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너를위해
임재범/이밤이 지나면
임재범/사랑보다 깊은 상처
임재범/비상
임재범/고해
임재범/위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능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가수하면 가장 첫 손 꼽히는 국보급 가수 임재범의 대표곡 6곡만 모아봤습니다.
참고로 아래 영상들은 일부러 라이브 버젼으로 모아놨습니다. 요새 듣는 기계음이나 보정없는 생 라이브로(위로 제외) 그를 만나보시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가사
#작사 채정은
#작곡 신재홍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준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너를위해 떠날거야
□ 가사
#작사 이지영
#작곡 신재홍
불빛만이 가득한 이밤 그대와 단둘이 앉아서
그대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하나
불빛만이 가득한 이밤 슬픈 이별은 다가오지만
지난 추억에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사랑해
이별이란 말은 하지마 그대 사랑을 느끼고 싶어
나는 아직도 하고픈 말 많은데...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하나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하나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하나
이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 보내야만하나
□ 가사
#작사 최원석
#작곡 신재홍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 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모든걸
사랑 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넌 남아있어
추억을 감춘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젠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 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나의 꿈들을
너에게 줄게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걸
□ 가사
#작사 채정은
#작곡 임재범,최준영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것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상처받는것 보단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 걸 깨닫게 했으니까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
더이상 아무 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 가사
#작사 채정은
#작곡 송재준,임재범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척 살아간다는건 살아도 죽은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 가사
#작사 채정은
#작곡 한태수
숨죽여 울지 마요
그 불 꺼진 방안에서
알아요 알아요
얼마나 힘든가요
물 새듯 빠져나간
그 희망과 노력들이
허한 표정과 한숨 남겨줬나요
그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쉬어가도
끝난 게 아니니까
캄캄한 아침 무거운 매일
끝없는 미로 속을 걷는 우리들
허나 결국 그대는 답을 찾을 거예요
같이 울고 같이 들고 같이 가면
덜 지치고 덜 외롭게 걸어요
터지는 생각들로
잠 못 들고 힘든가요
알아요 그 마음
나 또한 늘 그랬죠
가슴 속 불덩이가
자던 숨을 짓누르면
뛰쳐나가 밤새 뛰던 미친 밤
그댄 넘치게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틀렸어도
끝난 게 아니니까
캄캄한 아침 무거운 매일
끝없는 미로 속을 걷는 우리들
허나 결국 그대는 답을 찾을 거예요
비춰주고 잡아주며 같이 가요
사람마다 계절이 있어요
내 계절에 활짝 피게
정신은 맑게 햇빛에 서서
그때를 기다려요
소중한 사람
그댄 빛나는 사람
조금만 더 힘내요
같이 울고 같이 들고 같이 가면
덜 지치고 덜 외롭게 걸어요
He is a South Korean rock music, R&B, ballad singer, and first-album vocalist of South Korea's first heavy metal band Sinawe.
In 1986, he made his debut in the popular music world by participating in the first album of Shin Dae-cheol's band "Sinawi," a classmate at Seoul High School, and singing "Turn on the Radio Loudly." For your information, Sinawe's first album, "Heavy Metal Sinaway", is known as the first heavy metal album in Korea. There were several groups standing on the border from hard rock to heavy metal, but Sinawe was the first to claim to be heavy metal and release an album.
The singing ability, reminiscent of the roar of a beast, has a rich voice and a thick yet mournful mid-low voice. In particular, Lim Jae-beom's tone is so good that most commonly referred to as good singers have a limited range of types, while Lim Jae-beom plays almost all genres, including rock, ballad, R&B, soul, fork, and blues, with his own color and originality. It's not just singing all genres, but almost like a master of the genre. When singing metal, the vocalization understanding and proficiency of the genre are excellent enough to not feel the vocalization when singing soul.
The vocal cords are large, so they can make a thick sound like a monster. From medium-tone grilling to grinding shouting. What Lim Jae-beom is a fraud is that he can make such a thick sound and even switch to a very soft sound.
Lim Jae-beom's singing style was completed under the influence of singers in various genres such as rock music, soul, and pop music. According to Lim Jae-beom's announcement on the fan cafe and radio, David Coverdale, Ronnie James D.O., and Rob Helford are the rockers. It is said that the soul and pop side were greatly influenced by Sting, James Ingram, and Rudder Bandross. When recording, they wrote the sounds of certain singers that fit the song, so they revealed that their sounds were hidden in some songs. For this reason, he used various singing methods, and he said that it was difficult to sing live.
○하북트진, 2영하
#김범수 스페셜 (8) | 2023.01.22 |
---|---|
#천년의 사랑 (10) | 2023.01.21 |
#겨울이야기 (4) | 2023.01.18 |
#센언니들/여성락커 (17) | 2023.01.14 |
#1세대 걸그룹 비주얼 (22) | 2023.01.1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