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노래모음

디바(Diva) 노래모음

○ 비키, 채리나,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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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걸그룹

룰라가 잠정 해체한 1997년, 채리나를 중심으로 LA 출신 비키(본명 김가영)와 뉴욕 출신의 막내 지니(본명 김진)가 합류해 결성된 여성 3인조 그룹

1. JOY
2. 왜불러
2-1. C.I.V.A/왜불러(feat.미료)
3. 그래
4. Up & Down

앨범커버

1. 디바/JOY

MV

□ 가사
#작사 강정훈
#작곡 양창익
Diggity DIVA make that
sound that's right
내가 바랬던 너에 대한 기대
또한 이렇게 you'll
be mine
널 위한 기쁨과 널 향한 마음
영원히 you're so fine
understand me i love ya
don't forget to let me
have a joy
믿을수없어 처음 본 너를 만나
난 이렇게 묘한 느낌을
지나간 행복한 기억처럼
멈춰있을때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밍밍한 모습에 반한 나 정말
이상해도
나 보다 너를 더 사랑할 수 있다면
my daring standing for you
언제나 함께 있다는건 갖고 싶다는건
지금 기쁨의 눈물처럼 내겐
꿈같은 너를 위해 언제나 사랑 줄테니
Get you're move no when
it's pumpn' it Get you're
groove on when i'm busten'
it Voila
기나긴 기다림의 지루함
속에 있는 나 feelin' how
달라 언제나 니안에서 살아가
like this like that 너를 그려가
언제라도 풋풋한 연인처럼
하루를 보내고
모든걸 서로 알게되고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할 수 있게 my
daring standing for you
너와나 함께 있다는건 갖고
싶다는건 여기 여름 한
그늘처럼 느낌 가득한
너를 위해 언제나 사랑 줄테니
이젠 내곁에 다가온너를 위해
언제나 언제나 영원히
사랑 줄테니

2. 디바/왜불러

MV

2-1. C.I.V.A/왜불러

MV

□ 가사
#작사 이건우
#작곡 최준영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 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다가 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결혼하기로 했어
저 바다가 너를 내게 보내 준거야

3. 디바/그래

음원

□ 가사
#작사 강정훈, 양창익
#작곡 양창익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 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걸
너 정말 모르겠니 이런 바보
무시하고 돌아선 뒤엔
니가 자꾸 생각나
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 볼까 두려워져
착한 마음 모르고
널 아프게 한
나를 지금 너무 후회해
내겐 따뜻했던 너인데
첨엔 나만을 사랑한단 말
그냥 믿을 수가 없어
퉁퉁거렸고
내가 기대한 사람과 거리가
멀다고 널 구박했지만
그래
네게 줬던 상심
오 오랫동안 없나
이런 바보
이런 자존심 때문에
널 보낼 수는 없는 걸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두려워져 착한 마음 모르고
널 아프게 한 나를
지금 너무 후회해
내겐 따뜻했던 너인데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한번만 더 용기를 내줘

4. 디바/Up & Down

영상(슈가맨)

□ 가사
#작사 이상민
#작곡 장원호
DIVA 2000 AFRO
TRIPHOP FUNK
넌 지금에야 느낄수 있니
모든것들
자유로와 싶어지는 우리의
나날들 이세상을
Here we go2 Up n Down n
round n round to the
extrem DIVA
Full force now I hii you
point brank
Up n Down 들어봐봐
흔들어봐봐 우릴봐봐
Up n Down Big up naughty
DIVA 우릴봐봐
Up n Down 멈춰 Mic checka
Up n Down come down
자 이제 우리가 간다
사랑에 속아 세상에 속아
슬픈자여 Up n Down
모든것을 떨쳐버려 Up n
Down Up n Down
새롭게 살아 웃으며 살아
지금부터 Up n Down
모든것을 잊어버려 Up n
Down Up n Down
나만의 Up된 style을
비웃는 사람들
너만의 Down된 style에
답답해하는 사람들
이런 모두가 모여서 사는
세상이 Up n Down
이젠 우리가 바꿔 바로
Up n Down Up n Down
때로는 Roose하게 때로는
Tyte하게 때로는 Speedy하게
때로는 쇼킹하게 때로는
그루브하게 때로는 스피드하게
Down n Low Down n low
다시 가다듬어 활기를 찾아
Down n Low Slow down
and low
Down n Low 다시 Big up
Big up and down
내사랑 그대여 갈때까지 가봐
내맘이 흔들려 널 사랑하나봐
키스해줘 내게 말을해줘 내게
UP된 마음 이밤에 그대와 사랑을
내사랑 그대여 갈때까지 가봐
내 맘이 흔들려 널 사랑하나봐
키스해줘 내게 말을해줘 내게
UP된 마음 이밤에 이쯤에서
DOWN
나만의 Up된 style을
비웃는 사람들
너만의 Down된 style에
답답해하는 사람들
이런 모두가 모여서 사는
세상이 Up n Down
이젠 우리가 바꿔 바로
Up n Down Up n Down
때로는 루즈하게 때로는
타이트하게 때로는 스피디하게
때로는 쇼킹하게 때로는
그루브하게 때로는 스피드하게
Up n Down 들어봐봐
흔들어봐봐 우릴봐봐
Up n Down Big up naughty
DIVA 우릴봐봐
Up n Down 멈춰 Mic checka
Up n Down come down
자 이제 우리가 간다
나만의 Up된 style을
비웃는 사람들
너만의 Down된 style에
답답해하는 사람들
이런 모두가 모여서 사는
세상이 Up n Down
이젠 우리가 바꿔 바로
Up n Down Up n Down
내사랑 그대여 갈때까지 가봐
내맘이 흔들려 널 사랑하나봐
키스해줘 내게 말을해줘 내게
UP된 마음 이밤에
그대와 사랑을
내사랑 그대여 갈때까지 가봐
내 맘이 흔들려 널 사랑하나봐
키스해줘 내게 말을해줘 내게
UP된 마음 이밤에 이쯤에서
DOWN

■ About Diva

In 1997, when Lula temporarily disbanded, it is a three-member female group formed by joining Vicky (real name Kim Ga-young) from LA and Jinny (real name Kim Jin) from New York, centering on Chaerina. Chaerina, who was the only one remaining in the existing agency after the dissolution of Lula, was scheduled to debut as a solo on the company's side, but Chaerina formed Diva with a desire to create a group like TLC that she usually adm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