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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날/이현우

90년대음악

by 2영하 2022. 12. 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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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날/이현우

#The day after we broke up / Lee Hy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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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노래모음

■ MV

헤어진 다음날/이현우/MV

ㆍ출처 pops8090


■ 음원

음원




1.곡정보

오전 09시부터 11시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전에 직장에서의 근무 시작과 동시에 우리의 귀를 책임져주는 방송을 15년째하고 있는 '초ㅑ디'이현우님의 4집 앨범 수록곡이다.

Before Park Myung-soo's radio show from 09 a.m. to 11 a.m., "Choiya D," which has been broadcasting for 15 years to take care of our ears at the same time as the start of work at work, is a song in the 4th album.

1981년부터 1998년2월까지 우리곁을 지켰던 가요순위 프로그램 KBS가요톱텐의 역사적인 마지막 1위곡이자 마지막 골든컵(5주연속 1위)의 주인공이 바로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이다.

Lee Hyun-woo's "The Day After Breaking Up" is the historical first-place song and the main character of the last Golden Cup (first place for five consecutive weeks) of KBS Song Top Ten, a music ranking program that protected us from 1981 to February 1998.

2.가사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수 없나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 수는 없나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돌아올수는 없나요
날 사랑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How was your day today?
It didn't matter
Are you regretting it?
Are you preparing for another meeting?
I guess love isn't something anyone can do
The day you left is unbearably long
It wasn't like this yesterday morning
It didn't matter
I woke up this morning and everything was different
Can't I take my love with me?
The day you left is unbearably long
Did you love me? Did you love me? Just tell me that
Leave me. I can't do anything

It wasn't like this yesterday morning
It didn't matter
When I woke up this morning,
Everything is different
Can't we take the heart that we love together
Can't you come back as if nothing happened?
Did you love me? Did you love me? Just tell me that
Leave me. I can't do anything

Did you love me? Did you love me? Just tell me that
Leave me. I can't do anything
Did you love me? Did you love me? Just tell me that
Leave me. I can't do anything
Did you love me? Did you love me? Just tell me that
Leave me. I can't do anything
Did you love me? Did you love me? Just tell me that
Leave me. I can't do anything

3.감상평

그의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편안하다. 친숙한 느낌이라 그런듯하다. 1991년 '꿈'이란 노래 데뷔한 그는 지금도 여전히 음악에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그의 열정과 부드러움이 만들어낸 역작이라 생각한다.
I feel somewhat at ease when I hear his voice. I think it's because it feels familiar. After debuting the song "Dream" in 1991, he still has a great passion for music. I think it's a masterpiece created by his passion and tenderness.

○하북트진,2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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