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김호경
● 메인페이지 바로가기
● 2세대 아이돌 리스트
2000년대 초중반 소몰이창법의 대유행을 이끈 대표주자 중 한 명
1. Monologue
2.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3. 같은 베개...
4.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5.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6. 사랑은...하나다
7. 닮은 사람
8. 그리움을 외치다
□ 가사
#작사 이도연
#작곡 박덕정
다 잊었다는 거짓말
또 해 버렸죠
내 마음에 그대란 사람
없다고 했죠
너무나 쉽게 잊혀졌다고
이젠 남이라고
서툰 내 사랑에 지쳐 떠난 그대
너무 많이 울려서
잡을 용기조차 낼 수 없었죠
미안해요 내 사랑아
다신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 다시
나를 허락해 주지 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많이 부족한 나를 사랑한 그대
이거면 됐어요 더 이상은
그대 불행하지 않도록
나 이쯤에서 없어지는 게
그댈 위한 나의 사랑인 걸요
너무 투명해서 때론 불안했죠
제멋대로 살아온 나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죠
미안해요 내 사랑아
다신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 다시
나를 허락해 주지 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고마웠어요 나를 사랑해 줘서
나 같은 사람이 두 번 다시
감히 받을 수 없는 사랑
그대 때문에 행복했어요
울지 마요 그대
잘 생각해 봐요
나쁜 일들만 가득했던 우리
다 잊어야 해요
다신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 다시
나를 허락해 주지 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많이 부족한 나를 사랑한 그대
이거면 됐어요
더 이상은 그대 불행하지 않도록
나 이쯤에서 없어지는 게
그댈 위한 나의 사랑인 걸요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황세준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 못해서
돌아 가슴 쳐봐도
지워 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 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 해 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넌 나보다 더 용감한가봐
날 사랑한 적 없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날 지워 가는데
난 왜 널 못 잊는 거니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 눈에
멀어져 살다가 보면
언젠간 또 가슴에서도
무뎌지는 거라고
그렇게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싸워야 난 할지
보이지 않는 나와 또 볼 수 없는
널 앞에 두고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그 언제쯤 자유로울까
니 이별도 못 한 게 있어
내 안에 널 데려가는 일
난 그래 괜찮아 오늘도
너 땜에 힘 겨워도
이 지독한 내 아픔도 우리가
사랑한 흔적인걸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황세준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말 지겹게 나누고
두 베개가 하나되는
그 날을 그리며 행복했던 난
이제는 그 베개를 끌어 안고서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흘리고
너에게 다 미쳐주지 못했었던
나의 마음을 또 흘리지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언젠가 잊혀질 날이 올 것 같아서
슬픔도 멈출날 올 것 같아서
외려 두려워 시간이
내 맘까지 앗아갈까
아직도 너만 꿈꾸고 있는 바보
이런 나도 잠들날이 올까봐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사랑이 눕던 그 곳에 그 자리위에
영원토록 이별이 또 누워도
너와 똑같은 추억 하나 가진 난
그래도 너라서 고마워
□ 가사
#작사 Xepy
#작곡 Xepy, 마스터키
시계가 반대로 돌아가고 있어
TV 속 영화가 되감아지고 있어
내렸던 빗물이 올라가고 있어
잊었던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도로 위에 차들이
반대로 달리고
온 세상의 모든 게 다
거꾸로 움직여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마지막 장면엔
네가 있어야 해
그래야 말이 되니까
한 장씩 한 장씩 뒤로 넘겨지며
아팠던 일기가 지워지고 있어
가루 낸 사진이 모여들고 있어
버렸던 미련이 돌아오고 있어
삼켰던 내 눈물이
다시 뱉어지고
뱉었던 그 모진 말은
다시 삼켜지고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마지막 장면엔
네가 있어야 해 그래야 말이 돼
여기야 우리가 이별한
그 슬픈 페이지
내 앞에서 네가 서서 울고 있어
네게 묻고 싶어 너만 괜찮다면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마지막 장면엔
네가 있어야 해
그래야 말이 되니까
□ 가사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 위에 써줘도
그댄 내 손가락만 보고 있죠
이렇게 무거운 그대가
내안에 있는데
이상하죠 몸무게는 자꾸
줄어드는 걸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짙은 얼룩처럼
손댈수록 퍼져가는
그리움은 어쩌죠
미워요 미운데 자꾸 보고 싶어요
누군가를 기다리는게
이렇게도 아픈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 위에 써줘도
그댄 내 손가락만 보고 있죠
한 걸음만 더 다가오면
들리게 될 텐데
조금 더 내게로 온다면
왜 그렇게 몰라요 왜
내 맘을 몰라요
소리 내어 울어도 그댄 들을
수 없는가봐요
좋아한다는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끝내 하지 못하고
오늘도 그대 곁을 스쳐가죠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황세준
마음을 틀어 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었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해
흘러도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나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 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미동조차도 않는다 추억은 항상
머리로 다 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의 같은 극처럼 다가올
추억까지도
서둘러 또 밀치고 말테니까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 것 같아
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 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뿐
이런 내가 나도 지겨워
진저리나서 가끔은
그 사람을 애꿎게 원망도했다
허나 슬프게 미안하게도
조금씩 난 사랑을
나눠쓰는 법을 모르니
사랑아 그냥 있어라 그래야
숨쉴 것 같아
꽃이 피지 않아도 향기가 없어도
괜찮다 괜찮다 아픈채 살아도
행복하다 이대로
너무 늦은 인사겠지만
고맙다 내게로 와줘서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조우진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 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곳에서 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도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수 없다면
다 용서 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그대 때문에
나 역시 쉽사리 빠져들게 된걸요
내 가슴 한구석에 그녀에 자리를
비워둔채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울린일이
맘에 걸려
대신 그대에게 더 잘하고
싶었었나봐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도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수 없다면
다시 길들여지는게 다 잊고
시작하는게
상처 될까 원할수록 겁이 나
사랑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직 안돼요
서로 외로움이 외로움을
키울뿐이죠
그대 안에 내가 그보다 크면
내 속에 그대가 그녈 다
지우면 와줘요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황세준
어디선가 날 돌려세운 그 소리
너인듯 아닌 목소리
길을 잃은 아이처럼 털썩 주저앉은 맘
그 위로 니가 올라 탄듯해
내 심장에 얼어붙은 니 숨소리
눈물이 스쳐갈때마다 버쩍 갈라지는 아픔
위태로워 또 널 향한 가슴을 여미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썰물처럼 떠나가던 니 발소리
밀물이 되돌아올까봐
저벅 소리만 들려도
십리 밖을 서성일 내 그리움 멈추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이제 그만 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몰라 너를 잊어줄 때란
내가 날 잊을 그 순간일 테니깐
누구나 사랑을 하고 누구나 이별을 하고
누구나 추억이 되고 그렇게 잊혀지지만
새살이 돋듯 손톱이 잘라도 자라듯
내가 여기 있는 건 너를 기다리는게 아니야
첨 만났을때도 너를 보냈을때도
지금도 널 사랑할 뿐야
In 2006, the third album "Shouting Missing" was not as hit as the second album, but in 2007, the fourth album "Same Pillow" became a big hit, firmly establishing the position of the ballad prince. Many people still remember the same pillow when they think of Tei. This is an achievement in the transition from cow-mongering ballads to dance music.
From 2007 to 2008, he was a radio DJ under the name of "Tay's Music Island".
He played the role of Danny Hong, a barista who dreams of becoming a singer, in the SBS 50-episode weekend drama "Anyone Is in Love," which aired from March 7, 2009 to August 23, 2009. He also participated in the OST of the drama. The drama also has a rating of up to 22 percent and an average of 16 percent.
In early 2011, he appeared on the TV show "Opera Star" and showed off his talent as a natural tenor, winning three consecutive titles, and eventually winning the trophy.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it is a rediscovery of Tei. From this point on, he became a musical actor.
Since January 2012, he has appeared in "I Am a Singer" and was born in 1983 and became the youngest actor in Na Singer at the age of 28, but joined the Gwangtal Line after Jung Yeop, Kim Yeon-woo, and Cho Kyu-chan. It is the first and last elimination to finish seventh during the interim inspection, and the first and last elimination announced by Yoon Jong-shin, and it is also with harsh criticism from the advisory committee.[13] In a different sense, I shot a legend. It was a performance where the old songs were disappointing. Sing some songs these days. Singer
After that, he appeared as Anderson in the musical Sherlock Holmes from March.
In October 2015, Cho Kyu-man made a comeback with <Missing Day> written and composed by Cho Kyu-man. It's a new ballad song in 5 years. Contrary to fans' concerns, it cruised to stay in the top 20 Melon. It is evaluated as a desired achievement by a small agency. There is an actor in the music videoHee appeared. But it's not being promoted, so it feels like it's a waste of money. Why don't I go to a big agency? Actor Park Shin-hye posted a proof shot of streaming "On a Missing Day." It is said that there is no friendship between the two.
Since November 2015, he has been hosting a dream radio, but as of April 8, 2018, he has dropped out of the dream radio. Even though the ratings were the highest among radio broadcasts, it is presumed that MBC was in a period of confusion at the time rather than his own will.
On December 3, 2016, he participated in the episode of KBS's immortal masterpiece composer Choi Joon-young and called Lim Jae-beom's emergency and won the game with 433 votes. Three weeks later, on December 24, 2016, he participated in the KBS Immortal Song King of Kings and came out as the first part of the second part of the King of Kings on December 31, singing Kim Kwang-seok's Days and receiving 437 votes. After that, he became the king of kings in 2016 by beating out prominent singers such as Mamamoo, Lin, Yu Ri-box, Jeong Dong-ha, and Kim Tae-woo.
It will participate as a celebrity support group in Ttukseom Alley in Seongsu-dong, the fifth solution destination of Jongwon Baek's alley restaurant, to challenge the restaurant business. His partner is actor Bae Yoon-kyung. He was the only one praised by the Jongwon Baek on Ttukseom, and he has never been pointed out by the Jongwon Baek until the 24th episode. It turned out that his cooking skills were that good. However, it is regrettable that the remaining four restaurants have become an issue in a bad way and are not drawing out their own broadcasts (...). Viewers have suggested that the remaining four restaurants should be reduced and Tei & Yunkyoung's portion should be increased. And Tei officially became the owner of a homemade burger place. Later, the owner of Cheongpa-dong Handmade Burger visited Tei's store to study the menu, and Tei taught his know-how to the owner of Cheongpa-dong Handmade Burger.
From March 8 to 15, 2019, he decided to appear as a guest for the last episode of MBC's Hungry and experience daily hunger. He doesn't eat well due to his physique, but he is enjoying a huge appetite.
[2세대] 이루 노래모음 (0) | 2023.07.30 |
---|---|
[2세대] 이승기 노래모음 (2) | 2023.07.30 |
[2세대] 이안 노래모음 (0) | 2023.07.30 |
[2세대] 데이라이트(Daylight) 노래모음 (2) | 2023.07.30 |
[2세대] 윤하 노래모음 (2) | 2023.07.30 |
댓글 영역