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12일 신곡

2024년2월12일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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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h Yuna/인비저블 우먼
2. 경서예지/하루하루
3. 박문치/Dr. Happiness (Feat. CHS)
4. ONLEE (이승환)/Spi-cy (Feat. 수연이)
5. 이병찬/우리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
6. Sober/흐릿해
7. DOMO CHEFF/Elliot (Feat. Film)
8. 윤원/그렇게 우리 헤어졌어요
9. 버나드 박 & 안예슬/아로하
10. 윌라 (WILLA) & oddjun & Woolenciah/didit
11. Kinn (킨)/낯선 결말 (Feat. EunBii)
12. 지영씨 (Jiyoungssi)/Up to you
13. 프라이데이 (Friday)/가슴 아픈 사랑아
14. MODI (김용진)/주제가 (Prod. by MODI)
15. 양주은/우리 우리의 사랑
16. TENGGER/Water
17. 라원 (RAWON)/CHEMISTRY
18. MIllez/놓아줄래
19. 디웨일 (D.Whale)/유화 (With 정수정)
20. gr3n/Let It Be (Feat. 유승민)
21. 나예/이별하는 중

이병찬 앨범커버

1. Lah Yuna/인비저블 우먼

음원

2. 경서예지/하루하루

음원

3. 박문치/Dr. Happiness (Feat. CHS)

MV

4. ONLEE (이승환)/Spi-cy (Feat. 수연이)

음원

5. 이병찬/우리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

MV

□ 가사
가까운 듯 멀리 우리 시작이 조금
어설픈 맘으로 밤 비출 때

서로 다르게 그려온 그 빛들을 따라
선을 이어 우리들의 이 밤을 맞이해

검은 도화지에 그림들을 그려주던
그 시간들 소중히 간직해

많은 밤들 중에서 우린 가장 빛났고
아름답게 퍼지며 환히 비춰주고
지쳐있던 마음에 가끔 힘이 들 때면 나는
널 보며 천천히 걸어갈 거야

검은 도화지에 그림들을 그려줬지
추억들이 저 멀리 보이게

많은 밤들 중에서 우린 가장 빛났고
아름답게 퍼지며 환히 비춰주고
지쳐있던 마음에 가끔 힘이 들 때면 나는
널 보며 천천히 걸어갈 거야

내 꿈을 꾸게 해준 너에게 약속할게
소원의 별 되어 널 지켜줄게

사랑해 난 우리들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침이 찾아오면 널 볼 수 없겠지만
밤하늘 아래에서 너를 기다릴 거야
꿈에서 만나는 너 밤을 기다릴게 언제나
내게로 다시 내 밤에 빛을 내줘

작은 불빛 하나 없는 곳이라도
난 네가 있기에 안심하게 돼
이런 맘을 알까 거기 있어줘서
외로운 맘이 미소를 띄게 돼

6. Sober/흐릿해

음원

7. DOMO CHEFF/Elliot (Feat. Film)

음원

8. 윤원/그렇게 우리 헤어졌어요

음원

9. 버나드 박 & 안예슬/아로하

음원

10. 윌라 (WILLA) & oddjun & Woolenciah/didit

음원

11. Kinn (킨)/낯선 결말 (Feat. EunBii)

음원

12. 지영씨 (Jiyoungssi)/Up to you

음원

13. 프라이데이 (Friday)/가슴 아픈 사랑아

음원

14. MODI (김용진)/주제가 (Prod. by MODI)

음원

15. 양주은/우리 우리의 사랑

음원

16. TENGGER/Water

음원

17. 라원 (RAWON)/CHEMISTRY

음원

18. MIllez/놓아줄래

음원

19. 디웨일 (D.Whale)/유화 (With 정수정)

음원

20. gr3n/Let It Be (Feat. 유승민)

음원

21. 나예/이별하는 중

음원

□ 가사
잘 지내니?  나는 아직도 안 괜찮아
오늘 하루도 견디기 버거워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지나간 추억들이
왜 계속 그리운건지
그땐

아프지는 않는지, 혹시 무슨일은 없는지?
몇번 이별을, 경험 해봐도 익숙 하지가 않아
어느새 너의 집 앞 까지, 나도 모르게 걷다
정신을 차리면, 눈물만 흘러

넌 날 왜, 떠나려는지.. 아닐꺼야 아니라고
말을 해봐도, 수 없이 다그쳐 봐도,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 때문에
자꾸 지워지는 마음, 조금씩 희미해진 가슴속 빈자리,
서서히 잊혀져만 가는 걸
또, 너와 했던 그 날의 사랑

너무 고마웠었어..  전하지 못한 그 한마디
정말 흔한 말, "너를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어
많이 사랑 했었나봐... 난, 아직 추억에 살아
한 사람 바로 너!
너, 때문인걸

넌 날 왜, 떠나려는지.. 아닐꺼야 아니라고
말을 해봐도, 수 없이 다그쳐 봐도,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 때문에
자꾸 지워지는 마음, 조금씩 희미해진 가슴속 빈자리,
서서히 잊혀져만 가는 걸
또, 너와 했던 그 날의

넌 날 왜 떠나려는지
왜 아무 이유없이 또, 눈물은 나는지,
그 어떤 사람 이라도, 네 자릴 대신 할수 없는거겠죠?
자꾸 지워지는 마음, 조금씩 희미해진 가슴속 한자리,
서로를 잊어야만 하는 걸
난, 믿을수가 없었어
아직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