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원탁이란 100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둥근 탁자를 칭하는데, 앉는 위치에 지위의 구별이 없는게 특징이다. 앉는 사람들을 총칭해 '원탁의 기사들'이라 부른다.
#작사 김관현
#작곡 김현우
혹시 필요하신분 있나 싶어 올려 봅니다^^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의 백마가 울부짖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바람을 가르는 갈기
나 소리 높이 외친다.
나 소리 높이 외친다.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라의 백마가 울부짖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바람을 가르는 갈기
나 소리 높이 외친다.
나 소리 높이 외친다.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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