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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

K-POP

by 2영하 2023. 4. 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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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

1. 로꼬&화사/주지마
2. 백예린/우주를 건너
3. 종현(샤이니)/하루의 끝

^^듣다보니 노래는 좋은데 주제별로 엮자니 안 맞고 해서 3곡 묶어서 추천드립니다^^ 감성돋는 4월 맞으세요.


1. 로꼬&화사/주지마

로꼬&화사/주지마


□ 가사

#작사 로꼬,화사
#작곡 WOOGIE,로꼬,화사

위험해 아슬아슬해
간신히 끈을 잡았는데 넌 가위질을 하려고 해
너의 호의는 필요 없어
인내심이 많지 않아 내겐 유혹으로밖에 안 보여
오지마 내게 오지마 선 넘지마 please
주지마 술은 주지마 취하면 너 어떻게 해볼라니까
넌 내게 술을 권하지마 후회할 걸 알아
넌 내게 용기를 주지마 오늘뿐인 걸 알고 있어
내게 진심을 바라면 그 술은 절대 주지마
헛소릴 하고 악마의 춤을 출거니까
마치 밖엔 시원한 바람이 불지만
세상이 너무 험해서 널 내 옆에만 둘 거니까
남자는 전부 똑같대 아니 술 마신 남잔 다 똑같애
너 말곤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건
니가 아닌 다른 것들은 다 잊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내게 술을 주지마
맨 정신에도 충분히 외로우니까
가위질을 하게 날 내버려 두지마
사랑 찍고 본능 알기 전에 너부터 먼저 알고 싶으니까
야 이성적이고 싶어 이게 나잇값이라는데
싸게 주고 싶어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돼
내가 하는 말이 수작이 되지 않게
기분 좋게 우리 물 잔으로 짠 해
넌 내게 술을 권하지마 후회할 걸 알아
넌 내게 용기를 주지마 오늘뿐인 걸 알고 있어
한잔 두잔 비워내기 싫어 더 이상 내게 높은 기분을 주지마
한잔 두잔 비워내기 싫어 자꾸 건배하듯이 눈을 맞추지마
한잔 두잔 비워내기 싫어 한잔 두잔 비워내기 싫어
I DON’T CARE WHO YOU ARE
DON’T MAKE ME CRY
I DON’T CARE WHO YOU ARE
I DON’T CARE WHO YOU ARE
DON’T LET ME LIE
I DON’T CARE WHO YOU ARE
I DON’T CARE WHO YOU ARE
DON’T MAKE ME CRY
I DON’T CARE WHO YOU ARE
I DON’T CARE WHO YOU ARE
DON’T LET ME LIE
I DON’T CARE WHO YOU ARE



2. 백예린/우주를 건너

백예린/우주를 건너


□ 가사

#작사ㆍ작곡 백예린,구름

혼자서 널 기다릴 때면 나 혼자 다른 행성에 있는 듯 해
여기서 네가 있는 곳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지
난 궁금해 상상이 안돼 내게 좀 더 빨리 와줘
그대가 없는 이 곳은 내게는 너무 캄캄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아줄 준비가 돼있어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날아 와줘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마
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eh eh
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저 멀리 널 보고 있으면 너와 나는 다른 생각을 하는 듯 해
여기서 언제까지 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지
궁금해 답답하기만 해 내게 지금 빨리 와줘
그대가 없는 이 곳은 내게는 너무 막막해
꼭 잡은 손 그대를 놓치지 않을 준비가 돼있어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날아 와줘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마
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eh eh
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멀리 있는 것만 같아도 손 내밀면 잡힐 듯한 그대 그림자
그댈 꼭 안고 내 마음 느낄 수 있도록 놓지 않을래
I’m waiting for you now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그 사이의 우주 가득히
너로 채울게 나에게 다가와
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eh eh
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X3



3. 종현/하루의 끝

종현/하루의 끝


□ 가사

#작사 종현
#작곡 종현,위프리키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 About JONGHYUN

He was born in Seoul on April 8, 1990, and later graduated from Changsin Elementary School and Dongseong Middle School in Seoul, and dropped out after entering Daeshin High School. Afterwards, he entered Seoul Practical Music High School, graduated with an honorary degree in 2009, majored in practical music at Cheongwoon University, and entered the Graduate School of Film and Musical at Myongji University in 2015 to pursue a master's degree in musical performance.

In 2005, he was cast by SM Entertainment through the Youth Song Festival, and his position in the band was bass, not vocalist. He was able to sing to some extent from the beginning, but he had never danced before, so he only clapped at the time of the audition. After three years of training, he debuted on May 25, 2008 with his group SHINee's debut mini-album "Replay".

I rarely use it since 2012, but I used to say "Hello, I'm Bling Bling Jonghyun of SHINee" when I introduced myself with the name 'Bling Bling' from the beginning of my debut. Meanwhile, fans also called them by nicknames such as "Mongmongi," "Jjong puppy," and "Jjonggu" because their appearance and behavior resemble dogs. It was also nicknamed "Jamong" and "Peti Jonghyun." He began to grow muscles in 2010, and the majority opinion was that his appearance and behavior to the outside also had the property of gap moe.

From February 3, 2014 to April 2, 2017, he was in charge of MBC FM4U's late-night radio, "This is Blue Night Jonghyun," and won the excellence award in the radio category at the 2015 MBC Broadcasting Entertainment Awards.

After that, he died on December 18, 2017, at the age of 27, of depression that lasted for many years while performing solo concerts. On December 21, the painting was carried out, and was later enshrined in a charnel house.

Poet | Artist, a posthumous album, was released in January 2018, and his influence continues even after his death, with Jonghyun's bereaved family establishing a foundation in September based on the title song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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