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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아이돌
1. 사자후
2. 힙합구조대
3. 폭풍
4. 친구에게
5. 삐에로
□ 가사
#작사ㆍ작곡 이현도
조그맣게 살아 있던
내 가슴속에 불씨를
다시 크게 불태우리라
고뇌의 벽을
부셔 버리고서
다시 그댈 위해
내가 앞에 서리라
절망의 늪에서 빠져만 있기엔
나의 젊은 시간이 너무 짧다
다시 일어서는 내 의지와 함께
손잡을 사람들은 어디 누군가
더 내려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떨어졌다 해도
여전히 태양은
머리위에 타오름을
이제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여기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
D O likes this D O likes that
D to the O D O once again
D O likes this D O likes that
D to the O with the master plan
그대를 묶고 있는
두꺼운 그 줄을 끊어
그대를 가둬 놓은
두꺼운 그 벽을 넘어
나는 그렇게 하리라
나 나는 그렇게 되리라
나 나나나 나나나 Rock on
견디어 내야 할 내 모든 괴로움
그 괴로움의 크기만큼이나
내 가슴 속에서 타오른 분노가
나에게 그 만큼 용기가 되어가
더 내려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떨어졌다 해도
여전히 태양은
머리위에 타오름을
이제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여기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
내가 사랑하고 지켜야 할
내 가슴속의 모든건
슬픔의 모습만이 아니라는 걸
모두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워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워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드
□ 가사
#작사 이현도,이준,조pd,에닉,주석,Tablo,이쓰라진,김진표
#작곡 이현도
Yeah that's right D.O
new classik baby
Yeah 한국 hip-hop all stars
e-mergen-cy
yeah another but D.O
e-mergen-cy
We are now staying in emergency
come on
e-mergen-cy
All ma DJ's MC's rock steady
e-mergen-cy
하나가 된 목소리 get ready
emergency someone please call 911
문화변천에 발 맞추지 못하던 넌
you got the gun 허나 좁아진 사격권
굳게 잡았던 microphone의 값은 none
발전 문화조차 간편
저작권은 그저 샤일록의 살점
판권 깨져버린 꿈의 파편
닫혀버린 문화반전의 한편
Everybody
Somebody Better Break It Down Now
하나가 되어 계속 전진
이 세상에 불을 밝혀라
You Better Know Now
보다 높이 높이
좀더 멀리 멀리 보는 우리들이
Only One
보다 많이 많이 보여주리 주리
What's the dealy dealy
Here we come
그 땔 기억하지 큰 T-Shirts에
헤드폰만 끼면 우린 힙합파지
이젠 힙합바지 누구나 하나쯤은 있지
하지만 그렇다고 힙합이
커진 건 아니라지
늘어난 건 오직 힙합바지
그리고 랩 한다는 MC
듣는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고
이젠 앨범조차 사지 않아 yeap boy
OK 그래 난 랩퍼 알 때도 됐죠
무지와 무시가 내 가슴에 맺혀
우린 앨범이란 전단지를 배포
너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지 매번
나는 피쳐 대중들은 캐쳐
구질 좀 파악해줘 It's like that yo
무관심은 내 마음을 약탈하는 해적
Please 랩만하게 집중하게 해줘
생각을 바꿔봐
서로가 양보하며
더 큰 뜻을 위해 힘을 모아
마음을 열어봐
여기서 모두 하나되어 가자
All my people Put it on the sky
Ten years going strong and on
whys Korean rap so fist knocked on
Please stop the trash rappin
I'm tired of your tribute
to a Easy E track
in create a name
for yourself change yourself
Fill up a cup and keep raising it up
It's more than a culture
Hiphop is blood 911
punk get off your nuts
형이 약한 남자 I'm a 맛간 남자
Gansta Style 선빵은 내가 먼저
불이 붙어 귀찮아 한꺼번에 다 덤벼
꼭대기서부터 확실히
자신 있는 분만 나와
얼추 봐도 딱 Size가 나와
3초면 넌 Down
Don't make sound
힙합에 초짜 Back to the cell
Everybody
Somebody Better Break It Down Now
하나가 되어 계속 전진
이 세상에 불을 밝혀라
You Better Know Now
우리는 힙합의 매력에 집합을 했다네
Kpop Jpop 다 HipHop
리듬속에 랩 R&B 다
HipHop wanna be 빌보드
길보드 다 힙합이 대세
이제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몇 년 전 너희가 우리를 알아 봤느냐
HipHop soldier that who we are
D.O 현도에게 MIC를 넘기고
힙합이라는 이름에
단 한가지 답은 곤란해
알고 있는 것보다는
우리 알아가야 할게 더 많은데
품위는 있되 가식은 없게
세대를 넘은 우리는 대세
이제 하나된 발걸음에
힙합의 큰 깃발을 저 높은 하늘 위에
Everybody
Somebody Better Break It Down Now
하나가 되어 계속 전진
이 세상에 불을 밝혀라
You Better Know
Everybody get funky Everybody move
우리와 함께 리듬에 맞춰
Everybody get funky Everybody move
Clap yo hands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어
Just feel the groove
Everybody get funky Everybody move
우리와 함께 리듬에 맞춰
Everybody get funky Everybody move
Clap yo hands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어
Just feel the groove
□ 가사
#작사 이현도
#작곡 이현도,한상원
4 3 2 1 it's the bomb
아무 생각없이 숨만 쉬며 지나간
또 흘러간 하루
시간 속의 무의미함
그렇게 지쳐버린 변해버린
너의 마음 전부 다
부셔 날려버리겠어
click & bang
나 새로운 그림에
널 그려 넣기 위해 소리 높여
크게 외치는 이 나의 rhyme
내가 그렇게 꿈꿔 오던
바로 나의 삶
아무런 생각 없이
배부르고 편하다면
살찐 돼지와 다를 것이 뭐가 있어
그대로 평생토록
그 속에서 살아가면
가슴에 크게 남을 것이 뭐가 있어
I'm gonna funk
I gotta P funk
you're gonna funk
you gotta P funk yeah
누구나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복제 인간이나 다름없어
스스로 더 높이 눈 뜨려는
뜻이 없다면
그것은 죽어가는 거나 다름없어
지금 이 세상은 환기가 필요해
닫힌 문을 열어라
나의 거센 바람 폭풍의 노래가
지금 널 크게 부른다
틀린 자의 그 생각은 떨쳐라
모두 앞에 너만의
그 꿈을 펼쳐라 너의 모습
그 자체를 믿어라
멋진 세상은 우리 것이다
나의 눈속에 담긴
의지를 바라보라
너의 그 머릿속에 담긴
우주를 발견하라
가라 더 위를 향해
결코 멈추지 마라
새로 다시 눈뜨리라
틀린 자의 그 생각은 떨쳐라
모두 앞에 너만의
그 꿈을 펼쳐라 너의 모습
그 자체를 믿어라
멋진 세상은 우리 것이다
틀린 자의 그 생각은 떨쳐라
모두 앞에 너만의
그 꿈을 펼쳐라 너의 모습
그 자체를 믿어라
멋진 세상은 우리 것이다
네가 찾는 그것은
멀리 있는게 아냐
너의 가슴 안에서
빛나고 있을 거야
you got the funk
□ 가사
#작사ㆍ작곡 이현도
언제나 내 곁에 숨쉬던 너
어떻게 더 이상 없는 거니
나는 눈물 흘리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우리 언제나 함께 지내며
다투고 기뻐하던 모든 걸
어째서 이젠 나 혼자
추억으로 남겨야 해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 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힘들 때
예전처럼
니가 날 위로 해주렴
서로가 이루고 싶던 꿈들
우리는 서로가 나누었지
언제까지라도 우리
함께 일거라 믿으며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 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힘들 때
예전처럼
니가 날 위로 해주렴
나에 가슴속엔
영원히 널 위해 남겨질
슬픈 빈자리가 생겼지만
넌 어디에 있든지
이제는 눈물을 지우고
꼭 영원히
평온하길 바랄게 그렇지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힘들 때
예전처럼
니가 날 위로 해주렴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힘들 때
예전처럼
니가 날 위로 해주렴
□ 가사
#작사ㆍ작곡 이현도
난 차라리 웃고있는
삐에로가 좋아
ye ye ye
chan chan chan chan
크디 큼지막한 빨간 미솔 긋고
그리고 바보같은 옷차림을 하고
구르고 넘어지고 그래도 웃고
뛰고 연기하고
속으로는 울고 있는 광대 삐에로
그렇지 우리 모두는 그를
보며 웃곤하지
하지만 우리도 마찬가지
다를바가 없지
억지로 가식으로 살아가는
요즘의 우리 무리
무엇이 그리 틀리겠니
라는 말이지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가슴을 두드리는 이소리가
들리니 pop pop pop
pop pop pop pop
거품을 깨끗이 다 터트리자
모조리 what what what
what what what what
이해를 하겠니 할 수 있니
내 메시지
knock knock pop n what
chan chan chan chan
난 이겼어 부와 명예
모두를 지녔어
어린 시절 원하던 걸
다 이루게됐어
그러나 더 중요한 걸
난 잊어버렸어
새로움에 맞서 자신을
단련함을 이미 벗어나
작은 성공 속에 안주하며
편히 쉬었어
그건 내게 가장 크나 큰
enemy였어
이런 깨달음 속에 자신이
싫어졌어
이제는 새로운 세기에
다시 발맞춰서
꺼져가는 가슴 속의 불을
다시 켰어
나의 뜻은 새롭게 불타서
새 날개를 활짝폈어
스스로 자부할 수 있는
더 큰 나로 거듭나기로 했어
난 이런데 그런데 넌 이리도
아직도 넌
박력있는 외침 뒤에
무책임한 숨김
뉘우침 다짐 다시 꾸밈 또 망설임
아무 소용 없는 너의 X 자존심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틀린 것임을 외면하지 마라
바라 보아라 다시 너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
너만의 걸 찾아라 그리고
다시금 뛰어올라라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가슴을 두드리는 이소리가
들리니 pop pop pop
pop pop pop pop
거품을 깨끗이 다 터트리자
모조리 what what what
what what what what
이해를 하겠니 할 수 있니
내 메시지
knock knock pop n what
chan chan chan chan
거짓 속에 너를 맡기지마
언제까지 빠져있지는 마
처량하게 변명을 하지마
어릿광대 같은 짓을 반복하지마
그래 광대 삐에로를 보며
손가락질들만 하네
하지만 혹시 어쩌면
바로 우리들의
다른 얼굴일 수도 있네
깨달아야만 하네 거짓은
이제 가야해
분명하게 여기에서 나는
모두에 말하네
의미 없이 돌아가는 거기 그
원안에 섞여선 안돼
나 너 우리는 뛰어 나와야만 해
바꿔야만해
난 이제 희망에 가득해
내앞에 큰 미래 지금에
시작하네
이렇게 깨닫게 됐는데
그런데 넌 뭔데 그렇게
모른채 해
넌 이제 선택에 놓였네 서있네
자신에 솔직해 져야만해
새롭게 힘차게 시작해
너만의 그것에 충실해 지혜롭게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가슴을 두드리는 이소리가
들리니 pop pop pop
pop pop pop pop
거품을 깨끗이 다 터트리자
모조리 what what what
what what what what
이해를 하겠니 할 수 있니
내 메시지
knock knock pop n what
chan chan chan chan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가슴을 두드리는 이소리가
들리니 pop pop pop
pop pop pop pop
거품을 깨끗이 다 터트리자
모조리 what what what
what what what what
이해를 하겠니 할 수 있니
내 메시지
knock knock pop n what
chan chan chan chan
what what what say what
what what what
chan chan chan chan
In April 1993, he released his debut album, DEUX. For the title song, look back on me. However, it was said that even a month after the album was released, the broadcasting station did not sing it, so it was a hopeless situation that he could not do broadcasting activities. At that time, he became very popular with the public when he appeared on SBS's pop program, which highly bought deuce's songs, and after that deuce left a very big mark on the Korean hip-hop scene.Although primitive, he is in a pioneering position using rhymes with Korean rap, and unlike Seo Tai-ji, who drew attention with rap music and increased the proportion of original rock music, he really dug a single path for black music.
In 1994, he worked on a song called "For Only You," which was scheduled to be included in Deuce's next album, but handed over the title song to Koo Bon-seung, then a rookie singer. In particular, the melody is quite deep in the style of deuce.
Later, in 1995, he declared dissolution with the aim of breaking away from the agency's influence and doing more deuce-like activities, and after putting Kim Sung-jae as a soloist, he made a grand plan to expand his scope by providing musical support. After attending Kim Sung-jae's funeral, he immediately went to the U.S. and lived there for about a year. After that, he decided to overcome the pain of losing his friend and start a new solo career, and in 1996, he made a comeback with his first album, Do It, with the title song of "The Saga Continues," his second album, "D.O Funk," and his third album, "Complete Hip-Hop," until 2000. In addition, he released the concert live during his first album as a live album Still A Live, and released a single album of I Love You by remaking songs from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All solo albums except the single featured songs missing Kim Sung-jae.
However, after Kim Sung-jae's death, he put more weight on his activities as a producer by making music for junior singers rather than going on stage himself. The most representative albums are Lula's 4th album (title song: 3!4!), Jinusean's 1st album (following song: Tell me), Yoo Seung-joon's 3rd album (title song: Passion), and 4th album (title song: Vision, follow-up song: Yeonga), and the melody and lyrics of the title song are also songs that Lee Hyun-do can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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