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세대 헤비메탈 그룹으로, 시나위, 부활과 함께 한국의 80년대 밴드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3대 밴드중 하나, 그 중에서도 가장 과격하고 가장 헤비한 사운드를 냈던 밴드
○ 보컬 유현상, 기타 김도균, 드럼 박찬, 베이스 김창식
● 80년대 락밴드 리스트
1. 반발마
2. Up In The Sky
3. 애타는 마음
4. 어둠속에서
5. 주연배우
6. 너를 기다리네
□ 가사
#작사 유현상
#작곡 유현상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있어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있어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있어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있어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나도 반말을 할 줄 알아 화낼 줄도 알아
네가 뭔데 나한테 반말야
이해하고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
너는 내게 반말하고 막 대하니 정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 가사
#작사 김도균
#작곡 김도균,유현상
True try to be up I always go try
Try now when you are stumbln' down
Try once again
Try try to be up I always go try
Fly to be up I always go try
Fly over the cloud all I want
Fly like an eagle I wanna
Fly over the sky
Try try to be up now we're still try in
High, High fly fly in all the way up
Try now when you are coming down
Try once again
Try try to be up now we're still try in
Fly like an eagle I wanna
Fly over the cloud all I want
Fly like an eagle I want
Fly over the sk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Now we fl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Up in the sky. Now we fly
https://youtu.be/xMoh-NK9mmE
□ 가사
#작사 주석천
#작곡 이병형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무엇이 그다지 급한지
돌아서는 그사람
조금만 더 나와 얘기하자 해도
가버리는 그사람
어쩌나 애타는 이 마음
꿈에도 그모습 떠올라
깨어나면 한숨만
어떤때는 내게 웃음주다 가도
어떤때는 냉정해 어쩌나
애타는 이 마음
그 사람 그 사람 마음은 마음은
어디에 어디에 있는지 있는지
알 수 없어 애타는 이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 가사
#작사 유현상
#작곡 유현상
왜 이렇게 해매었던가
어리석은 저 어둠속에서
갈곳 잃은 나그네 처럼
나는 왜 그렇게
종소리가 들려왔어도
밝은 빛이 몸을 감싸도
어둠속에서 헤매야 했나
나는 왜 그렇게
그렇지만 나는 사랑해
어둠웠든 나의 그때를
그 시절은 나의 인생에
더 없는 밝은 빛이야
밝은 빛
이제는 들리네
자 이렇게
□ 가사
#작사 유현상
#작곡 유현상
인생속에 그 무엇 난 느꼈나.
그 무엇 찾으면서 숨을 쉬나.
달콤한 캔디. 쓰디 쓴 커피.
한 손엔 어제 신문 구겨 들면서.
주연배우 같이 연극속에 사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야.
인생이란 주연배우.
고통속에 그 무엇 난 느꼈나..
그 무엇 찾으려고 애를 쓰나
어제도 젊음 오늘도 젊음
두 눈은 버스 번호 뒤져가면서.
주연배우 같이 연극속에 사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야.
인생이란 주연배우.
자 - 숨을 크게 쉬고 어딜 돌아볼까.
가슴을 활짝 펴고 하늘 쳐다볼까.
자- 숨을 크게 쉬고 오늘 맞이하자.
부끄럼 한 점 없이
하늘에 물어볼까. 저 하늘에
□ 가사
#작사 김도균
#작곡 김도균
아직 저물지 않은 하루는 남겨둔체
또다른 태양은 떠오르고 있네
슬픈 영화처럼 나를버려두고
그대어디로 떠나가나
언젠가 너를 사랑하고부터
나의마음 깊은 그곳에
알수없는 너의 그림자가
나에 마음 깊숙히 남아 지울수가 정말없네요
그대 그리워 지금도
이밤에도 잠못이루었네... 예
언젠가 다시만나겠지
아직도 너를 기다리네... 오
끈임없이 밀려오는 저 물결처럼
사랑은 또다시 내게로 밀려오네
하염없이 흐르는 내 눈물처럼
그대를 못잊어 이토록 그대 그리워하네
언젠가 너를 사랑하고부터
나의마음 깊은 그곳에
알수없는 너의 그림자가
나에 마음 깊숙히 남아 지울수가 정말없네요
그대 그리워 지금도
이밤에도 잠못이루었네... 예
언젠가 다시만나겠지
아직도 너를 기다리네... 오
Since the late 1970s, Yoo Hyun-sang, who has been working as a guitarist for the 8th U.S. Army unit, was the head of the record planning department at Seorabal Records at the time, and when the heavy metal boom broke out in the underground, he hired guitarist Kim Do-kyun, a member of the band "Solomon," to form a band. He released three players from the initial five-member group, recruited Yoo Hyun-sang's former colleagues, bassist Kim Chang-sik and drummer Han Chun-geun to make his debut with his first album.
At that time, Yoo Hyun-sang, Kim Chang-sik, and Han Chun-geun were already veteran musicians in their mid-30s, and Kim Do-kyun was a young guitarist in his early 20s. As you can see from this, from the perspective of a rookie, Shinawi and Bonghwa, who debuted at the age of just over 20, were different from their birth. Pagoda heavy metal bands, led by Shinawi and Bonghwa, started their band life with heavy metal hard rock, and Baekdusan was a band of life-style musicians who had to play various genres such as disco and mulberry.
In March 1986, Sinawi's debut album was released, followed by Baekdusan's album in June. Many of the songs from the debut album, Too Fast! Too Loud! Too Heavy!, were arranged from the previous solo albums with Yoo Hyun-sang's unique trot tendency, but thanks to Kim Do-kyun's fantastic performance, they were recorded as songs with a completely different feeling from the original. Songs such as "In the Dark," "I Should Have Said," "Run" and "Woongbi" were songs that showed what Baekdusan Mountain wanted to move forward in the future. However, due to its unique mulberry brush, it could not avoid criticism of mulberry metal, which became a powerful rice cake of Sinawi vs. Baekdusan Mountain among young metal kids at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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