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밴드 노래모음
혁오 노래 BEST
○ 오혁 - 리더, 보컬, 리듬기타
○ 임현제 - 리드기타
○ 임동건 - 베이스
○ 이인우 -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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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 혁오, '나만 아는 밴드'에서 무한도전 출연(바로가기)을 계기로 모두가 아는 밴드가 됐다. 그의 노래와 감성은 젊은 세대의 감성을 살포시 자극하기 알맞았고 이제는 한 층 성숙한 BIG BAND가 되었다.
1. 혁오/Hooka
□ 가사
#작사ㆍ작곡 오혁
저기 수근거리는
사람들의 고민거리는 뭘까
지금 날 보고 웃는 건지
아니면 나를 안 보는 건지
언제부턴가
주위에 남는 친구가 많아
어깨에 슬쩍 손을 올리는
너희들은 도대체 누구야
Then you gotta stay the same
I know you're trying to sit on me
'cause I'm really good at this
to downtown I deserve to go
there's no reason not to go
for what I said so long ago
that's not a fault of yours
I wanna wanna be like this
Why always try to leave me alone
I keep my head up
and keep my mouth shut
why always need to wait for so long
I keep my way
do things my own way
그냥 뭐랄까
나는 늘 항상 어려웠었어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어떻게 날 그리도 잘 알까
다시 또 너 몰래
스쳐서 쉽게 버려진 데도
거꾸로 웃음을 지어줄게
너희들 품엔 내가 있잖아
Then you gotta stay the same
I know you're trying to sit on me
'cause I'm really good at this
to downtown I deserve to go
there's no reason not to go
for what I said so long ago
that's not a fault of yours
I wanna wanna be like this
Why always try to leave me alone
I keep my head up and keep my mouth shut
why always need to wait for so long
I keep my way
do things my own way
2. 혁오/멋진헛간
□ 가사
#작사ㆍ작곡 오혁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Be Born Again gain gain gain
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Hey Hey Hey
저린 다릴 부여잡고
난 슬피도 울었어
저 해가 떨어지면
도둑을 잡아야 해
주위를 둘러보다 바닥을 훑어보니
오갔던 발자국이 내꺼 하나뿐이네
Oh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Be Born Again gain gain gain
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Hey Hey Hey
엄마 아빠 이기 다 내 탓이가
내는 잘 모르겠다
내는 진짜 모르겠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나는 또 후회를 해야 해
어디서부터 망한지를 몰라
다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해야 해
근데 다시 또 생각해봐도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아빠 내가 그 탕자인가 봐요
And You'll Say
No No No No No No No
Mama
3. 혁오/와리가리
□ 가사
#작사ㆍ작곡 오혁
그런 슬픈 말을 하지 마요
아마 그럴 줄은 알았는데
이젠 좀 잔잔하다 했었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아
그런 마음을 낮추지 마요
저기 다가온다 기대했는데
또 한 편 언젠가는 떠나갈걸
이젠 슬쩍 봐도 알아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we did this
when we were child before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big boys still
play the game all the time
다 쓴 야광별을 떼어냈죠
옅은 빛을 살피고 있으면
내일이 그리 기다려졌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아
어렸을 때 몰래 훔쳐봤던
아빠의 수첩 같은 일기장엔
오늘의 걱정이 적혀있던 게
이제야 생각나네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we did this
when we were child before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big boys still
play the game all the time
익숙하니 또 무뎌지네요
흘러간 장면이 펼쳐지네요
다시 그 순간을 마주한대도
그땐 또 지금 같진 않겠지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we did this
when we were child before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big boys still
play the game all the time
Familiarity is a common sense
I feel like I’m not here anymore
그냥 다들 안고선 살고 있더라고
다들 그렇게들 떠나나요
이미 저 너머 멀리에 가있네
여기에는 아무도 안 올 테니
그냥 집으로 돌아갈래
4. 혁오/위잉위잉
□ 가사
#작사ㆍ작곡 오혁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찍고
타볼일이 전혀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세상을 덮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5. 혁오/TOMBOY
□ 가사
#작사 오혁
#작곡 오혁, 카더가든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6. (여자)아이들 TOMBOY
ㆍ제목이 같아서 함께 올려보아요^^ 유튭 조회수가 2.3억이 넘어가네요.
□ 가사
#작사 소연
#작곡 소연, Pop Time, JENCI
Look at you 넌 못 감당해 날
Ya took off hook
기분은 Coke like brrr
Look at my toe 나의 Ex 이름 Tattoo
I got to drink up now 네가 싫다 해도 좋아
Why are you cranky, boy?
뭘 그리 찡그려 너
Do you want a blond barbie doll?
It’s not here, I’m not a doll
미친 연이라 말해 What’s the loss to me ya
사정없이 까보라고 You’ll lose to me ya
사랑 그깟 거 따위 내 몸에 상처 하나도 어림없지
너의 썩은 내 나는 향수나 뿌릴 바엔
Ye I’m a Tomboy (Umm ah umm)
Ye I’ll be the Tomboy (Umm ah)
This is my attitude
Ye I’ll be the Tomboy
I don’t wanna play this ping pong
I would rather film a Tik Tok
Your mom raised you as a prince
But this is queendom, right?
I like dancing, I love ma friends
Sometimes we swear without cigarettes
I like to eh on drinking whiskey
I won’t change it, what the hell?
미친 척이라 말해 What’s the loss to me ya
사정없이 씹으라고 You’re lost to me ya
사랑 그깟 거 따위 내 눈에 눈물 한 방울 어림없지
너의 하찮은 말에 미소나 지을 바엔
Ye I’m a Tomboy (Umm ah umm)
Ye I’ll be the Tomboy (Umm ah)
This is my attitude
Ye I’ll be the Tomboy
Said you get it?
You get the song right, you’ll get what I mean “Tombo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Three, two, one)
It’s neither man nor woman
Man nor woman
It’s neither man nor woman
(Just me I-DLE)
It’s neither man nor woman
Man nor woman
It’s neither man nor woman
(Just me loving Tomboy)
■ About HYUKOH
Until February 2015, it was often seen at Hongdae Street Live Club, but its popularity quickly soared. You can see it more often at big rock festivals now. It released its second EP "22" in May 2015 and established itself as the hottest indie artist in Korea in 2015. And in July 2015, he participated in the 2015 Infinite Challenge Song Festival, sparking soaring popularity. However, due to the nature of the martial arts music festival, entertainment cannot be left out, and some are concerned about the amount. I teamed up with Jung Hyung-don, and since the teams that did the song festival with Jung Hyung-don are doing well overall after the festival, and Jung Hyung-don can play quite a variety of genres in terms of music, there are some concerns about their shyness rather than musical aspects.
It shows music with a wide musical spectrum that cannot be defined by several genres. It features a fairly original sound that crosses punk, new wave, and other pop. When asked about the band's genre, he gave a cool answer that over time, the band will be naturally decided by people and the band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