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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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애청곡 모음
1. 사랑과전쟁
2. 8282
3.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4. 거북이
5.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6. 미워도 사랑하니까
다비치하면 각종 예능에서 활약한 강민경이 더 먼저 떠오르는 분들이 많을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워낙에 빼어난 외모를 지닌데다 노래까지 잘하는 편이니 사랑을 아니 받을 수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빼어난 노래 실력도 이해리 앞에서는 주눅이 들만큼 출중한 가창력과 감정 표현을 해내는 그녀이다.
#작사 안영민
#작곡 조영수
나 있잖아
너 없으면 죽을꺼 같애
내 눈은 두개인데
왜 너 하나 밖에 안보이는걸까
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있었어
나 좋다고 매달릴 땐 언제고
매달린 정돈 아니고
누구랑 있었냐고
야 아니거든요
나 집에 있었거든요
엄마가 밥해줬거든요
두 번 다시 바람 피지마
니가 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니
내게 더 정말 멋진남자들
가끔은 내게 다가와 흔들릴 때도 있어
넌 몰라 이젠 제발 정신 좀 차려
어제 너 누구랑 있었어
친구에게 전화가왔어
니가 다른여자와 있었다고
솔직히 너 한 번 말해봐
나보다 더 매력있니
아니면 이젠 내가 너는 지겨운거니
두 번 다시 바람 피지마 니가 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니
내게 더 정말 멋진남자들
가끔은 내게 다가와 흔들릴 때도 있어
넌 몰라 이젠 제발 정신 좀 차려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거짓말 오 이런 얘기 재미 없어
오늘부로 우린 망했어
화내지 마 아주 잠깐
우린 너무 완소커플 킹왕짱
도끼는 들지마 후덜덜
우리사랑 we belong together
넌 나의 태양 넌 나의 바다
요즘따라 정말 이상해
평소에는 안그랬는데
내게 장미꽃을 선물했던 너
다른 여자와 있었던게
그게 너무 미안해서
그래서 내게 더 잘해준 걸 몰랐어
두 번 다시 바람 피지마
니가 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니
내게 더 정말 멋진남자들 가끔은 내게 다가와
흔들릴 때도 있어 넌 몰라
이젠 제발 정신 좀 차려
두 번 다시 보기 싫지만
널 차버려도 할 말 없지만
그래도 아직은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
거짓말한거 정말 싫지만
이번 한 번만 용서해
다시 이런 일 없게 해줄래
이젠 나만 사랑해줄래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작사 강은경
#작곡 김도훈,이현승
만나지 말잔 내 말 연락도 말란 내말
너 진짜 그대로 할거니 그게 아닌데
이대로 끝일까봐 널 영영 잃을까봐
점점 더 맘이 불안해져 너무 슬퍼져
정이 뭔지 밉다가도 그리워
너없인 못살아
Gimme a call Baby Baby
지금 바로 전화줘
Gimme a call Baby Baby
매일 날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날 울리지마
어디서 뭘 하길래 얼마나 바쁘길래
혹시 너 일부러 안받니 난 줄 알면서
벌써 날 잊은거니 마음을 접은거니
날 두고 니가 설마 설마
자꾸 눈물나
정이 뭔지 사랑보다 무서워 지우기 힘들어
Gimme a call Baby Baby
지금 바로 전화줘
Gimme a call Baby Baby
매일 날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날 울리지마
Call me Tell me hold me
아니라고
Call me Tell me hold me
가면안돼
Gimme a call Baby Baby
다시 나를 찾아줘
Gimme a call Baby Baby
할말이 있는 걸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향해 소리쳐
널 기다릴게
Call me Tell me hold me
아니라고
Call me Tell me hold me
돌아와줘
#작사 다비치,한경수,최한솔
#작곡 한경수,최한솔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생각보다 길어진
그리움이 익숙해져 가는 날들에
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
생각이 나 네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너 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
이 정도쯤은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
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
#작사ㆍ작곡 이단옆차기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자꾸만 주문처럼
외우는 혼잣말
거북아 널 볼 때면
내 모습 같아
눈물 나 미친 듯이
계속 흘러나와
새싹이 나겠지 꽃이 보이겠지
내 눈물의 사랑은
씨앗을 꼭 품겠지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나보다 느린 네 발걸음에
맞춰 걸으며
더 이상 너 혼자 울지 않도록
you're always be my
always be my love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제발 날 떠나지마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작사ㆍ작곡 전해성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 거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차가운 너의 한마디가 날 주저앉혔지
세상 무너질 듯 무너진 듯 눈물만 눈물만
지금 순간이 가면 이 순간이 지나면 영영 우린 이별인데
사랑해 죽도록 사랑한 날 날 버리지 말아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이별이 뭔지 나는 몰라요 그냥 서럽고 서러워
나 사연이 많아 추억이 많아 가슴 찢어져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작사ㆍ작곡 류재현
사랑을 선물했더니
이별을 주려하다니
이런 사람이었니
너 왜 이렇게 못됐니
나만 사랑한다면서
우리 사랑 모두 거짓말이니
니가 내게 이럴 줄 몰랐어
여자의 마음을
왜 이렇게 모르니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남자들의 마음을
도대체 알수가 없어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다 미안해
다 이해해
헤어지지 말자
밤 늦도록 술 마신다고
담배 좀 그만 피라고
귀찮은 잔소리도 하지 않을게
미워도 사랑하니까
성격이 조금 급하고
속이 좁은 여자란 걸 알잖아
고치려고 노력도 해볼게
화장기가 없는
맨 얼굴을 좋아한 너
화장이 진한 것 같아
거울을 보다가
눈물로 다 지웠어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다 미안해
다 이해해
헤어지지 말자
주말에 영화 보자고
늦으면 전화하라고
귀찮은 잔소리도 하지 않을게
미워도 사랑하니까
도대체 니가 얼마만큼
잘난 놈이길래
왜 이렇게 대체
내 마음을 몰라주는데
날 아프게 하는데
늦어도 괜찮으니까
좀 늦어도 괜찮으니까
꼭 돌아온단 약속만 해줘
미워도 사랑하니까
미워도 사랑하니까
아파도 사랑하니까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날 안아줘야 해
모든 걸 다 알면서도
속고 또 속아주는게
여자의 마음인 걸 모르니
아파도 사랑하니까
미워도 사랑하니까
The part about the song is also organized in the items of Kang Min-kyung and Lee Hae-ri. In his first full-length album "Amaranth," he debuted with the title song "Because I Love You Even If I Hate You" with a blockbuster music video starring Lee Hyo-ri and Lee Mi-yeon and became a candidate for No. 1 on KBS2 Music Bank. Later, he topped the list for the first time with his follow-up song "Sad Resolution" and a remix version of the song, and became a hit singer with his 1.5th full-length title song "Love and War."
In the case of Lee Hae-ri, she is one of the highest-pitched female singers in Korea. The tone is refreshing, top-notch in terms of technique, and the volume is also rich. Above all, it is the highest level in Korea in terms of stably calling without making mistakes. Kang Min-kyung was a singer who had a strong point in delivering emotions in mid-to-low tones, and at the beginning of her debut, she had a boyish tone, but her tone became much softer due to Lee Hae-ri's influence and continuous efforts in vocal training. This soft, slightly boyish, and slightly husky tone is quite attractive. His voice and high notes have improved a lot compared to the beginning of his debut, and he doesn't show much technique when singing because of his style.
At the beginning of his debut, Kang Min-kyung, who has an excellent ability to convey emotions with an attractive tone, sang the low-pitched part of the song, and Lee Hae-ri, who boasts explosive yet stable high notes, mainly played the climax part of the song. Kang Min-kyung's high notes were also neat and Lee Hae-ri also had excellent emotional expressions, but they tended to take on parts that showed more strength to each other. In general, the proportion of songs was high at 7:3, and Lee Hae-ri played a lot in the title song chorus released at the beginning of his debut, but the songs released after accumulating years showed an even distribution of parts.
The parts of songs released after transferring to the agency are generally divided into 5:5 by the two members, regardless of whether they are high or low, and most of the songs released after the parts are divided are sung by the two members in the first verse chorus and in the second verse chorus. In addition, Kang Min-kyung often shares the chorus part of Lee Hae-ri of the existing song at events and concerts.
In 2018, member Kang Min-kyung created a YouTube channel and uploaded a Vlog and song cover video.
Kang Min-kyung and Lee Hae-ri are in charge of the singing part thoroughly separately. For this reason, there are few parts where they harmonize with each other in their songs. Usually, after the highlight of the song, a couple of words to wrap up the song. At the beginning of their debut, harmonizing parts were extremely rare, but over the years, they increased a lot. In addition, in the case of recorded sound sources, they often harmonize their own parts. Among the songs that add harmony, there are many songs that add harmony in the second half, but there are also songs that add harmony in the middle of the song like "PET" in the "50 X HALF" album.
Since they are not originally a choir-oriented group, they do not often harmonize in their songs, but when they sing other singers' songs, such as AROHA sung in Yoo Hee-yeol's sketchbook, "The Whale's Dream" and Ne-Yo's "So Sick," they often sing in harmony, depending on the composer's direction. Representative songs are songs that I worked with composer Rocoberry. Two members sing the second half of the song in harmony, including the OST "Forgetting You," "Missing You Again," "I Miss You," "Because Of You" and "50 X HALF" albums, which are OSTs that I worked with Rocoberry.
Both members have excellent vocal skills and, above all, have been in harmony not only during recording but also on the spot because they harmonize not only during recording but also on the spot. Not only on the stage but also on various entertainment programs, he often shows himself harmonizing with his personal skills.
In "Immortal Song 2," where the level of the cast was higher than in the early days, Kang Min-kyung made considerable achievements and turned into an atmosphere that recognized Kang Min-kyung's singing ability. People's general comment is that "Lee Hae-ri looks not pretty because she is next to Kang Min-kyung, and Kang Min-kyung is next to Lee Hae-ri, so it just seems that her singing skills are buried."
As the two members have been singing together for a long time, there are more details that resemble each other when they sing the same part. They say it's because of the similarity between emotions and feelings toward lyrics. The music critic said that each member has a completely different voice tone when singing separately, but when singing the same part in the same tone, it seems that one person doubled it.
When releasing an album, their opinions seem to be quite large. It's a natural story because it's not a general idol group, but in the early days of MBK's career, the agency was quite influential because it was a rookie. However, after the renewal of the contract, there was much more room for them to talk to the agency about their music, and after moving to CJ, almost all of them came under their jurisdiction. In the case of songs, if there is a composer who wants to receive the song, they request it and receive it.
It's because I don't usually do it, but I rap quite a bit because of the rhythm. In the case of Kang Min-kyung, she also raps in "We Used to Love" sung with T-ara. Sometimes, when Mad Clown sings "Two Loves," they sing the rap part.
The music line changed after the "Love Delight" album. Although he aimed to become a ballad group at the beginning of his debut, he had a position as a dance singer after the success of "8282", and with the great success of "Don't Say Goodbye", he became a complete ballad singer. In terms of title songs alone, there was a tendency to release relatively quiet and calm songs after releasing a lot of rhythmic and intense beats before. This is the same not only for simple albums but also for OST songs released.
In particular, after moving to CJ, the lyrics of the song tend to be a little calmer. Previously, there were many cases of catching a lover who was leaving or singing about the intense sadness of not forgetting a lover who broke up, but when I listen to the song after transferring to the agency, there are many lyrics at a time when I calmly organize my relationship or calmly think of my past lover. In addition, songs released by previous agencies often used expressions of explicit love such as alcohol, cigarettes, and hearts, and after the agency's transfer, natural metaphors were much more common, and the proportion of lyrics borrowing poetic style increased.
In addition, more personal pronouns such as "he" or expressions such as "you," "people," and "love" began to be used than direct gender such as "man" and "woman."
Originally, it was a group with an overwhelming proportion of Korean in the lyrics, but when you listen to the albums released after the transfer of the agency, there is almost no trace of English (...). Exciting songs don't matter, but it seems that if English is included in the ballad, it may break the emotional line of Korean listeners.
Even though it has been more than 10 years since its debut, it is also a group that has been constantly criticized for developing singing skills in related reviews. The lack of a similar team for Jung Yoo or music critics has made them scarce, but the position of a female duo alone has not earned them their current position. He wrote that the consistent elimination of style and burdensome singing styles according to musical preferences did not make them feel old, and music critic Jung Hyo-beom said, "Even if time passes, finding Davichi's songs is thanks to their good vocals and expanded expressiveness. "It is Davichi who is maturing with constant effort as much as the time that flows," he praised.
Although they are not as active as they were at the beginning of their debut, they are a group with steady record activities. More than one single and one physical album will be released throughout the year, including the member's solo album. He is also a singer with a lot of OST work, and more than one song comes out in six months to a year. When I look at the OST I've worked on so far, most of the time I sing the theme song of the drama's main couple, and the box office is pretty good. In 2013, "Don't You Know", "It's Okay It's Love" in 2014, and "This Love" in 2016 were included in the Melon annual chart. Of course, it is widely believed that drama OSTs are entirely determined by the success of the drama, and in reality, that trend is strong, but Davichi's ability to put "Don't You Know" in the year despite Iris II's failure to succeed.
In the case of "This Love," it is true that the drama "Descendants of the Sun" performed very well, but it was a sub-couple theme song, not a main couple, and compared to other Sun's "Descendants of the Sun," Davichi's vocals melted well into the song. In fact, according to music officials, he is a singer who receives a lot of OST love calls because the drama and vocals blend well. In 2019, he was offered an OST for Hotel Del Luna, but he refused because he was working on "My Last Words I Couldn't Say to You."
It ranked fourth in the Gaon Chart's all-time performance by singer counted until March 2019. Since it has been collected since 2012, it ranked very high even though previously released hit songs were excluded.
Melon was all on the 2000s / 2010s / 2020s solidarity ch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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