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주니엘(JUNIEL)노래모음

2영하 2023. 4. 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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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1. 나쁜 사람
2. 일라 일라
3. Everlasting Sunset
4. 바보(With 정용화,씨앤블루)
5. 귀여운 남자
6. 연애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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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좋은 노래 좋은 감성 주니엘(본명 최서아)의 노래를 소개드립니다.

1. 나쁜 사람

주니엘 나쁜 사람


□ 가사

#작사 한성호
#작곡 Twoface, 이상호

친했던 친구들도 피하고 그대만 바라봤죠
안 해본 요리도 난 배우고 그대만 기다렸죠
그대는 참 못됐죠 그대는 참 나쁘죠
그대가 원하는 건 뭐든지 난 다 했었는데
하루 종일 울다가 웃었다가 미친 것처럼
이런 내 모습도 원한 건가요
그댄 다신 사랑은 하지 말아요 너무 나쁜 사람이니까
날 버린 그 대가로 행복하지 말아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다시 온대도 나는 싫어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돌아 온대도 내가 싫어요
그대는 참 못된 사람 그대는 참 나쁜 사람
어쩌면 이렇게도 아파요 상처하나 없는데
어쩌면 이렇게도 쓰려요 독을 삼킨 것처럼
그대는 참 못됐죠 그대는 참 나쁘죠
순진한 내 사랑이 그렇게 재미있었나요
하루 종일 욕하고 미워하고 잊은 것처럼
자꾸 그럴수록 눈물만 나요
그댄 다신 사랑은 하지 말아요 너무 나쁜 사람이니까
날 버린 그 대가로 행복하지 말아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다시 온대도 나는 싫어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돌아 온대도 내가 싫어요
달아 달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도
모두 거짓인걸 나만 몰랐죠
아직 어려서 내게 했던 말들을 믿었던 게 후회가 돼요
그대는 참 못됐죠 그대는 참 나쁘죠
마지막 가르쳐준 사랑이 눈물인가요
그대보단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매일매일 웃고 살게요
멀리서 행복한 날 지켜보며 살아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다시 온대도 나는 싫어요
Baby I don't like you I don't like you
돌아 온대도 내가 싫어요
ah oh oh oh du su su du ru su
돌아온대도 내가 싫어요
그대는 참 못 된 사람 그대는 참 나쁜 사람



2. 일라 일라

주니엘 일라 일라


□ 가사

#작사 한성호
#작곡 김도훈,이상호

따스하게 부는 향기로운 바람 내 두 볼에 스치면 난
사랑했던 그대 얼굴이 떠오르죠
oh 길가에 숨어선 이름도 모르는 들꽃이 필 때쯤엔
기억 저 편에 감춰 둔 그대가 떠오르죠
My baby illa illa illa baby illa illa illa baby illa illa illa
Never forget love
첫사랑은 아름다워서 첫사랑은 꽃이랍니다
봄이 오면 활짝 피는 오 눈이 부신 꽃처럼
첫사랑은 어린애처럼 첫사랑은 서투릅니다
사랑을 아낌없이 주고 갖질 못하니까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나의사랑 good bye
까만 밤하늘에 그려있는 별이 그대 추억 불러오면
오랜 일기장 속에서 그댈 꺼내봅니다
My baby illa illa illa baby illa illa illa baby illa illa illa
Never forget love
첫사랑은 아름다워서 첫사랑은 꽃이랍니다
봄이 오면 활짝 피는 오 눈이 부신 꽃처럼
첫사랑은 어린애처럼 첫사랑은 서투릅니다
사랑을 아낌없이 주고 갖질 못하니까
그땐 어려서 그땐 몰랐죠 오 이젠 알 것 같은데
난 그댈 그리며 불러보죠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never forget love
첫사랑은 아픈 걸 보면 첫사랑은 열병입니다
정신 없이 앓고 나면 오 어른이 되니까요
첫사랑은 안되니까요 첫사랑은 미련입니다
너무나 많이 사랑해서 갖질 못하니까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나의 사랑 good bye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나의 사랑 good bye


3. Everlasting Sunset

주니엘 Everlasting Sunset


□ 가사

#작사 JUNIEL, CUL
#작곡 JUNIEL

니가 그려진 노을 진 길을 한참 바라보면
그리운 시간 속의 따뜻한 니가 내게 다가와
닿을 듯 하다 사라져가
흐려진 시간 짙어진 눈물과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들 사이로 아득하게 넌 더 멀어져가
바보처럼 난 보고만 서 있어
그 때 만약에 난 그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너와 나 지금 우리 모습 참 많이도 달라졌을 텐데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늘 너와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저물어가는 가을하늘이 너의 그림자를 조금씩 감싸 안아
희미하게 넌 또 사라져가 아무 말도 난 해줄 수 가 없어
그 때 만약 내가 솔직하게 널 붙잡았다면
다시 한번 다정한 니 모습 만날 수 있지 않았을까
노을이 번져가는 저 하늘 속에 눈물에 번진 내 마음 전해질까
아직도 너와 같이 걷고 있는 것만 같아
and Everlasting sunset
니가 사라진 그때 조용히 나의 눈앞에 남겨진
작은 추억 조각들
멈춰버린 시간에 희미하게 귓가엔 그대 Melody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언제나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4. 바보(With 정용화,씨앤블루)

주니엘 바보(With 정용화,씨앤블루)


□ 가사

#작사 한성호
#작곡 정용화

너와 나 친구라는 말이 어색해 연인이란 말이 어울려
오 난 처음으로 내 맘 고백할게
난 저 하늘의 별도 따줄게 니가 원한다면 뭐든지
오 난 해줄 수가 있어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You love me love me love me
알아 날 향한 너의 마음을 너의 마음을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Are you love me love me baby
나도 너를 사랑하니까 난 바보 난 너만 보는 바보
널 사랑해 누가 뭐라고 놀린대도 너만 보는 바보가 될게
바보 난 너만 보는 바보
내 손을 잡아줘 나를 안아줘 너만 사랑하는 바보
난 너만 생각하다 잠들어 꿈속에서 너만 꿈꾸다
오 난 아침을 깨운대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You love me love me love me
알아 날 향한 너의 마음을 너의 마음을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Are you love me love me baby
나도 너를 사랑하니까 난 바보 난 너만 보는 바보
널 사랑해 누가 뭐라고 놀린대도 너만 보는 바보가 될게
바보 난 너만 보는 바보
내 손을 잡아줘 나를 안아줘 너만 사랑하는 바보
Baby want your love,
Baby want your love
love you love you
I’ll take you in to my mind
Baby want your love,
Baby want your love Oh oh
난 바보 난 너만 보는 바보
고마운걸 친구들 모두 부러워해
나만 보는 바보 때문에 바보 넌 나만 보는 바보
언제나 믿을게 우리 함께해 둘만 바라보는 바보
Baby want your love,
Baby want your love
love you love you
I’ll take you in to my mind
Baby want your love,
Baby want your love
love you love you
I’ll take you in to my mind


5. 주니엘/귀여운 남자

MV

□ 가사
#작사 한성호
#작곡 Twoface,이상호
작은 키에
동그랗게 생긴 얼굴형
뿔테 안경 어울리는
깜찍한 남자
웃을 때면 눈이 감겨
안 보이지만
아이 같은 미소를 가진
그런 남자
너무 사랑스러워
순진한 말투로
속삭여 주는 귀여운 남자
영화배우처럼
멋진 남자보단 난
귀여운 남자가 좋아요
Come on
Boy boy boy
Oh my pretty boy
가슴이 떨려
Oh my heart
날 안아줘요
Oh my boy
Boy boy boy
Oh my pretty boy
내 사랑 줄래요 모두 다
Hai ya ya ha
Hallo hallo baby
Hallo hallo
baby Oh oh oh my boy
Oh oh oh my boy
Hallo hallo baby
Hallo hallo
baby Oh oh oh my boy
My pretty boy
청바지에 후드티가
잘 어울리고
파마머리 둥근 머리
어울리는 남자
잠잘 때면 안고 자는
곰돌이처럼
통통해도 눈이 가는
그런 남자
너무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꼭 동생처럼
귀여운 남자
영화배우처럼
멋진 남자보단 난
귀여운 남자가 좋아요
Come on
Boy boy boy
Oh my pretty boy
가슴이 떨려
Oh my heart
날 안아줘요
Oh my boy
Boy boy boy
Oh my pretty boy
내 사랑 줄래요 모두 다
Hai ya ya ha
Hallo hallo baby
Hallo hallo
baby Oh oh oh my boy
Oh oh oh my boy
Hallo hallo baby
Hallo hallo
baby Oh oh oh my boy
My pretty boy
가끔은 나이보단
어른인 척할 때도
왜 그리 귀여운 건지
때론 남자답게
내 손 잡아준 그대 모습이
난 너무 사랑스러워
Boy boy boy
Oh my pretty boy
가슴이 설레
Oh my heart
날 바라봐요
Oh my boy
Boy boy boy
Oh my pretty boy
내 사랑 줄래요 모두 다
Hai ya ya ha
Hallo hallo baby
Hallo hallo
baby Oh oh oh my boy
Oh oh oh my boy
Hallo hallo baby
Hallo hallo
baby Oh oh oh my boy
My pretty boy


6. 주니엘/연애하나봐

MV

□ 가사
#작사 한성호,민연재
#작곡 TWO FACE
Someday morning, 모카커피 향기에
왠지 기분 좋은 꿈을 꾸듯 하룰 시작해
문득 내 맘 가득 설레여 오는
아침을 깨워주는 너의 그 짧은 메시지
모히토보다 더 상큼한 떨림
레몬보다 톡 쏘는 이 짜릿함에
Start, 사랑이 오네
예뻐서 사랑에 빠진 걸까?
사랑에 빠져서 예뻐진 걸까?
아침 거울 앞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붕 떠오르는 내 맘
이젠 널 뭐라고 불러줄까
자기라 하면 좀 쑥스러울까
온 세상에 맘을 들키고 싶어
Start, 소문내 얼른
나 연애하나 봐
Someday morning, 너와 키스하는 날
하늘 높이 떠오르는 기분 상상도 해봐
마니또보다 잘 지켜주면 돼
램프에서 툭 나온 넌 지니처럼
Start, 사랑이 오네
예뻐서 사랑에 빠진 걸까
사랑에 빠져서 예뻐진 걸까
아침 거울 앞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붕 떠오르는 내 맘
이젠 널 뭐라고 불러줄까
자기라 하면 좀 쑥스러울까
온 세상에 맘을 들키고 싶어
Start! 소문내 얼른!
나 연애하나 봐
Stay with me
너의 조심스런 고백에
아나 봐 나의 마음을
이 순간 망설이지 마
내 손을 꼭 잡아줘
사랑에 빠지면 다 이럴까
사랑을 하면 다 예뻐지나 봐
어젯밤 니가 했던 고백만 떠올리며
붕 떠오르는 내 맘
이젠 널 뭐라고 불러줄까
자기라 하면 좀 쑥스러울까
온 세상에 맘을 들키고 싶어
Start, 소문내 얼른
나 연애하나 봐


□ About JUNIEL

Her self-composed songs are mainly written using acoustic guitar, which is her specialty, and the lyrics are often written based on her experiences or feelings after reading books. Among them, the biggest motif is his own relationship, and once he dated, he said he had been in a long-term relationship for a long time. I've never had a public relationship. Even fans don't know about dating. I sometimes say, "We broke up."

Unlike her own acoustic compositions, her musical taste is close to hard rock. However, considering that he mentioned Bauter Hamel, he seems to have a wide taste in listening. Just by looking at the telecaster and her pedal board, you can tell your taste. Later, when he turns 30, he is so interested that he wants to make his own band. Another interest in running hard rock and two-top is the "sexy concept." I want to make a band concept that I wanted to make it sexy. I've never shown a sexy concept before, so what would it be like.

Apart from composing and singing, I am not good at dancing. The result of showing dance in the third mini album "Fall in L" is shock and horror. He said he would give up because he had a big deal, so there will be no future dance.

She has the image of a singer-songwriter, but when she was a member of FNC Entertainment, her own song has never been the title song, and usually the music written and composed by Han Sung-ho was selected as the title song. Prior to its debut in Korea, it was decided not to release songs in Japan due to copyright issues, and the company said it would release self-written songs as titles when Juniel grows a little more, but it is better not to look forward to FNC's past activities. He also always expressed regret over this. At the beginning of his debut, Juniel's fans loved "Everlasting Sunset" and continued to want to sing this kind of song, so he cannot like the FNC's move with the agency's strong breath. In the end, he came out of the FNC without any activities in line with the suspension of his best friend Choa's activities, and made his own efforts, such as changing his name in the middle, but the long hiatus is regrettable.

I gave my name to the guitar. The name of the first acoustic guitar is Panini. AOA's Jimin, who was a close friend of Taylor's Big Baby as a trainee, named the guitar "Banana" and named it "Panini" to make it a sister guitar, and the electric guitar's name is "Monami." For general activities, use Taylor's 214ce. During the "Cute Man" activity, I used the T120C with the sponsorship of Orangewood. Personally, he said he wanted a Gibson sj200 that supplements his lack of low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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