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선 얼굴
윤연선 얼굴■ 가사#작사 신귀복 #작곡 심봉석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윤연선 얼굴7080콘서트(2007.03.24)1974년에 은사였던 작곡가 신귀복 선생에게 찾아가 테스트후 받은 곡이 바로 "얼굴"이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는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에 잘 담아내어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며 불리워지고 있다.
옛송(90년대 이전)
2023. 5. 18.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