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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명곡 리스트
1. 헤어지는 중입니다
2. 애인 있어요
3. 녹턴
4. 기억속으로
5. 어떤 그리움
6. 우리 두사람
7. 스물여덢
#작사 이태건,윤일상/작곡 윤일상
□ 가사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 듯이 살 거야 나약해지면 안 돼
그 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돼
절대 뒤돌아 보지 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 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 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별했죠 이별한 거 맞죠
심장이 미쳐서 아직도 착각하고 있나 봐요
미련한 내가 나조차 너무 싫은데
서러움에 내 맘이 무너져요
정말 지운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나 울죠
당신 없는 나 이렇게 살아요
사랑해서 후회 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별했죠 이별한 거 맞죠
심장이 미쳐서 아직도 착각하고 있나 봐요
미련한 내가 나조차 너무 싫은데
서러움에 내 맘이 무너져요
정말 지운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나 울죠
당신 없는 나 어떻게 살아요
#작사 최은하/작곡 윤일상
□ 가사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사람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사람 나만볼 수 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사람 갖고싶지 않아요
욕심나지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사람 (나만 볼수 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사람 그대라는걸
알겠죠
나혼자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사람 소개할게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
그사람 그대라는걸
#작사 윤일상,최선영/작곡 윤일상
□ 가사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
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무슨 일 있었나 봐요
초조해 숨이 막혀요
떨리는 그대 눈빛에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려요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그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괜찮아 울지 말아요
우리가 잘못한 게 아녜요
대답 해봐요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의 말 따윈 믿지 마요
꿈은 오늘까지죠
운명에 우릴 맡겨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내 사랑 그대 이제 나를 떠나가요
#작사,작곡 문창배
□ 가사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수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수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들이 낯설게 느껴져
돌이킬 수는 없지만 우리의 숨가뿐 지난날
애써 지우려 했던 슬픔이 끝나기 전에는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수 있도록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수 있도록
#작사 오승은/작곡 임기훈
□ 가사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겐
남아 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여러분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작사 김이나/작곡 윤일상
□ 가사
소리내서 말할 수 없고
지울래도 지울 수 없는
그대, 왜 늦으셨나요
다시 나를 찾아오는게
정말 나는 괜찮았는데
그럭저럭 웃어 왔는데
이젠 난 온통 거짓말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죽을만큼 미워했던 맘도
또 못된 욕심도
다 사랑이었다는 걸
눈부시게 사랑했다는 걸
믿을 수 있는 건
다 알고 있는 건
온 세상 속에 우리 두 사람
눈을 감고, 문을 닫았죠
그대밖에 보이지 않게
이젠 나를 꼭 안아줘
잠시 행복할 수 있게
죽을만큼 미워했던 맘도
또 못된 욕심도
다 사랑이었다는 걸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해도
믿지 않는대도
사랑이라는 걸
내 마지막 난 너였다는 걸
넌 나였다는 걸
우리가 기억하면 돼
그 누구도 몰라도 괜찮아
잊어도 괜찮아 우리의 사랑을
알고 있잖아
우리 두 사람
오직 내 사람
#작사 윤일상,이재명/작곡 윤일상
□ 가사
어느 햇살 좋은 따스한 봄날
설레는 맘에 우리는 만났지
빨간 치말 입고 제법 예뻤던
내게 눈을 떼지 못하던 그대를 기억해
스물여덟 우리의 봄
처음 느껴보는 따사롭고 행복한 순간
우리의 밤 황홀했었지
너무 아름답게 빛나던 달빛
수줍게 수줍게 그렇게 우리는 Oohhh
지난날들을 모두 써 내려간
편질 건네며 불안해하던 너
믿어지지 않는 길을 걸어 온
너를 안아주고 싶었지 나의 품에서
스물여덟 우리의 봄
처음 느껴보는 따사롭고 행복한 순간
우리의 밤 황홀했었지
너무 아름답게 빛나던 달빛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언제나 좋을 순 없지
하지만 그 무엇도 함께한다면
모두 이겨 낼 거야 우린 잘해 낼 거야
스물여덟 지나온 날
모든 순간들을 함께 했었지
우리의 밤 황홀했었지
너무 아름답게 빛나는 달빛
고마워 그대가 있어서
너무 아름답게 빛나는 그대
이젠 익숙해진 모든 것들이
사라지지 않게 할게 늘 너의 곁에서
함께
She began her career as a guest vocalist for Sinchon Blues. At that time, Sinchon Blues was one of the best bands in the underground, and Kim Hyun-sik is a famous singer from the band. He was also a very famous vocalist on the underground, so he made friends with many musicians, including Kim Hyun-sik as well as Kim Kwang-seok and Kim Jang-hoon, and became famous.
She will release his first full album in 1992. It was not a hit when the album was released, but soon after, the drama "Desire on the Sand" became a hit as it used "Into Memory" in the album as an OST. In addition, songs such as "Sunflower" are also inserted into the same drama as "The Woman's Job," recording more than a heavy beat.
Since the songs that are released are slowly popular for a long time, it sometimes becomes a hit only a few years after the song is released. The mega-hit song "I Have a Lover" was also released in 2005, but it gained huge popularity in 2008 when it was featured in Choi Jin-sil's posthumous work, "The Last Scandal of My Life." Before that, it had already been inserted into the drama, and in 2005, it was used as the main OST of the "Hong Kong Express" performed by Cha In-pyo and Cho Jae-hyun.
Later, the 2009 song "We're Breaking Up" and the 2010 song "Nocturne" gained huge popularity one after another and became a singer with a steadily loved hit song.
Because of her tendency to immerse himself more in performances than in albums, only six full-length albums have been released even after 20 years of debut. One of the singers who puts the most emphasis on performances in Korea. It boasts more than 600 performances. She is also famous for standing on stage barefoot all the time. In addition, it is hard to look at juniors, and they have also appeared as guests at Cho Yong-pil's concert, a senior who is also famous for not calling guests. In fact, Cho Yong-pil is a very cherished junior.
a vocalist with a natural talent and hard work. Others recognize his ability to use it freely after learning numerous singing techniques, such as voice methods such as chest voice and head voice, and limited nasal sound, trained by steady abdominal breathing. In addition, she can freely perform music in almost all genres except for rap that he has never tried, such as jazz, rock, ballad, R&B, and soul. In particular, there are many hard rock songs in his album, and the most notable are songs such as "I've endured enough" and "There's no secret." Even now, she is mesmerizing fans with her pure vocal skills that keep up with th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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