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스키한 보이스를 바탕으로 저음, 중음, 고음 등의 전 음역대를 완벽한 발성으로 구사하는 뛰어난 보컬리스트이자 작사, 작곡 능력까지 갖춘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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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
2. 잊을수록 지울수록 지날수록
3. 매일 듣는 노래
4. 안녕이란
5. 왜 이제와서야
6. 나의 봄날
7. 그대는 날 잊고 잘 지내나요
8. 내 눈물이 하는 말
□ 가사
#작사 황치열, OKOK
#작곡 이래언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아픈 시간이 와도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그대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 꾼다
너와
□ 가사
#작사ㆍ작곡 TEAM8
하루가 엉망이 되고
모든 게 맘에 안 들어
헝클어진 머리
슬리퍼를 끌고 나와
동네 편의점에 들러
커피 한잔 손에 쥐고
멍하니 걷다 보니
결국 제자리야
잊을수록
왼쪽 가슴이 아려온다
지울수록
번져가는 추억에 머무른다
지날수록
오래된 낙서처럼 넌
방 한가득 남은 채로 자연스레
내게 스며든다
한 번쯤은 묻고 싶어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도대체 왜 헤어져야 했어?
잊을수록
왼쪽 가슴이 아려 온다
지울수록
번져가는 추억에 머무른다
지날수록
오래된 낙서처럼 넌
방 한가득 남은 채로 자연스레
내게 스며든다
추억 속 마지막 장면 우리가 떠올라
왜 그렇게 바보같이, 워
어땠을까?
내가 좀 더 노력했다면
이제 와서 이런 말들 아무 소용 없지만
후회한다
잊을수록 지울수록 지날수록
보고 싶다, 보고 싶어, 제발 돌아와 줘
□ 가사
#작사 한길, 한울
#작곡 한길
우리 얘기만 같아서
아무리 귀를 막아봐도
자꾸 맴돌아
듣고 싶지 않아 몸부림쳐도
매일 듣는 노래
시간이 지나도 이 노랜 잊혀지질 않았어
가사 하나 멜로디까지 선명해서
네 앞에서 불러주려 매일 매일 혼자 연습했던
함께 듣던 노래 가슴 아픈 이 노래
매일 듣는 이 노래가 또
매일 울려 이 노래가 널
떠올리게 만들어
다 우리 얘기만 같아서
아무리 귀를 막아봐도
자꾸 맴돌아
듣고 싶지 않아 몸부림쳐도
매일 듣는 노래
딴 얘기 같던 노랫말은 곧 우리가 됐고
그렇게 남은 건 망가진 하루들
아주 작은 방 홀로 틀어 놓은 이 노래로
조심스레 다시 널 불러본다
매일 듣는 이 노래가 또
매일 울려 이 노래가 널
떠올리게 만들어
모두 우리 추억들만 같아서
아무리 귀를 막아봐도
자꾸 맴돌아
듣고 싶지 않아 몸부림쳐도
매일 듣는 노래
□ 가사
#작사ㆍ작곡 ESCAPE
헤어진 게 실감이 안 나
네가 없는 내 방 안엔
온통 너의 흔적만
가득 남아있어
너의 사진 너의 미소를
이젠 두 번 다시 볼 수 없단
그 사실이 아직
믿어지지 않아
하고 싶은 말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끝내 전하지도 못하고
혼자 삼켰던 말들
안녕이란 두 글자만
끝내 믿을 수가 없는가 봐
사랑한단 그 말조차
이젠 다 부질없는 거잖아
나 없이도 행복한 건지
되돌릴 순 없는 건지
그리움만 다시 네 이름만 부른다
돌아올까 봐
지울 수가 없는 게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끝내 붙잡지도 못하고
혼자 지우던 날들
안녕이란 두 글자만
끝내 믿을 수가 없는가 봐
사랑한단 그 말조차
이젠 다 부질없는 거잖아
나 없이도 행복한 건지
되돌릴 순 없는 건지
그리움만 다시 네 이름만 부른다
돌아올까 봐
너 없이 난 안된다고
떠나지 말라고
아무리 사랑한다 말해봐도
우린 돌아갈 수 없나 봐
그때처럼
안녕이란 두 글자만
끝내 믿을 수가 없는가 봐
(그 이름 하나는 더) 지금부터 이 순간부터
모두 다 부질없는 거잖아 (모두 다 거짓말)
나 없이도 행복한 건지 (행복한 건지)
되돌릴 순 없는 건지 (되돌릴 순 없는지)
그리움만 다시 네 이름만 부른다
돌아올까 봐
너에게 이젠 안녕
□ 가사
#작사ㆍ작곡 오재근, GLORYWAVE
나간 시간에 갇혀 너를 기다리니
너 떠나고서야
떠나고야 또 바보 같은 난
널 그리워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서로 멀어졌던 우리
익숙한 시간이 지겨웠었나 봐
이미 알았던 이별이
이렇게 아플지 몰랐어
대체 왜 이렇게 된 거니?
왜 이제와서야
난 이별을 탓하고 있는지
지나간 시간에 갇혀 너를 기다리니
너 떠나고서야
떠나고야 또 바보 같은 난
널 그리워하는지 워우워허
서툴렀었던 그날의 나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돌아가 널 다시 내게로 되돌리고 싶어
한 번만이라도 (워)
너 함께한 그때로 간다면 (가는지)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너 아프지 않게)
아파하지 않게 (내 손으로 담아 묻어 버렸지)
너 떠나고서야
떠나고야 또 바보 같은 난
이별을 탓하는지
□ 가사
#작사ㆍ작곡 이기환,주세훈
은 사람 중에서 너를 만나게 된 건
내겐 가장 큰 기적이야
서툰 나의 표현도
이쁘게 받아주는 너
네가 없는 나의 하루는
이젠 상상할 수도 없는데
널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오늘 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이 맘 변치 않을게
약속할게 오늘 이 순간 절대 잊지 않도록
지금의 떨림을 기억할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날들이
꿈처럼 사라지지 않게
네 곁에서 항상 함께 할게
넌 내게 다가와 나의 봄날이 되고
닫혀있던 나의 맘에 꽃을 피워준 사람
약속할게 마주 잡은 손 절대 놓지 않을게
변하지 않는 내 사랑을 줄게
항상 행복하자 너와 나 둘이
□ 가사
#작사ㆍ작곡 DOKO, 손박사
그대는 날 잊고 잘 지내나요?
날 사랑하긴 했나요?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그대는 이별이 쉬웠나 봐요
가슴 아파할 내 맘은 생각지 않았나요?
아직은 그대를 사랑하며 지내는 나에요
잊지말아요 사랑했었던 우리 서로를
사랑에 서툴렀던 나의 맘을 안아주었던
따스했던 그대의 맘을 내가 간직할게요
이별에 아파하고 있어 정말 보고 싶다고
그대를 위한 눈물을 담은
작은 편지를 써 내려가 보네요
그렇게 모진 말로 내게 상처를 주던 널
뭐가 그리도 보고 싶다고 또 너를 찾고 있어
사랑에 서툴렀던 나의 맘을 안아주었던
따스했던 그대의 맘을 내가 간직할게요
이별에 아파하고 있어 정말 보고 싶다고
그대를 위한 눈물을 담은
작은 편지를 써 내려가 보네요
가끔 그때로 돌아가는 상상을 해
많이 지치고 힘들어도 니가 있던 그때로
사랑에 서툴렀던 나의 맘을 안아주었던
따스했던 그대의 맘을 잊을 수가 없어요
이별에 아파하고 있어 정말 보고 싶다고
그대를 위한 눈물을 담은
작은 편지를 써 내려가 보네요
□ 가사
#작사 윤경
#작곡 이규원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엔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 봐
눈물이 나를 대신해서 흘러
내 걸음은 느려서 널 잡지 못하고
네가 떠난 그 자리만 돌고 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 봐
눈물이 나를 대신해서 흘러
간절한 내 맘을 넌 듣지 못하고
내가 아닌 누구를 사랑하고 있을까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깊어져
온몸에 물들어 너를 앓고 사는 나
너만 사랑했다고 죽어도 못 잊겠다고
오늘도 내 눈물이
못다 한 말을 대신해서 흘러
On March 5, 2015, he appeared as a mystery singer in the second episode of Mnet's "I Can See Your Voice" and was pointed out as a tone-deaf due to his actor-like visuals, but unexpectedly, he appeared again sensationally with excellent vocal skills.
Based on his husky voice, he is an excellent vocalist and singer-songwriter with perfect vocalization and ability to write and compose songs.
He also showed the public his first self-composed song "Love That Word" on track 7 of his first mini-album "BE ORDINARY" with his self-taught piano playing skills, followed by "When Love Returns" on track 3 of his second mini-album "BE MYSELF" and "Come Back" on track 8.
In his second full-length album, "THE FOUR SEASONS," he participated in writing, composing, and producing all songs and showed an excellent musical sense with lyrical lyrics as well as excellent production skills.
With its natural rhythm and groove, it boasts dance skills hidden by fast-beat groovy dance songs at concerts, which are rare for ballad singers.
In particular, the self-composed song "Star" (星星: Sing Sing) shows Hwang Chi-yeol's own choreography with the song he made, giving a glimpse of Hwang Chi-yeol's groove beyond the limits of the ballad singer.
Hwang Chi-yeol also wrote and composed "I love you so much" on track 6 of his 3rd full-length album "BEMY REASON" released in 2021.
In short, based on his outstanding vocal skills, he is an all-weather artist who has excellent looks as well as dancing, singing, playing instruments, writing lyrics, and composing.
Based on his strong ability as a vocalist, he is highly popular not only in Korea, but also in China, the largest market, and in all parts of Asia, including Australia, with Lotte Duty Free's exclusive model and
Based on a strong fandom that has been formed in North America beyond Asia, including the U.S. and Canada, he is also active across borders through various performances on the global stage.
Currently, he is also active as an ambassador for tourism in Korea along with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and is firmly established as an artist and superstar representing the Korean Wave.
With 220,000 copies of his first mini-album BE ORDINARY, which is rare for a solo artist to be released in 2017, he has been in a strong position in the real music market, and has since released his second mini-album BE MYSELF in 2018 and his second full-length album THE FOUR SEASONS in 2019.
BE MY REASON, a third mini-album released in April 2021, was also a leading vocalist and singer-songwriter who proved his firm position in the real music market, and released his digital single "I Would Say The End" on December 4-5 of the same year.
Shortly after the release of their third mini-album By My Side on May 12, 2022, it topped iTunes album charts in four Asian regions: Hong Kong, Malaysia and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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