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2AM 노래모음

1. 2AM/죽어도 못보내
2. 2AM/이노래
3. 전활받지 않는 너에게
4. 너도 나처럼

사진/4번째 미니앨범자켓

1. 2AM/죽어도 못보내

2AM/죽어도 못보내

2. 2AM/이노래

2AM/이노래

□ 가사(죽어도 못 보내)

#방시혁 작사ㆍ작곡

어려도 아픈 건 똑같아
세상을 잘 모른다고
아픈 걸 모르진 않아

괜찮아질 거라고
왜 거짓말을 해
이렇게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
너 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아무리 니가 날 밀쳐도
끝까지 붙잡을 거야
어디도 가지 못하게

정말 갈 거라면
거짓말을 해
내일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보자고
헤어지잔 말은 농담이라고
아니면 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그 많은 시간을 함께 겪었는데
이제와 어떻게 혼자 살란 거야
그렇겐 못해 난 못해

죽어도 못 보내
정말로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 가사(이노래)

#박진영 작사ㆍ작곡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줄 수 있는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너는 괜찮다고
말을 하지만
나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행복하다고
늘 말해 주지만
너는 더 바라는게
없다고 하지만
예쁘고 좋은 것들
재밌고 멋진 일들
너도 분명히
하고싶잖아 Baby
내 곁에 있어주면
못하는 걸 알잖아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줄 수 있는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이 노래밖에 없다
정말 가진게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3. 전활받지 않는 너에게

MV

□ 가사
#작사ㆍ작곡 방시혁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할일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전화기를 보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너의 문자인지
몇 번씩 확인하곤 했어
처음에는 처음엔 늘 있는 다툼처럼
돌아 올 줄 알았어
이렇게 독하게 날 떠나기엔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4. 2am/너도 나처럼

음원

□ 가사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인형처럼 주어진 일처럼 웃는다
TV를 보아도
(우후후후후) 친구를 만나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매일을 웃으니까
웃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내가 행복한 줄만 아나 봐
어떻게 웃어 내가 어떻게 웃어 니가 없는데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또 흘러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 About 2AM

Producer Park Jin-young is a four-member group modeled after Noeul, but it received support from the public and fandom at the same time thanks to its unique identity as a ballad + idol. However, it was a bit ambiguous because I tried dance songs after "I Can't Let You Go Even If I Die."

In the early days of the group's debut, Hong Seung-sung's Cube Entertainment, which was independent of JYP at the time, was managed by Big Hit Entertainment, also led by Bang Si-hyuk, an independent composer of JYP, until 2014. Due to this unique contractual relationship, they were clearly talented and had good grades, but they were said to be the worst-push idol group in the history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compared to agencies. It is a relatively neglected group within JYP as Park Jin-young withdrew from 2AM immediately.

After the expiration of the contract with Big Hit Entertainment in 2014, he returned to his original agency JYP, but soon after, the contracts of the three members except Lee Chang-min expired as of January 2015. Cho Kwon renewed his contract with JYP, Im Seul-ong renewed his contract with iHQ and Jung Jin-woon with Mystic Entertainment. Even Lee Chang-min, whose contract expired in July 2015, signed with Big Hit Entertainment, which was in charge of 2AM's management, Lim Seul-ong signed with Sidus HQ in September 2018 and with Jellyfish Entertainment in 2020. As a result, all four have different agencies.

As a result, 2AM is known to have been tentatively "dismissed" by people, and Cho Kwon and Jung Jin-woon announced through a fan cafe that it was not a dissolution but just a new beginning. Lim Seul-ong also dismissed in an exclusive interview, saying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mbers and producer Park Jin-young is still good, and prepared for a comeback in April 2017, but unfortunately, it was canceled due to only a week of activities. Since then, the rest of the members, except for Lee Chang-min, who made his debut early after completing his mandatory military service as a medical police officer, have begun to fulfill their military service one after another. Cho Kwon and Jung Jin-woon served as active duty and Lim Seul-ong served as social service personnel.

Since JYP has the right to 2AM, as of March 2016, only Cho Kwon appeared on the profile in the case of fan pages and official sites. However, Cho Kwon, who was the only one who stayed at JYP, decided not to renew his contract with JYP on September 22, 2017, ahead of the expiration of his second contract with JYP, and all the members broke up. Cho Kwon signed a new contract with Cube Entertainment in November of the same year.

Lee Chang-min set up a one-man agency after his contract with Big Hit Entertainment expired in 2018.

Cho Kwon appeared on Radio Star and said that all members must go to the military to make a full comeback. In October 2020, the youngest Jung Jin-woon was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service, and the military service problem of all members was resolved.

There was an article that said it would reunite in the second half of 2021. And on November 1st, at 6 pm, we made a comeback with our 4th mini album 'Ballad 21 F/W'. The album was produced by Culture Warehouse, a subsidiary of Studio Dragon, and it came out as a double title song made by Park Jin-young and Bang Si-hyuk, producers who were together during their activities between 2008 and 2014.

It is one of the rare cases due to the activities of idol groups whose agencies such as 2PM and Mamamoo have been separated during the reunion.[9] In particular, 2PM has changed its actor management agency by Taek Yeon-man, and Mamamoo has a different agency by Whee In, and even that is not difficult to work by signing an agreement with the original company, but 2AM is more unique because all members have different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