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김아영
○ 실제 21학번보다는 3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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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2. 완전 내 스타일
3. 걷자, 집앞이야(원곡 스무살)
4. 스티커 사진
5. 웃는거야
□ 가사
따분했던 하루의 끝에
그대가 생각이 났어요
쑥스러운 생각을 하다
멋쩍은 웃음이 났어요
두근거려 잠이 안 와
너가 있음 좋을 텐데
아무렇지 않은 듯 연락했어
오늘이 아니면 못 하겠어
그대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어요 별이 참 예뻐서
전화했어요 목소리 듣고 싶어서
대답해 줘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기다리긴 싫어
같이 걷는 상상을 하다
괜스레 웃음이 났어요
두근거려 잠이 안 와
너가 있음 좋을 텐데
아무렇지 않은 듯 연락했어
오늘이 아니면 못 하겠어
그대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어요 별이 참 예뻐서
전화했어요 목소리 듣고 싶어서
대답해 줘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기다리긴 싫어
내 맘인데 내 맘대로
왜 사랑하면 안 될까요?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
너와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드는 걸
대답해 줘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기다리긴 싫어
좋아해 줘요 내가 볼 수 있게
전화할게요 목소리 듣고 싶을 때
대답해 줘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기다리긴 싫어
이젠 내 손 잡아요
□ 가사
어젯밤 한숨도 잘 못 잤어요
그대를 생각하다
설레다 아득해져 뒤척였죠
왜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댈 바라만 보게 되는지
나 용기 내볼래요
고백해볼래요
널 좋아한다는 걸
그대는 완전 내 스타일이에요
처음부터 그댈
눈이 부시도록 잘 생겼어요
어쩜 그리 완벽해요
어떡해 완전 내 스타일이에요
오늘부터 그댈
커피보다 너를 사랑할래요
예쁘다고 말해줘요, my love
왜 하루 종일 두근대
아무것도 나 못하겠어요
나 용기 내볼래요
고백해볼래요
널 좋아한다는 걸
그대는 완전 내 스타일이에요
처음부터 그댈
눈이 부시도록 잘 생겼어요
어쩜 그리 완벽해요
어떡해 완전 내 스타일이에요
오늘부터 그댈
커피보다 너를 사랑할래요
예쁘다고 말해줘요, my love
별 보러 가자는 말
내게도 해줄래요
좋은 날에 너와 걷고 싶어
나를 꼭 안아줘요 (woah)
어떨까 너와 함께할 시간들
사랑에 빠졌나 봐
목소리까지도 잘생겼어요
매일 보고 싶어져요
어떡해 완전 내 스타일이에요
오늘부터 그댈
커피보다 너를 사랑할래요
예쁘다고 말해줘요, my love
□ 가사
Umm
One 너와 내가 함께했던
너와 내가 걸었었던
발끝에 하얀 빛이 흩날릴 때
Two 기다리고 기다렸던
눈물 나게 아름다운 날씨는
향기마저 So beautiful
So wonderful so beautiful
봄처럼 내 손 잡아 줄래
Beautiful girl so wonderful boy
완벽한 하루니까
Hey you 지금 나와 집 앞이야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and falling
Want to be with you
너와 함께 걷고 싶어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your so lovely
With you
Oh dream
한여름 밤의 꿈이 아냐
너와 내가 함께 온 거야
작년엔 혼자만 왔었던 이 거리에
For you
꿈꾸는 것 같아 아직 난 정말
넌 So beautiful
So wonderful so beautiful
봄처럼 내 손 잡아 줄래
Beautiful girl so wonderful boy
완벽한 하루니까
Hey you 지금 나와 집 앞이야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and falling
Want to be with you
너와 함께 걷고 싶어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your so lovely
With you
Stay (Stay) stay (Stay)
이젠 더 이상 출구가 없어
그러니까
Oh oh oh 오늘부터
Woo woo woo 우린 이제
신경 쓰는 사이야
사랑하는 사이야
늦은 밤에도 걸을 수 있는 같이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and falling
너와 함께 걷고 싶어
Hey you 지금 나와 집 앞이야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and falling
Want to be with you
너와 함께 걷고 싶어
One step two step
And three step your so lovely
With you
With you
□ 가사
눈 감고 찍은 사진
장난스런 표정
하나둘 셋 하고서
손가락 하트
둘이서 연습했던
시그니처 포즈
꽃받침 속 너와 나
빛나고 있어
오늘 뭐해 날씨도 좋은데
홍대 가서 커피나 마실래
연인들 많은 거리에
도란도란 너랑 걷고 싶은데
우리도 예쁜 커플옷 입고
같이 데이트할래
눈 감고 찍은 사진
장난스런 표정
하나둘 셋 하고서
손가락 하트
둘이서 연습했던
시그니처 포즈
꽃받침 속 너와 나
빛나고 있어
수줍었던 그대를 만난 지
이번 주말 벌써 1년이야
기념일마다 약속한
사진 들을 많이 갖고 싶어져
아직도 너랑 설레고 싶어
우리 데이트할래
눈 감고 찍은 사진
장난스런 표정
하나둘 셋 하고서
손가락 하트
둘이서 연습했던
시그니처 포즈
꽃받침 속 너와 나
빛나고 있어
그대를 사랑했던
모든 시간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소중해
우리가 약속했던
많은 나날들이
사진 속 우리처럼
빛나고 있어
□ 가사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제 너인 것 같아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 진 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 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제 너인 것 같아 늘 그렇게 웃어
잘 생각해 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제 너인 것 같아
한 걸음쯤 아니 몇 걸음
늦어도 상관없잖아
언젠가는 소중한 보석처럼
어둠에도 찬란히 빛날 테니까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다시 태어난 것처럼
하루하루 숨을 쉴 때마다
잊지 말고 기억해 늘 그렇게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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