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 1998년5월1일
○ 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
○ 2023년 기준으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 신화 2집 바로가기
● 1세대 아이돌 리스트
1. 해결사(작사 유영진,에릭/작곡 유영진)
2. 으쌰! 으쌰!(유영진/유영진)
3. 천일유혼(유영진,에릭/유영진,DJ Freddy)
4. Rock & Roll Summer!
5. 늘 내가 원하는 것은
6. 눈물
7. 키가 자랐어요
8. 비상구
9. 누에
10. 감사
□ 가사
You never give up
the more passion easy
come and easy go
You never give up
the more passion easy
come and easy go
마지막까지 난 너를 포기할 순 없어
더 이상 주저하지마
다시는 쓰러지지 않게
또 우린 다시 일어서야해
어쩌다가 이 사회가 이리됐을까
이젠 그 누구에게도 보장받던 삶은 갔어
주머니 속의 빈곤은 곧 따뜻했던
가슴 속의 빈곤들로 이어지고
(에릭, 이민우) 그 누구도 믿을 수가 없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해 줄 수도 없어
나 하나가 잘 살기도 힘든 세상이니까
다 욕심이 넘쳐 욕심이 넘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모두 사라지고
착한 너의 목이 조여지고 있어
맥없이 다들 맥없이
공든 탑의 무너짐을 바라보았어
(전진, 앤디)
모든게 다 하나같이
혼돈의 수렁 속에 깊이 잠겨 있어
우린 누군가가 필요해
절대적인 힘을 가진 해결사를 원해
마지막까지 난 너를 포기할 수 없어
더 이상 주저 하지마
다시는 쓰러지지 않게
또 우린 다시 일어서야해
One and a two and a four fout
모두 바꿔 싹 뜯어고쳐
이 시대의 권위주의 모순 속에
더 이상 병들지 않게
더 시들지 않게
(에릭, 이민우)
Get up your Soul Power
be like mine
굳게 닫혔던 마음을 열고서
세상을 둘러봐
바로 지금의 그대의 모습을
넌 찾고 있었던거야
마지막까지 난 너를 포기할 수 없어
더 이상 주저 하지마
다시는 쓰러지지 않게
또 우린 다시 일어서야 해
더 이상 그대여 더 이상
이제는 앞만 보지 말고
다시 한번 옆을 돌아봐
그대가 잃고 사는 것이 어쩌면
그대의 순수한 영혼일지 몰라
(에릭, 앤디)
자신을 믿고 타인을 믿고
소중한 인간성을 잃어가지 말고
다시 일어서 Never 꺾이지 않는 의지
고결한 그대들의 투지를 보여줘
마지막까지 난 너를 포기할 수 없어
더 이상 주저 하지마
다시는 쓰러지지 않게
또 우린 다시 일어서야해
You never give up
The more passion
easy come easy go
You never give up
The more passion
easy come easy go
□ 가사
Hey come on everybody
swimming in the sea
Saying doo wa diddy
diddy dum dee ree dum
Hey come on everybody
walking down the sea
Saying doo wa diddy
diddy dum dee ree dum
한밤 중에 기차타고 가네
어린 시절에 바다 찾아 가네
걱정거리 근심거리
하나없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나 이젠 피곤해요 일 그만 할래요
다 접어 두고 우리 함께
물놀이 가면 안될까요
으쌰!으쌰! Hey Hey Hey huh
으쌰!으쌰! Hey Hey Hey huh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햇살
모래사장 바다가 좋아
덥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는
수박은 더 좋아
(에릭, 이민우)
이렇게 좋은 여름을 기다려
온 나는 기분 좋아 덤디리덤
여름밤이 찾아오면 모닥불을
피워놓고 둘러 앉아
이것 저것 아무 재미없는
얘기도 할거야
(김동완, 전진)
썰렁한 얘기라도 그런 밤에
다 용서 받고싶어 덤디리덤
나 나 어릴적에 살던 동네
여름오면 너무너무 행복했지
(에릭, 이민우)
시냇가에 친구들도 첨벙첨벙
덩달아 바둑이도 깡총깡총
그렇게 앉아 있지 말고
나랑 같이 가요 Come on baby
(에릭, 이민우)
안되는 일 억지로 붙잡고
늘어져서 된다는 보장하나 없을테니까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오 그렇게 살다보면 찌들어 가니까
한번이라도 툭툭 털고
모든 걸 잊고 즐기며 살아봐요
하루종일 지루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이 있었다면
이것저것 재 보지 말고
여행을 떠나봐
(이민우, 김동완)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서 떠나자
Hey come on everybody
swimming in the sea
Saying doo wa diddy
diddy dum dee ree dum
Hey come on everybody
walking down the sea
Saying doo wa diddy
diddy dum dee ree dum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오 그렇게 살다보면
찌들어 가니까
한번이라도 툭툭 털고
모든 걸 잊고 즐기며 살아봐요
하루종일 지루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이 있었다면
이것저것 재 보지 말고
여행을 떠나봐
(신혜성, 전진)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서 떠나자
으쌰!으쌰! Hey Hey Hey huh
으쌰!으쌰! Hey Hey Hey huh
□ 가사
나를 진정 원하시면
언제든지 널 따라가겠어
내 인생을 한 순간도
너를 잊고 살아 본적 없어
in the night this so right
holding your body tight
close to me close to you baby
모든게 꿈같아 너를 잃는다는게
단 한번만 그대를 안고 싶어
내 곁에서 너 떠나간 후
매일 밤 꿈 속에 널 봤어 baby
you don't be scared
you don't be shy
다신 너를 혼자 두지 않겠어
왜 하늘은 나에게
이 시련을 주는지
오 내 사랑 떠나지마
너 있는 곳에 날 데려가 줘
in the night this so right
holding your body tight
close to me close to you baby
모든게 꿈같아 너를 잃는다는게
단 한번만 너를 안을 수 있다면
누가 뭐라 해도 난 상관없어
나 혼자만이 너를 볼 수 있게 해줘
빛을 잃고 나 쓰러진다 해도
my lady forever
날 포기하려 하지마
니가 떠난 후 난 1000일 동안
매일 너의 사진을 품에 안고
1000번을 네 이름을 불렀어
1000개의 눈물 방울이 너의
사진을 적셨어 천일유혼
영혼의 모습으로 내게 돌아온거야
차가운 너의 작은 몸을 안고
무지무지 달콤한 너의 살을
느껴 보고 싶어 아침이 오면
너를 보내야만해
또 다시 천년 같은
기다림을 참아야만해
(전진, 앤디)
하지만 괜찮아 불어오는
바람결에 너의 머릿결을
느낄 수가 있고
너도 역시 다른 세상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을테니까
다만 현실의 벽을 넘어
영겁의 세월로 이어지길 바래
In the night this so right
holding your body tight
close to me close to you baby
모든게 꿈같아 너를 잃는다는게
단 한번만 그대를 안고 싶어
In the night this so right
holding your body tight
close to me close to you baby
모든게 꿈같아 너를 잃는다는게
단 한번만 그대를 안고 싶어
In the night this so right
They debuted at SM Entertainment in 1998, moved to Good Entertainment in July 2003, and established Shinhwa Company themselves in 2011. Korea's longest-running idol group, which has never been disbanded or its members have left or replaced since its debut. As of 2017, 13 full-length albums and 7 non-regular albums were released, setting the record for the most regular albums by Korean dance groups. Sales of 3,330,714 albums, including regular singles (7 albums during SM, more than 1.2 million after transferring to 2,245,875 albums), and in Japan, two albums surpassed 100,000, and more than 600,000 albums were sold.
It began to gain popularity in 1999, and the period considered to be the heyday is from 2004 to 2005. H.O.T. and SECHSKIES, which reached their heyday in the late 1990s, are the first generation starters, and H.O.T. and jtL were still the top 10 fandom in the early 2000s, and popularity leads to god, jtL, and NRG. Mythology has been in its heyday since the mid-2000s. In the first idol boom market, where mystical beauty boys were the mainstream under the influence of H.O.T., Shinhwa succeeded in differentiating itself by citing strong masculinity, de-mysticism, and colorful dance music.
Although the life span of the first-generation idol group is only three to five years, Shinhwa has reached its heyday by winning the K-pop Grand Prize in its seventh year since its debut in 2004, and all 15 songs, except for its first album, have topped music shows in the past 20 years. He is also one of the few Korean singers to have been able to hold solo concerts at the Seoul Olympic Main Stadium, and his first solo concert, 10th anniversary concert, and 20th anniversary concert were all held at the Olympic Gymnastics Stadium.
It is a group that led to the generalization of individual idol activities under the name of "Separately and Together." The first idol group to do both group and individual activities, and one of the few idol groups to hit the jackpot with individual activities. In the early days when individual activities of idol group members were not acceptable, each member succeeded in various entertainment fields such as solo albums, entertainment shows, dramas, and advertisements, and in the mid-2000s, they were so active that they heard that Shinhwa members appeared whenever they turned on the broadcast.
Its strength is that it never lags behind the trend and never loses its unique musical color. The genre representing Shinhwa is dance music with colorful sounds, and it is most famous for its performance among the first-generation idol groups that especially highlighted dance. It is an exemplary example in that it has not only received good reviews for its high perfection and unusual attempts in terms of performance, but also showed that groups that perform dance music can live a long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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