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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모음

90년대음악

by 2영하 2023. 2. 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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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히트곡

1. 임창정/이미 나에게로
2. 임창정/소주한잔
3. 임창정/그때 또다시
4. 임창정/늑대와함께 춤을
5. 임창정/또다시 사랑
임창정 정규앨범 바로가기


사진/임창정

1. 이미 나에게로

영상/이미 나에게로

●노래 잘하는 배우의 대멍사 임창정, 그의 대표적인 감성 뮤직 입니다.

2. 소주한잔

영상/소주한잔


3. 그때 또다시

영상/그때 또다시


4. 늑대와함께 춤을

영상/늑대와함께 춤을

●발라드만으로는 임창정의 끼를 억누를 수 없죠. 신나는 댄스로 고고.


5. 임창정/또다시 사랑

또다시 사랑

□ 가사
#작사 임창정
#작곡ㅈ임창정,멧돼지,mOnSteR nO.9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어느 날 그대가 숨긴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 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는 게
혹시 두렵기도 하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절대 우리 작은 다툼조차 하지 마요
이별 후엔 서운함만
가슴속에 남으니
사소한 그 표현이 그 말들이
언제나 나에겐 참
고마울 거예요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About Im ChangJung

He has grown up to solidify his top position by consistently appearing as a leading actor in the music industry and tasting both success and failure, but he has limited acting skills but can play a role.(There are not many roles that can be played outside of the limits of appearance and comic movies or nerdy roles) Many seniors have been singers and actors, but they are said to be singers and actors, but they fall short of Kim Min-jong and Um Jung-hwa, who have been in both fields. In fact, compared to songs and entertainment shows loved by the public, acting skills are recognized, but the box office luck is not that good. Except for one or two hits, the production cost was low in the first place, so there is a lack of pioneering ideas to watch movies like self-help in entertainment shows. Nevertheless, Lim Chang-jung loved acting so much that she even retired as a singer.

Um Jung-hwa and Kim Min-jong are often mentioned as rivals of multi-entertainers, but due to their limited appearance and not wide range of acting, they cannot play a wide range of roles like Um Jung-hwa and Kim Min-jong mentioned earlier, and only limited acting is possible. Although he is an all-around entertainer, he is a latecomer and has a singing ability, but he has a considerable number of disadvantaged people.

After his retirement, he has been steadily releasing regular albums in the 2010s and 2020s, when there have been few regular albums released since 2009.

○하북트진, 2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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