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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모카/그렇게 이별
2. 연희/머무르곤
4. Digital Dav/9PM IN SEOUL
5. 썹/아님 말고
6. 윌리엄손/Soldier
7. 아웃오브캠퍼스/STAY
8. THE PIECES/너무 그러지는 않기로해
'아이마미따'는 감탄사 'Ay'와 사랑하는 그녀를 부르는 애칭으로 쓰이는 'Mamita'를 합친 스페인어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쉽사리 전하지 못한 진심을 노래한 곡이다.
□ 가사
#작사 유준상,원준
#작곡 유준상
어디있니 무얼하니
밥먹다 하루갔다..
어색한 침묵에 피곤한 일상에
찌든 나의 쓸쓸한 한마디
잘될거야 괜찮아질 수 있을 거야
나도 그렇고 너도
만난지 얼마 안된 너에게 하는 말
내 진심이 느껴질까
voice voice voice
첫 눈에 반했다
voice voice voice
아무 말 못했다
침묵이 흘러
하루가 갔다고 느꼈다
나에게 실망했다
괜찮아 질꺼야
잘될꺼야
똑같은 말만 되풀이했다
다시 또 만나면.. 그래 또 만나면
멈추지 않고 말을 하고 말거야
진심 다해 온 힘 다해
좋아하는 계절
사랑하는 것들
하고싶은 일들
말이 막혀버려
안되겠네 아이마미따
라랄라라~
yeah yeah
널 보며 느꼈던 내 감정 잊지를 못해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좋아져 너만 볼게
네 목소리 표정 내 머릴 스칠 때마다 행복해
전봇대처럼 서서 널 바라만볼게
사랑인 줄 몰랐던 나에게 give me love
어느 순간부터 네가 좋아졌다고
괜찮아 질꺼야
잘될꺼야
똑같은 말만 되풀이했다
다시 또 만나면. 그래 또 만나면
멈추지 않고 말을 하고 말거야
진심 다해 온 힘 다해
좋아하는 계절
사랑하는 것들
하고싶은 일들
말이 막혀버려
안되겠네 아이마미따
voice voice voice voice voice
이젠 말 할거야
니가 너무 좋다고
좋아질 것 같다고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라랄라라~
uno dos tres quatro
12345678910
하루 하루 지나는 시간
아이마미따 미따 마미따 미따
좋아질 것 같다고
아이 마미따
마미따야
마미따야야야야야야이야
내일이면 나는 네게 간다
마미따~ 으으음
like you
10. 최항석과 부기 몬스터/외로운 사람들
11. SIENY/glitter eyes
12. 여은/이별이 참 아프니까
14. 양반들/풀
15. 숙희/수많은 별들중에
16. Mix.audio&Dbo/Life In LA
17. Mingginyu/돌 아 오 지 마
19. 서로이/하루종일
20. Otis Lim/FEELING!
21. 인재우/이게 마지막
22. 라 블랑캣/안녕에서 안녕
□ 가사
#작사ㆍ작곡 Jay Lee,유송연
사랑이 따끔따끔
놀란 가슴이 또 널 부른다
그 마음을 내게 줘
이 마음은 하나
그댈 부르는 사랑
멀리 떠나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야
하나보다 둘이 좋아
원한다면 내게로 와
이젠 말할게
내 마음 다 준다고
사랑이 따끔따끔
그댈 볼 때면
내 맘이 따끔따끔
흔들려
사랑이 따끔따끔
놀란 가슴이 또 널 부른다
그 마음을 내게 줘
늘 보고픈 진심
질리지도 않나 봐
긴 시간이 흘러도
한순간도 놓치지 않을게
하나보다 둘이 좋아
원한다면 내게로 와
이젠 말할게
내 마음 다 준다고
사랑이 따끔따끔
그댈 볼 때면
내 맘이 따끔따끔
흔들려
사랑이 따끔따끔
놀란 가슴이 또 널 부른다
그 마음을 내게 줘
사랑이 따끔따끔
뛰고 있다고
널 보면 따끔따끔
자꾸만
사랑이 따끔따끔
너도 같다면 더
날 안아줘 이대로
사랑이 따끔따끔
그댈 볼 때면
내 맘이 따끔따끔
흔들려
사랑이 따끔따끔
놀란 가슴이 또 널 부른다
그 마음을 내게 줘
사랑이 따끔따끔
□ 가사
#작곡 Tada shinya
하루가 시작된 거리 그 틈 속에서
바람이 불어들 때
가슴 아팠던 날들 기억을 타고 와
스르르 미소가 되지
도로를 타는 불빛들 그 사이에서
너와 듣던 노래들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우린 life goes on
흔하다고 해도 있는 그대로를
전부 믿고 싶던 그때의 나를
후회한다 해도 이젠 잊어야 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마저도
두 손에 가득 안아 든 yesterday
아무도 만질 수 없는 기억의 바람
변해가는 거리에 다시 불어오면
잠시 손을 흔들어봐
이루지 못한 채 멀어진 꿈들에
어깨가 닿도록 걷는 저 많은 사람들
모두 어디로 향해 가고 있을까
멈춘 계절은 언제쯤 널 데려올까
그리운 너의 목소리 들려올 때면
차오르는 한숨이
그땐 왜 그랬을까 참 나약했던 내 모습
자꾸 그려져
변하는 게 너무나도 겁이 나서
너를 도망쳐 왔어
여기까지 와 이제 좀 알 것 같은데
네가 없는걸
눈물을 배우고 아픔을 알고서
미소 짓는 법도 알게 됐지
너도 그랬을까 한참을 앓고서
내게만 보여준 미소였을까
돌아갈 수 없게 멀어진 yesterday
바쁜 하루하루에 널 잊었다가도
그런 매일매일에 순간 웃어봐도
잠깐 밀려온 기억은 한순간도 날
그대로 두질 않아
시간이 흐르면 내게 다 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도 너를 향하던 마음도
잊혀 질 줄만 알았지 계절이 가면
아무도 만질 수 없는 기억의 바람
변해가는 거리에 다시 불어오면
잠깐 손을 흔들어봐
이루지 못한 채 멀어진 꿈들에
시간이 흐르면 내게 다 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도 너를 향하던 마음도
잊혀 질 줄 알았는데 그대로인걸
27. DOKO&임사랑/오늘보다 내일 더욱
□ 가사
#작사 윤사라
#작곡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 해요
급한 일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바보라면
나는 이대로 언제까지 얼마든지 좋아요
수천 번 사랑한다 말을 해놓고
결국엔 다들 떠났잖아요
단 한 번 사랑한다 말 못 한 내가
이렇게 여기에 있잖아요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바보라면
나는 이대로 언제까지 얼마든지 좋아요
뒤돌아서 맘 졸이며 애태우던 내 맘 알까요
사랑하고 있어요 내가 사랑하고 있어요
온 세상 다 알고 있는데 그대만 모르네요
이렇게 그대가 보이는데 나는 그대만 보이는데
나는 이렇게 같은 자리 항상 여기 있는데
바보라고 불러도 나를 곰이라고 놀려도
단 한 번만 웃기 위해서 열 번 운다 해도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바보라면
나는 이대로 언제까지 기다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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