
혹시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를 알고있나요
그때 함께갔던 서면도 우리가
처음만난 광안리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네요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를 본적있나요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너와 갔던 그 길 잊지 못해서
멍하니 앉아
널 닮은 뒷모습을 찾고있네요
혹시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를 본적있나요
혹시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를 알고있나요
그때 함께갔던 서면도 우리가
처음만난 광안리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네요
나 그 거리를 잊어본적 없어서
오늘도 찾고있어요
마치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진
이슬이란 그녀를 아시나요
혹시 그대 나만 혼자 추억하며 살고있나요
아니면 그대도 나처럼 울고있나요
그때 함께갔던 서면도 우리가
처음만난 광안리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네요
부산에서 만난 그여자를 본적있나요
The main content was quite famous in the land of wind, vocal trainer, and African TV BJ's country of wind. He is a real vocal trainer, so his singing skills are quite good. Kim Bong-joon joined Mu Entertainment with Kang Eun-ho after he helped a lot when he did contents in the Kingdom of the Wind. He seemed to have gained public sentiment from viewers with his outstanding talk in Mu Enter's joint broadcasting contents, but he was suspended for six months for conducting a gambling broadcast that returned money several times depending on his success in Ice Washing, a probability game in the land of the wind. The suspension issue caused ice emoticons to spread like a trend for a while and seemed to be forgotten, but he recently announced his recent situation with a ski video and left the words, "I will come back on the day the ice melts." He appeared at the end-of-month settlement in February.
After that, he moved to Busan and worked, and the broadcast was quite good at first. However, after that, the frequency of broadcasting decreased, and eventually, on October 6, 2017, Kim Bong-joon revealed that he would quit broadcasting for the time being and focus on the board, and he temporarily dropped out of Mu Enter. After that, he became an embosser on October 28, saying that he would completely withdraw through Kim Bong-joon's mouth. After that, he joined the agency and became an official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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