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 1980년
○ 장르 포크,블루스
제목처럼 한 편의 "싯구"같네요.
비록 저는 모르는 분이지만 멜로디와 가사가 '이렇게도 서정적이고 아름다울수 있구나' 라고 저절로 느껴지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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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이현미
#작곡 이현섭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Han Kyung-ae made her singer debut in 1981 with the song "Old Poet's Song" and joined the KBS Sungwoo Theater as the 21st voice actor in 1988. They are the same age as Moon Il-ok, Song Deok-hee, Lee Deok, Jang Hye-sun, and Choi Deok-hee, and the oldest among the same age.
Her voice is similar to her senior voice actor Lee Jin-hwa. At the time of his debut as a voice actor, he used her stage name Han So-young, but now she works again as her real name Han Kyung-ae. Currently, she has no voice actor activities and is believed to have temporarily retired as a voice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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