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 동화, 우현, 유빈, 주민
○ 케이 팝'이라는 단어의 창시자, 제작자였던 주영훈이 J-pop에 대항하는 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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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유빈은 철강회사 과장님이며 2020년 2월 22일에 연하의 의사와 결혼을 하였고, 우현은 이자카야 사장, 영원은 스타트업 사업을 하고 있다. 주민은 댄스 강사, 동화는 자동차 전시관 매니저로 모두 지금은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일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1. 그림자
2. 0.5(0.5라 쓰고 반일이라 읽음)
ㆍ일본에 대한 행태를 나타내었으며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에서 보란듯이 일장기를 밟는 퍼포먼스를 하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3. 신기루
4. 매력
5. 추억의 향기
6. 영화처럼
7. Lover Boy
□ 가사
I'll be your sky 나만을 바라봐 언제나
감싸고 싶어 I'll be with your
like a star 내게 말해봐 I'm gona
feel you by your side 나 한번도
너 아닌 다른 누구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쉽지 않을지라도 니가 날
원한다면 그게 언제라도 영원히 너를
지켜 세상 끝 어디라도 나 너를
위해 그곳에 내 몸을 던져 보겠어 내
모든걸 이제 네게 다 걸어 보겠어 널
지켜 주겠어 우리의 믿음만은 영원히
변치 않아 약해 주겠어 네가
지쳐 누군가 필요할때 나의 이름을
불러 네가 홀로 어둔 밤을 지샐때
나의 모습 떠올려 항상 나는 여기
있어 너의 뒤에 숨은 그림자 되어 baby
언제까지라도 니 곁에만 머물러
너만을 지킬게 I'll be your
sky 나만을 바라봐 저높고 푸르른 하늘이
되어 언제나 감싸 고 싶어 I'm
with you like a star 니꿈을 그려봐
너의 소원을 이제는 내게 말해 봐
나 숨쉬는 세상 끝 어디에서도
달려가 지킬게 너를 다신 너의
눈에 눈물 없도록 날 걸어 약속할께
대신 너의 사랑 내게 주면 돼 그걸로
난 충분해 때론 지쳐 쓰러져 나도
힘에 겨워할지도 몰라 baby 그땐
너 역시도 나의 곁에 머물러 내 손을
잡아줘 I'll be your sky 나만을
바라봐 저높고 푸르른 하늘이 되어
언제나 감싸 고 싶어 I'm with
you like a star 니꿈을 그려봐 너의
소원을 이제는 내게 말해 봐 나
꿈꿔온 세상은 모두 널 위한 거야...oh~
이젠 나의 꿈을 너와 함께 I'll
be your sky 나만을 바라봐 저높고
푸르른 하늘이 되어 언제나 감싸 고
싶어 I'll with you like a star
니꿈을 그려봐 너의 소원을 이제는
내게 말해 봐 나 숨쉬는 세상끝
어디에서도 달려가 지킬게 너에게
줄 것없는 그래 나는 Ghetto 하지만
널 향한 내 거짓속의 회로 너의
길을 밝혀 주는 어둠 속의 등불로 그래
내 옆에 있어줘 넌 영원히 이대로
내 맘을 모른대도 언젠가 너 역시도
나와 함께 달콤한 우리 사랑 을
나눌 테니 내 곁에 머물러 내 손을
잡아줘 언제라도 나에게 언제나 널
기다려
□ 가사
#작사 김태희
#작곡 김진훈
도대체 어디까지
도대체 어디까지
모두를 향한 거짓
모두를 향한 거짓
너의 더러운 행동을
모두가 눈치챈
이제는 위험수위
이제는 위험수위
비참히 찢겨진
순결한 소녀의 영혼
처절히 꺼져갔던
수십만의 횃불
너의 풍요한 삶도
여기까지 언제까지
진실을 가장한 너는
거짓의 maintain
잊어버렸나
잊은채 하려는건가
니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부끄러운가 그래서 숨기려는가
앙큼맞은 고양이 처럼
간교한 저 여우처럼
더러운 피로 얼룩진
추잡한 너의 입술
어디다 감히 씻고
달아나려 꿈꾸는가
기억해
never change the true
뜻대로 될수 없어
거짓을 가르칠 건가
아이들 작은 가슴에
애국이라는 허울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
이대로 버릴 셈인가
너희의 미래 마저도
너의 손으로 파놓은
깊고 깊은 함정에 빠진채
봐줄수 없어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미쳐버린 늙은 여우의 망발을
고쳐주겠어
젊은 우리의 손으로
그만 무릎 꿇어
머리를 조아려 용서를 빌어
321심판의 날이 다가와
321이제는 피할수없어
321심판의 날이 다가와
321이제는 너에 차례
너에게 박혀진
나의 가슴속의 비수
이제 당겨진
나의 분노의 화살시위
이세상 어느것도
너에게 danger zone
끝내는 네 앞에
넌 스스로 자멸하리
아무리 너의 눈과 귀를 막고
우겨봐도
세상에 너흴 반겨 줄 곳은
어디도 없어
기억해
never change the true
뜻대로 될수없어
거짓을 가르칠건가
아이들 작은 가슴에
애국이라는 허울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
이대로 버릴셈인가
너희의 미래 마저도
너의 손으로 파놓은
깊고 깊은 함정에 빠진채
조심해 그 예전에 내가 아니야
분노에 차 끓고 있는
나의 눈을 봐
거짓을 가르칠건가
아이들 작은 가슴에
애국이라는 허울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
이대로 버릴셈인가
너희의 미래 마저도
너의 손으로 파놓은
깊고 깊은 함정에 빠진채
이제는 우리가 외쳐
빛바랜 사진속에서 보았던
그 분들처럼
젊은우리 하나가 되어서
이제는 우리가 외쳐
절반의 타도 0 5
내 목이 터질 때까지
칠천만의 눈물을 대신해
□ 가사
uh baby girl
let me tell you bout my love
its the true story right here
can you say a last word thats right
이렇게 가니 아무말 없이
남겨진 눈물 어떡하라고
어떤 말로도 널 돌릴수 없니
차가운 눈빛 네가 아니야
어떻게 이렇게 어쩌면 그렇게 쉽게도
내게 등을 돌릴 수가 있는 거니
난 이제 어떡해 더 이상 어떡해
이대로 나는 쓰러질 수 밖에 없는거야
아니야 아닌거지 분명히 꿈인거지
내 앞에 보이는건 현실 아닌 그 mirage
바래온 단 한가지 크지도 않은거지
오로지 너와 나의 사랑만을 원한거지
한 마디만 해줘 제발 아니라고
너 아니면 안될 나를 알잖아
다시 생각해줘 한번만이라도
눈물로 쓰러질 나를 알잖아
잊을 수 있니 모든 기억을
행복하다며 웃던 너잖아
어떤 사랑이 널 찾아온거니
날 버릴만큼 소중했었니
하늘이 무너져 내맘도 부서져
하나도 남김없이 찢어지듯 주저앉아
내 몸은 굳어져 또다시 망가져
내 모든 시선들의 시간들이 다 멈춰져
아무리 애원해도 아무리 붙잡아도
너무도 냉정하게 내 모습을 외면하고
더 멀어지고 난 남겨지고 이렇게 초라하게
나는 다시 울어가며 매달리고
한마디만 해줘 제발 아니라고
너 아니면 안될 나를 알잖아
다시 생각해 줘 한번만이라도
눈물로 쓰러질 나를 알잖아
bring the beat back
hit me with the brige come on
꽤 긴 시간인 듯 했다 세상기쁨 다 가진 듯
행복에 만취해 살아온 그 시간
하늘에 감사하며 내 사랑을 키워왔다
그녀가 간다 그 동안 사랑해준
모든것에 고맙다며
그 흔해빠진 이별의 인사말로
등을 돌린 채 멀어진다
한마디만 해줘 제발 아니라고
너 아니면 안될 나를 알잖아
다시 생각해줘 한번만이라도
눈물로 쓰러질 나를 알잖아
두려워 또 다시 눈뜨면 다가올 하루
이대로 멈춰줘 숨쉴 수 없도록
uh uh everytime baby looking at your love
uh uh baby girl let me rise up come on
uh uh won't you come back
baby won't come back
uh uh it's about that time baby
just start it off
uh uh everytime baby looking at your love
uh uh baby girl let me rise up come on
□ 가사
#작사 정진수
#작곡 주영훈
그리움의 끝에 언제나 그대가
마르지 않는 한방울 눈물로
시들어가는 어깨 위로
길게 자란 머리는
날 걱정하는 그대가 아는지
모두 그대에게 주는건데
주인 잃은 내 추억까지
그대 머물던 그 풍경속에
남겨져도 아프지않게
나를 살게했던 한 사람
나 어떻게 그대를 잊어
나 오늘도 그대 때문에
또 하루를 살아가
많이 울고 많이 아파도
얼마든지 난 견뎌낼거야
행여 멀리서 슬픈 내소식에
그대 울지않도록
영원히
가끔 그대가 들려주던
고운 피아노위에
먼지같은 아득한 세월만이
기다림에 지쳐가는 내게
내일이 오지 않기를
날아간 향기를 찾고있는
눈먼 내 사랑이 가여워
나를 살게했던 한 사람
나 어떻게 그대를 잊어
나 오늘도 그대 때문에
또 하루를 살아가
많이 울고 많이 아파도
얼마든지 난 견뎌낼거야
행여 멀리서 슬픈 내소식에
그대 울지않도록
영원히
몇번이나 태우지 못했던
사진속의 그대 미소
다음 그 다음또 영혼까지
다시 헤매는 일 없도록
나를 살게했던 한 사람
나 어떻게 그대를 잊어
나 오늘도 그대 때문에
또 하루를 살아가
많이 울고 많이 아파도
얼마든지 난 견뎌낼거야
행여 멀리서 슬픈 내소식에
그대 울지않도록
영원히
그리움 끝에도 더한 눈물도
나의 믿음까진 덮을 순 없어
가끔 지쳐가는 나의 눈물까지
모두 다 추억이란 이름속에 묻어둬
이젠 아무것도 남은 것도
더이상은 기억할수없는 무엇도
뇌리 속에 기억되는 순간순간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겨둬
https://youtu.be/ZcQ1OB7jscE
□ 가사
#작사 정진수
#작곡 김진훈
그렇죠
나를 보고 웃던 한 사람 분명 그대죠
창 너머 기대 울던 그 고운 얼굴
나 지금
차의 뒷자리에 앉은 그대를 따라
난 한참을 뛰고 또 뛰어 보았죠
I know 너무 짧은 순간이지만
나는 느낄수가 있었죠
마지못해 살았을 그 시간들
눈물로 지쳐간 그댈
다신 울지마요 다시 만날 그 땐
나보다 더 좋은 사람과
그 품에 안겨 크게 웃어줘요
오 나같은 건 잊어요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고 해도
나 이제는 참을 수 있죠
나보다도 아파서 울던 그대
마음 알았으니 행복해요
지금도 부은 눈으로
입술을 깨물고서 내 걱정 하나요
그러지 말아요
그댄 웃고 있는 얼굴이 가장 잘 어울려요
사랑해요
사랑해 끝도 없이 되내이던 그대의 한 마디
그 입술 하나만 나 기억할게요
I know 다시 언젠가 만나겠죠
서로 그리워 하다보면 오늘처럼 짧은 우연이라도
영화의 한장면 처럼
다신 울지마요 다시 만날 그 땐
나보다 더 좋은 사람과
그 품에 안겨 크게 웃어줘요
오 나같은 건 잊어요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고 해도
나 이제는 참을수 있죠
나보다 더 아파서 울던 그대
마음 알았으니 행복해요
하나만 약속해요
날 만난 오늘만 오늘 하루만 울겠다고
그리고 다신 울지 말아요
그리고 영원히 날 잊어줘요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고 해도
나 이제는 참을 수 있죠
나보다 더 아파서 울던 그대의
마음 알았으니 행복해요
https://youtu.be/cV7MflL4l1A
□ 가사
#작사ㆍ작곡 주영훈
Oh you know
it's time to go
and don't stop now
Oh it's the lover boy round
you can't stop now
Oh is you ready for the
flow then don't stop now
Oh back with the lover boy sound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let's get stared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let's get stared
첨부터 내가
사랑을 깨닫게 되기 전부터
아냐 이 세상에 눈을 뜨기 전부터
아마 인연이랑 이름으로
너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걸
don't be shy baby girl
내게 더 가까이
나도 모른 나의 다른 사랑
내 모습이 너에게 전할게 그날
그때까지 너를 위로한채
나의 모든것을 it is now
이젠 하루가 새롭기만해
맑은 날의 높고 푸른 하늘처럼
왠지 모를 기쁨들이 밀려오고
나도 모를 콧 노래를 흥얼거려
그토록 외롭던 주말과 휴일에
그 무엇도 할수없던 초라한 모습
이제부터 달라져갈
새로운 모습에 나는 날아올라
오 나도 몰라
이렇게 왠지 기분이 좋아
살짝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나는 행복해
오 날아올라
부풀어 오는 벅찬 이 기분
너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난
I'm your lover boy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let's get stared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let's get stared
뭐라고 내게
손가락질 한다 해도 됐다고
이젠 자신 있는 내 모습에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용기
stop hum I'm ready to go
I'm a lover boy good 이젠 가거라
슬픔아 지쳐있던
과거속의 내 모습 모두 다
고독 눈물 모두 하나의 속임수
나에게서 멀리 떠나가라 take it back
네가 지쳐 넘어 진대도
너의 손을 잡아주는 내가 있어
언제라도 너의 곁에 남아있어
이 계절이 몇 번 다시 바뀐대도
이렇게 저렇게 세상이 변해도
내 모습이 세월 따라 초라해져도
지금처럼 너에 대한 사랑 하나로
나는 이 자리에
오 나도 몰라
이렇게 왠지 기분이 좋아
살짝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나는 행복해
오 날아올라
부풀어 오른 벅찬 이 기분
너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난
I'm your lover boy
J with the track again
yo i'm on top of this
back with the spark and
oh ain't nobody stopin this
ready set go
and the beat yo I be rockin it
last call
droppin the pen back again
오 나도 몰라
이렇게 왠지 기분이 좋아
살짝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나는 행복해
오 날아올라
부풀어 오른 벅찬 이 기분
너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난
I'm your lover boy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let's get stared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hip hop party
rock boby yo
Everybody let's get stared
He is also the founder of the word "K-pop." Joo Young-hoon, the producer at the time, named the team against J-pop, which was sensational as a golden age in Korea. K-pop themselves didn't realize that, but the current concept of this word was established in the late 2000s due to the global market conquest of juniors... They also talked about this on "Entertainment to You Project" - Sugar Man 2.Now if you search K-pop, a word that's gotten too big, the search results...ahead of one's time
It is a group that debuted in October 2001, when Joo Young-hoon was producing as his main job, and consists of Young-won, Dong-hwa, Woo Hyun, Yu-bin, and Joomin. At the time of his debut, he was noted as one of the top three male groups to watch in 2001 along with Take and Divase. The most famous song is "Scent of Memories".
In the first album, "Shadow" and "0.5" were known. In particular, the debut song "0.5" expressed behavior toward Japan, meaning anti-Japanese, and filmed a music video performing a Japanese flag as seen in Asakusa in Tokyo, Japan. Of course, cultural openness was not achieved with Japan at the time, but it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because it became sensitive to diplomatic issues now. I made a song that criticized the times like OPPA who was active before. Another second follow-up is 'Game'.He made some progress with 50,000 copies of the album sales.
Since then, he has worked with the title song "Shingiru" and the follow-up song "Youth" in 2002, and the follow-up song "Youth" has been broadcast a lot, gaining some recognition as member "Yubin" showed his face on various entertainment shows such as New Nonstop. After working with the ballad song "Scent of Memories" from the third album, the last album released in autumn 2004, and the follow-up song "Like a Movie" and the dance trio "Lover Boy", it was effectively disbanded four years after the members joined the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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