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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리드/이밤의 끝을잡고
2. 솔리드/천생연분
3. 솔리드/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R&B에 댄스와 랩을 접목시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솔리드
다신 널 볼수 없겠지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렇게 우린 이밤의 끝을 잡고 사랑했지만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네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l
내맘 아프지 않게 그누구 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해 모든 걸 잊고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그래 어쩌면 난 오래전부터 우리의 사랑도 어쩔수 없는
이별이 찾아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울지마 이밤의 끝은 내가 잡고 있으니까
넌 그렇게 언제나 웃으면서 살아야해 제발 울지말고 날 위해 웃어줘 제발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네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맘 아프지 않게 그누구 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해 모든 걸 잊고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나의 가슴으로 너와 함께 나누었던 이밤을 간직 한채 잠시 널 묻어야겠지
나의 눈물이 널 붙잡고 있지만 네가 힘들지 않게 웃으며 보내야겠지
내맘 아프지 않게 그누구 보다 더 행복하게 모든 걸 잊고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너무 너무 예쁘다고 해도 너를 떠올리며 거절했지만
이번 한번 뿐이 라는 걸 맹세해
RAP)약속을 정하고 그날이 왔어 신경써서 옷도 입고
머리도 하고 오 랜만에 하는 소개팅에서 무슨 말을 할까
고민도 하고 널 만날때완 다 른 느낌에 설레임을 안고
집을 나섰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거야 나를 믿고 있는 너에겐
정말 미안한 마음뿐 이야 이번 한번만 용서해
십분 정도 먼저 도착해서 어떤 여자일까 상상을 했어
예뻤으면 키도 컷으면 좋겠어
RAP)혹시나 하고 주위를 살피고 흐르는 노래를
따라 불렀어 드디어
내친구의 모습보이고 난 수줍어 고개를 숙였어
(국민)학교 동창이란 친구얘기에 인사를 하려고
고개를 드니 내앞에 있는건 다름아닌 너
황당한 나보다 더 당황한 너 서로 믿고 있던 너와
나 그냥 마음껏 웃어버렸어 서로 용서해 이번만
RAP)이래서 우리는 어쩔수가 없나봐 서로가
눈을 피해 만나 보아도 결국엔 이렇게 우리 둘이서
또 만나게 되어있는 거잖아 이렇게 예쁜
너의 곁엔 이렇게 착한 내가 있었어 우리는
결코 헤어질수 없어 영 원히 사랑할수 밖에 없어
그렇게 미안해 하지마 예쁜 추억을 만든것
뿐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너를 사랑해,난 너를 사랑해
우리 사랑 지금부터 시작인거야
아무말도 하지마 어둠만이 너와 나를 만질 수 있어
내 가슴에 기대봐 들리지 않니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누구 하나
축복해 줄 사람 없는 시간 속에
더 이상은 가슴 조일 필요는 없어
내 삶 속의 방황은 모두 끝났어
너를 만나기 전의 가슴앓이 뿐
우리 사랑 지금부터 시작인거야
그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얘기지
너를 위해 무엇이든 난 할 수 있어
너는 나의 모든 것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눈을 뜨려 하지마 느낌으로
너와 나를 확인하면 돼 나의 품에 안겨봐
들리지 않니 사랑한단 나의 그말이
어느 순간 떠 올라서 저 하늘을 날 것 같아
이젠 정말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내 삶 속의 방황은 모두 끝났어
너를 만나기 전의 가슴않이뿐
우리 사랑 지금부터 시작인거야
그 누구도 간섭 할 수 없는 얘기지
너를 위해 무엇이든 난 할수 있어
너는 나의 모든 것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나래이션
아무 말도 하지마 어둠 만이 너와 나를 만질수 있어
내 가슴에 기대봐 들리지 않니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너는 나의 그 모든 것 처음이자
The Korean three-member R&B hip-hop group, which was active from 1993 to 1997, reunited after 21 years. The members are main vocal Kim Jo-han, rap/base/ DJ Lee Joon, and the core of solid music + vocal & rap Jung Jae-yoon.
It is said that they first met at a Korean church in LA. At that time, he gained popularity with his sophisticated music that smelled like butter and his image as a good Korean-American brother. It is characterized by the fashion of wearing a jacket or vest over the top of the body. Surprisingly, all three are Korean-American.
It was a group that combined each member's strengths, including Kim Jo-han's splendid R&B singing method, Lee Joon's mid-low base, colorful rap [3], and Jung Jae-yoon's sophisticated composition skills. For reference, Kim Jo-han's vocals and Jung Jae-yoon's production were also high-quality, but Lee Joon's rap, which was quite flexible in the U.S. standard at the time, was excellent. Because they are Korean-Americans, they are the ones who brought the West Coast-style new jackswing and hunk, which were popular in the western United States at the time,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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